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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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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대한 비판은 커녕 토론도 못하게 막는 분위기.
추미애, 유시민, 최민희 등도 하루는 까이고 하루는 칭찬해 줌.
요즘은 박영선, 이재명도 친문좌장 소리 들으며 칭찬해 줌.
그들이 훌륭한 정치인인지... 어떤지는 아무 상관 없음
문재인 앞에 무릎 꿇으면 훌륭한 정치인이요.
반대하고 지적하고 비판하면 천하에 둘도 없는 역적놈임.
세상사람 다 욕하고 비판하면서 조국, 임실장등 청와대 참모 몇몇은 철벽 방어
문재인 정부가 내놓는 정책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철벽방어.
이게 그토록 원하던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주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