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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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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017-12-13 14:41:05 0
셀카의 달인 [새창]
2017/12/13 13:18:39
발룰러폰. 풋폰. 발컨. #무좀 #발향기#진한고독#크리스마스 예행연습
646 2017-12-13 10:21:51 3
2018년 제2 촛불혁명의 시작. [새창]
2017/12/13 05:15:47
요즘은이런 생각도 듭니다. 판사들이 자꾸 기각 시키는 이유가, 양전원장이 박아둔 적폐 판사들의 농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검찰 이놈들이 수사를 제대로 안하고 국민들에게 눈속임만 하고, 기소장을 대충 써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사를 똑바로 해서 명백한 증거를 기반으로 한 기소장을 써 낸다면 아무리 적폐판사라고 한들 이럴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수장이 바뀐건 검찰이나 법원이나 똑같은데 법원은 그대로고, 검찰은 혁신해서 똑바로 일하고 있다고 보긴 어려운 현실 같습니다.
645 2017-12-12 14:48:24 0
[새창]
재수씨 (X)
제수씨 (O)
644 2017-12-12 11:20:59 11
이때다 싶어 공격하는 한걸레 [새창]
2017/12/12 09:02:39
동감입니다. 한걸레나 조중동 같은 기레기들이 떠드는 모습이 역겨운 건 사실이지만, 또한 법이 후퇴한 것도, 그래서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소고기나 사과 배는 비록 부담스럽게 비싼 건 사실이지만 뇌물로 받지 않으면 못먹는 음식들 또한 아닐진대요.
가격 경쟁력을 갖출 생각은 안하고 뇌물 상한선을 올려달라는 요구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643 2017-12-11 17:01:53 13/29
마동석이 이름을 바꾼이유 ! [새창]
2017/12/11 12:45:17
뭐가 문제인데요?
사람을 쳐서 입원을 시켰습니까? 일진생활로 돈을 뺐었습니까? 마음 먹고 주먹으로 안면을 때려서 코뼈를 부러뜨렸습니까?
학교 다닐 때 친구들하고 똥침도 놓고, 고무줄도 끊고, 아이스께끼도 하고...
도시락도 뺏어 먹고, 의자 빼기도 하고 다 그러면서 학창시절 보낸 것 아닙니까?
이런 저런 장난 안하고 지낸 게 자랑이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살았던 겁니까?
642 2017-12-08 10:59:43 0
서울오토쇼 레이싱모델 누나들의 일급비밀 사진술 원리((사진)) (19) [새창]
2017/12/08 01:03:23
역청에서 조청으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ㅠㅠ
641 2017-12-08 10:55:14 0
(이쁨) TV조선 송무빈 기자....jpg [새창]
2017/12/08 03:08:02
조선에서 밥먹고 살아도 메갈은 안했으면....
640 2017-12-07 14:00:09 0
토마스의 모험 [새창]
2017/12/07 10:53:36
우와~
639 2017-12-07 12:00:47 3
베트남 배민 라이더 [새창]
2017/12/06 16:57:19
돼지랑 붕어.... 단연 압권이네요 ㅎㅎㅎ
638 2017-12-05 13:53:39 1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옛날 영화들 [새창]
2017/12/01 19:54:28
인터스텔라... 벌레구멍 ㅋㅋㅋㅋㅋ 잠시 뭔가 했네 ㅋㅋㅋ 아놔~ 깨알 재미가 쏠쏠하네요
637 2017-11-30 10:25:28 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첫번째 트레이너(공식) [새창]
2017/11/29 22:29:09
그루프 많이 컷네요 ㅎ
636 2017-11-27 10:43:14 18
이쯤에서 다시보는 언주야 시리즈 [새창]
2017/11/26 13:05:53
박영선은 서울시장 선거 때, 이종걸은 개헌 논의 때 급가속해서 치고 나올 겁니다. 그렇게 예상됩니다.
635 2017-11-01 09:56:24 0
[새창]
이번 문제는 증여세를 냈느냐 안냈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한미약품 회장이 손자손녀에게 수백억원대 재산을 증여하고
유승민 대선후보의 20대 딸이 2억원대의 현금을 통장에 가지고 있는 등의 사례에서
우리는 금수저를 논하고, 불로소득을 논하고 비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감정인 것입니다.
지지자냐 아니냐를 떠난 문제인 겁니다.
홍종학 후보자의 중학생 딸이 세대를 뛰어 넘는 증여를 통해서 10억원대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건물 지분의 4분의 1을 가지고 있으므로 월 임대 소득 또한 발생하게 됩니다.
미성년자라 부모가 대신 관리하고 있지만 매달 수백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을 냈냐 안냈냐는 기본중의 기본인 것이고
국민 감정이 이런 것들을 용납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부의 대물림, 계층의 고착화가 문제시되는 요즘....
이런 문제들이 곱게 보일리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조국 민정 수석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만.....
이러한 인사 검증과 추천은 문재인대통령에게 부담과 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634 2017-10-30 09:46:01 4/30
[새창]
홍종학의원이 개헌이라든가.... 지방분권이라든가.... 국민의당과 합당이라든가... 그 어떤 문제든 간에 청와대와 다른 목소리를 낸다면..
지금 옹호하는 사람들이 이문제 가지고 난리피고 욕할 거라는데 300원 건다.
이 문제와 똑같은 문제가 안철수라든가 유승민한테서 나왔거나 홍준표가 아직 어린 미성년 손녀에게 적법하게 증여세 내면서 재산 물려줬다면
하이에나 처럼 물어 뜯고 욕했을 거라는데 500원 건다.
윤창중은 희대의 성범죄자라고 똑바로 말하면서 탁현민은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애써 외면한다.
자유한국당은 30년전 음주 운전 경력도 죽일놈이라면서 문대통령 옆에 있는 것들은 옛날 일이고 본인이 반성 했으므로 용서가 된단다.
그러면서 비판적 지지자 놈들은 사쿠라란다.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고도 정신 못차렸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김부겸, 추미애, 우상호, 금태섭, 안희정, 이재명........ 말한마디에 오늘은 충신이요 내일은 역적이다.
문꿀오소리... 좋다... 좋은데... 나도 그거라고 생각하는데......
문슬림은 되지 말자.
633 2017-10-26 12:27:36 25
청와대 간 달서맥주 대구 공장 설립 추진, 대구 지역경제 웃음꽃 [새창]
2017/10/26 11:25:46
비싸, 비싸도 너무 비싸
세븐브로이 시절에 마셔보고
청와대 만찬이후로 호기심에 또 한 번 마셔봤지만
다른 수제맥주보다 엄청나게 맛있는 것도 아니면서
너무 비싸.....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려면 가격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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