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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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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18-11-14 10:49:47 0
공포의 서커스 [새창]
2018/11/14 09:44:10
뒤에 걷는 애기는 다섯살 정도?
진짜 징하다 떼놈들...
901 2018-11-13 11:34:56 11
골목식당 돈까스집 근황 [새창]
2018/11/13 10:32:02
테이블이 2인용. 35팀이면 70명
6,500원*70=455,000원
쉬는날 없이 30일이면 13,650,000원
가게세와 재료비가 얼마인지 모르므로 여기서 계산 끝.
100인분 정도는 팔아도 될듯한데...
너무 힘드신가?
900 2018-11-12 15:30:12 0
소개팅때 써먹으면 상대가 깜빡 죽는 유머모음 [새창]
2018/11/12 13:57:57
나도 점찍어야지

899 2018-11-12 15:20:22 0
이 드라마 본방 시청한분 손?.jpg [새창]
2018/11/12 14:21:58
이곳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898 2018-11-12 15:17:18 17
[뒷목식당]드디어 조보아도 먹는다!! [새창]
2018/11/12 15:01:41
참 이쁘다.
그 누구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더 이쁘다.
그 미소가
그 눈빛이
그 마음이
꽃길만 걷길....
897 2018-11-12 13:53:57 0
앗! 올림픽 신발보다 싸다! [새창]
2018/11/11 15:33:21
15조원?
어마무시하게 돈처들이네.
그돈을 들여서 방사능이나 막아라.
896 2018-11-12 12:29:58 7
간지쩌는 주문 [새창]
2018/11/12 11:10:59
가게가 무한리필집이었다면??
895 2018-11-12 12:13:07 0
동남아 제 2의 한국 건설중.jpg [새창]
2018/11/11 20:28:59
1/이건 어느 건설회사에서 공사하는 거죠? ㅎㄷㄷㄷㄷ
894 2018-11-09 15:03:02 4
방탄소년단 네덜란드 콘서트 실황 [새창]
2018/11/09 13:59:46
박진영사장님 좀 더 분발해보세요.
눈물만 또르륵 흘리지 마시구요.
893 2018-11-09 14:11:02 3
[새창]
컬링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한국에서도 통할 것 같다는 생각에
친구인 의성군수를 설득해서 컬링장을 짓고 선수를 모아서 연습시켰습니다.
선수도 인력도 없어서 자기 아들딸 데려다 일시키고 컬링 가르치고...
딸은 거기서 만난 남자와 결혼해서 사위가 되었죠.
저 가족 없었으면 우리나라에 컬링도 없었을 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족벌 경영처럼 보이지만 또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국가대표 감독이란 것은 자신이 맡고 팀이 대표에 선발되면
감독 코치도 따라 들어가는 것이 관례인 종목이 컬링입니다.
지금 세계선수권 출전하고 있는 춘천시청팀이나
지난봄에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팀은 수원시팀이었죠.
그팀들이 나갈때는 감독코치가 팀킴의 감독 코치가 따라가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국가대표 감독코치 다 해먹는다고 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제 슬슬 물러날 때가 되었는데
자신의 공로만 내세운채 기득권을 쥐고 있으려는 모습은
아쉽고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족벌이라며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회계부정이나 욕설이나 구타등이 있었다면
당연히 욕먹고 처벌 받아야 하겠지만....
감독, 코치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시시비비를 가린 후에 욕을해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못나가고 다른 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무슨 비리가 있어서 인것처럼 말하는 것 보고 팀킴에 실망한 부분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더 기다려보자네요.
892 2018-11-09 10:56:16 0
남녀 언급에 대한 수학과의 일침 [새창]
2018/11/09 09:28:41
넌 어디가서 과외하지 마라.
항개도 못알아듣겠다.
ㅠㅠ
891 2018-11-08 16:38:54 16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여기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다들 칭찬 받을 얼굴들을 가진 분들만 계신가보지요?
890 2018-11-08 16:37:31 8/6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벌레로 보입니까?
안경으로도 해결되지 못할만큼 나쁜 눈이니 병원에 가보세요.
889 2018-11-08 16:34:29 168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저 어머님의 나이 27살에 남편을 잃고 6살된 아들을 홀로 키우기 위해 식당을 전전하며 죽도록 일을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손에 맡겨진 6살짜리 아들은 엄마 얼굴도 못보고 외롭게 자랄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컸고, 그것은 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어머니의 마음은 저런 아들을 보며 화가는게 아닌 미안한 마음일 것입니다. 화가 난다면 자기 자신에게 일겁니다. 지금 이곳 뿐만이 아니라 각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에서 다들 사람들이 자신의 아들을 향해 내뱉고 있는 저주의 말들을 본다면 저 어머니의 맘은 어떨까요?
어릴 때 제대로된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못받아서 망가진 사람이라면, 고칠 방법도 있는 겁니다.
얼굴을 보고 판단하고 욕하고 비웃는 관상쟁이 님들께 묻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변하지 않는 겁니까?
어릴때는 귀여웠을 얼굴이 험한 세상 풍파에 저런 모습으로 변했다면, 이제부터라도 변해서 행복한 삶을 산다면 얼굴도 변하겠지요.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면 태어나는 순간 그사람의 운명은, 성격은 다 정해진 것입니까?
교화시설 교정시설은 다 필요 없는 건가요?
"어느순간 번쩍 정신이 들더라"
"눈물을 흘리며 대성 통곡을 했다"
"그때 나를 잡아준 그 분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이런 말들은 다 헛소리 입니까?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 변해서 훌륭한 사람 된 스토리는 다 거짓말입니까?
지금 여기 댓들 다시는 분들은 살면서 한번도 변하지 않은 분들만 계신건가요?
한번도 주위 사람들이 변하는 걸 본적이 없는 사람들 입니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람은 변합니다.
평생을 수행해도 도를 얻지 못하는 구도자도 많지만
부처가 한순간 각성하듯 변하기도 합니다.
머리 검은 짐승을 거두지 않으면 어떤 짐승을 거둘 겁니까?
주변에 지인도 친구도 없이 개나 고양이같은 반려 동물들과만 평생을 살겁니까?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이 한동안은 유행하다가 지금은 욕먹는 말이 되었듯이
옛날 격언이 지금에 와서는 통용되지 못하는 것들이 생기듯이
써서는 안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888 2018-11-08 15:32:18 2
[새창]
웃긴 한참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장면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4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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