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이마음 잊지말고 1년뒤에도 5년 뒤에도 늘 한결같이 열심히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익명의 댓글러들이 인상은 과학이라고...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할때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던 제글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제말이 맞았음울 증명할 구 있도록... 그리고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요.
1번 같은 경우 참 답답한 게 탁현민을 비서관으로 임명하면서 꼬였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공연기획자 중에 저만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선거때 도와줬다고 그런 문제 있는 사람을 끌고 들어가는 바람에 그걸 덮고 감싸려니 자연스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장관도 임명하고 남녀혐오 문제에 있어서도 중심을 못잡고 흔들리는 것임. 물론 탁비서관 문제는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내가 보기엔 무시 못 할 영향을 끼쳤다고 봄. 남북정상회담때 우리 탁현민 아니면 누가 이런걸 만드는냐? 이명박그네때랑 완전 격이 다르다며 눈물 흘리던 사람들 여기도 있을건데..... 스스로도 이불킥 안하나 모르겠음 오늘 발표된 진천 선수촌장에 김성한씨가 내정되었다는 것도 그렇고 롯데자이언츠 감독에 박정태 내정설 있던 것도 그렇고 자꾸 이런 낙하산 보은인사하면 안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Midnight/이명박근혜 때는 한석규 세종대왕짤 올리면서, 고노무현대통령님 짤 올리면서 비가와도 내탓, 바람만 불어도 내탓.... 이러던 사람들이 이제는 야당을 포함한 주변에서 협조 안해줘서 그런걸 너무 행정부탓만 한다고 말을 하네요????? 막말로 그날 그사고 7시간도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제대로 협의 안해줘서 그리된 겁니까? 뭔 게떵가튼 소릴 하고 있어요!!!
20대 30대에 남자만 있는게 아닐텐데 이런 분석이라니 못하는 건 못하는 거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이유가 있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청와대 비서관들 말고는 누가 공감하나 이건 그냥 무책임한 책임회피이고 책임전가에 불과함 또한 젊은세대를 무지몽매한 어린애들로 치부하는 것밖엔 안됨
20Km 바다 수영이 아니라 2Km 겠죠. 20키로 짜리 대회 따윈 없어요. 제가 아는 한 적어도 국내에는요. 허언증 환자세요? 슈트 안입으면 더 편하다고요? 대회 나가는 사람들이 슈트를 괜히 입는 줄 아세요? 바다낚시나 고기 잡으러 간 사람들은 조난 당했을 때 수영 할 줄 몰라서 죽는 줄 아세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거랑 물살이 있고 파도가 치는 강 또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거랑 비교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뭔 글은 이렇게 정성스럽게 많이도 싸지른대요? 해병대 나 유디티 훈련도 그렇게는 못해요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