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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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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018-11-08 14:26:21 167
일본 여성 상위 10%몸매 [새창]
2018/11/08 13:55:27
파일이 얼마나 크기에 로딩이 이렇게 긴가하고 한참을 기다렸다. 이악마야~~~~~~~
886 2018-11-08 11:20:57 36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사람은 본인의 습관 성격 생각 등이 있기에
기계처럼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충분히 고쳐질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타락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유의 어느게시판 사람들이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에게
전가의보도처럼 하는 말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 거 아니다 하는데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저도 아직은 젊다면 젊은 나이라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잘 모릅니다만
대체 얼마나 인생에 통달하신 분들이기에
인간을..사람을..인격체를 그렇게 함부로 평가하고 폄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885 2018-11-07 17:19:03 1
가지고 싶은 어항 [새창]
2018/11/07 16:09:05
어항청소.......아~ 한숨만 나온다 ㅎㅎㅎ
884 2018-11-06 11:28:34 1
흔한 서양인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짜릿함 [새창]
2018/11/06 10:24:10
해보고 싶다고 다 할수 있는게 아닌데..
참 대단하단 말밖엔 ㅎㅎㅎ
883 2018-11-05 17:59:21 0
[새창]
respectfulwj/우리 부모님이 닭 찍어준게 그럼 손가락질 받고 욕먹을 일이얘요? 그럼 우리나라의 수많은 부모님들이 다 욕먹고 고개 숙이고 죄인처럼 살아야 합니까? 또 여기서 세월호까지 확장되는게 맞아요? 세월호 부모님들한테 뭐요? 우리 부모님이 닭 찍어서 그렇게 됐다고 미안하다는 말 하라는 겁니까? 아니면 송해선생님이 닭 지지자라고 일러 바치라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세월호 부모님들 중에도 상당수가 닭을 찍었을테니 자업자득이라고 말하라는 겁니까? 반말 때문에 거슬렸다면 그건 인정하고 사과할 맘이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정말 어쩌구니가 없네요.
882 2018-11-04 00:34:58 2/16
[새창]
그사람을 평가하는데 그사람의 정치도 들어가야합니까?
송해선생님이 박근혜를 지지한것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제 부모님이 박근혜를 찍으셨는데..
저는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합니까?

야 이 사람아
아무곳에나 정치색을 들이밀지 말어
아무데나 디밀면 니가 있어 보이는게 아냐
881 2018-10-31 17:56:07 2
흔한 백금 손 [새창]
2018/10/31 12:40:53
망설임 없이 추천을 날린다.
880 2018-10-31 13:16:37 1
호떡 맛있게 먹는 법 [새창]
2018/10/31 10:52:18
대체 이사람은 안먹어본게 뭐야?
호떡
뜨거운호떡
미지근한호떡
식은호떡
차가운호떡
얼은호떡
씨앗호떡
꿀호떡
쌀호떡
밀호떡
호떡 먹고 싶다.
879 2018-10-31 13:12:54 1
근친혼 반대 이유 레전드 [새창]
2018/10/31 09:49:11
성씨들 중에 중국에서 넘어온 성씨들이 많던데...
그럼 우리나라 단일민족 아니잖아?
성씨 변씨 황씨 주씨 장씨......
뭐여이게...
호에에에에에에엥???
878 2018-10-31 12:51:47 0
드디어 성사된 냉부해 미러전. [새창]
2018/10/31 08:34:59
왼쪽이 김조한? 오른쪽이 깜빡이?
877 2018-10-31 11:16:57 0
작세에서 문파로... [새창]
2018/10/31 08:40:30
2.3.4 번은 초딩적 생각이네요.
876 2018-10-30 17:39:03 17
삼겹살 두께 선호도.jpg [새창]
2018/10/30 17:33:25
없어서 못먹는 판에
지금 두께 타령 할 때임니꽈????
꼬추장을 발라서 구워도 맛나고
양념장에 재었다가 꾸워도 맛있고
목살도 맛있고
다리살도 맛있고
아~~~ 침나온당
875 2018-10-30 16:10:36 28
오늘 두둑하게 지갑 줏은 썰 푼다 [새창]
2018/10/30 14:58:45
어젯 저녁에 횡단보도에서 7천원을 흘리고 천원짜리 한장만 줏어가는 여자분이 있어서
저기요~~~ 하고 불러서 6천원을 줏어서 줬더니 이건 뭔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뭐 고맙단 인사 들을려고 한 일은 맞지만 그래서 더 기분이 그래쪄염.
874 2018-10-29 18:00:00 49
조금 전 국감 상황 [새창]
2018/10/29 16:57:18
내가 창의력이 없다는 건 진즉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도 이런 기발한 일들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이렇게 흔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873 2018-10-29 17:45:44 0
한달전만 해도 아래처럼 이해찬 까는 글이 올라오면 [새창]
2018/10/29 14:14:24
저도 이생각했네요 ㅎㅎㅎ
이해찬과 김어준을
해찬들이라고, 언론의 마지막 보루라고 칭송하다가
불과 한두달만에
찢해찬 털찢이라고 욕하다가
이제는 또 칭찬모드인가?
이사람들 태세전환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이해찬 추미애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물었더니
조중동의 프레임에 걸려든 자신을 반성하라던
갖잖은 자들이 널려있더니......
달밤에 반성들은 좀 하고 태세전환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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