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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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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018-12-11 10:42:51 52
도시 하나를 먹여살린 가수 [새창]
2018/12/11 09:10:58
주병선의 칠갑산이 발표 된후로 청양군 관광객도 늘어났었죠.
문제는 한번 가본 사람들이 노래가 좋아서 와봤더니 볼것도 없네 하며 다시는 안온다는게 문제지만요.
암튼 부병선씨는 그 이후로 청양군 행사에선 항상 군수 옆자리에 앉는 귀빈이 되었습니다.
유선 방송에선 애국가 대신 칠갑산이 흘러나왔구요.
노래 한곡이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도 고척구장 하나로 만족하지 말고 돔구장을.......
916 2018-12-10 15:16:25 45
절벽추락 간접체험 ㄷㄷㄷ [새창]
2018/12/10 15:06:35
뭐가 저렇게 여유롭냐?
나쁜넘
뛰는 넌 즐기는데 보는 난 왜 떨리냐? ㅋ
915 2018-12-10 14:08:20 68
어제자 1박 2일 정형돈 스페셜 [새창]
2018/12/10 13:07:20
진짜 정형돈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2018-12-10 13:32:16 13
휴대폰의 역사적 첫 통화 [새창]
2018/12/10 13:22:07
나는 지금도 약간은 부정적인 사람이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자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막상 새로운걸 보면 고개를 가로 젓는다.
근데 신기한건 내 주변 사람들은 날보고 참 긍정적인 사람이라네 ㅋㅋ
암튼...
난 생수를 판다고 했을 때도 비웃었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제도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도 비웃었다.
실패할 거라고 떠들었지..
참 나는 한치는 커녕 반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이야.
그러니 지금 이순간도 실패를 두려워하여
과감한 투자를 못하고 이러고 앉아 있는거겠지
세상의 모든 개척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발라 도하이리스~
913 2018-12-09 21:43:26 2
음란의 그릇 [새창]
2018/12/09 18:24:54
좆토피아 좌표좀 찍어주세요.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가고싶어요 ㅋㅋㅋㅋ
912 2018-12-07 16:40:02 0
호불호 표정 [새창]
2018/12/07 16:36:18
밑에서 세번째꺼 빼고는 뭐 그다지 불호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911 2018-12-07 16:28:28 10
이 5명이 한팀이고 종료 5초전 2점지고 있다면 누구에게 패스를? [새창]
2018/12/07 16:26:22
23번.
이건 뭐 90% 이상의 분들이 조던이라고 답할듯 한데요. ㅎㅎ
910 2018-12-07 13:48:51 2
??? : 슈퍼 마리오 너는 이제 끝이다!! [새창]
2018/12/07 10:20:04
박사장 얼굴이 보이는데???
909 2018-12-03 11:33:41 0
라이브에이드 라인업 [새창]
2018/12/02 23:28:02
마이클잭슨은 없었네요?????
미운털 박혔었나????
908 2018-12-02 20:46:18 16
인삼밭에 고구마 만화 [새창]
2018/12/02 20:08:49
나는야....
인삼인줄 일았는데.....
무우네....
아싸....
무우~~~~
희고 깨끗하면서
어엄청~~~~ 나게큰 무우~~~
907 2018-11-29 13:38:42 9
[새창]
A형 식도는 무게도 가볍고 마늘 으깨려면 손잡이 뒷부분으로 빻아줘야합니다.
B형 식도는 무겁고 면적도 넓어서 옆면으로 으깨기가 좋아요.
중국음식이랑 요리법 그리고 조리도구들이 여자들이 쓰기엔 무겁고 힘든 부분이 많죠.
암튼 그냥 간마늘 사다 쓰세요.
그게 젤로 편해요 ㅎㅎ
906 2018-11-29 09:46:21 9
공대생 여친이 군대간 남자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8/11/29 09:31:26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추측해보자면
1. 임신했다.
2. 다른 남자가 생겼다.
3. 친구 보증섰다가 망했다.
905 2018-11-22 17:34:10 0
그대가 가는길이 아름다운 꽃길이어라 [새창]
2018/11/22 10:50:35
WWE 파워슬램?
ㄷㄷㄷㄷㄷ
904 2018-11-18 22:03:48 0
목소리를 잃은 사람의 스탠드업 코미디 [새창]
2018/11/17 22:28:25
나는 목소리를 낼수 있지만 웃기지를 못해 ㅡㅡㅋ
마치... 그게 있지만 평생 써먹질 못하는 당신처럼. 냐하하하
스탠딩 코메디계에서 스티븐호킹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 겁니다.
응원할께요.
903 2018-11-15 17:37:25 51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드릴 것이라곤 잠깐의 눈물 한방울 뿐이라 죄송합니다.
가신 곳에선 행복한 일들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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