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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5 2024-11-03 14:55:35 2
세상이 미쳐돌아감 정신나간 부산불꽃축제 바가지 숙박비 400만원 [새창]
2024/11/02 17:10:07
싸잡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는 생각과 싸잡혀도 할 말 없다는 생각이 동시에 교차합니다.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토박이 레벨이지만, 이런 말을 볼 때마다 속이 말이 아닌...
10524 2024-11-02 17:29:46 10
세상이 미쳐돌아감 정신나간 부산불꽃축제 바가지 숙박비 400만원 [새창]
2024/11/02 17:10:07
저거 1회 때부터 그랬습니다.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도 아닌, 광안리 해변 양끝단 일반 모텔이 40~50만원 받는 식이었습니다.

농담 안 하고, 호메르스 호텔도 아닌 러브호텔급에서 2~300만원씩 받으려고 들 가능성 진짜 있습니다.
신고해봤자 콧방귀도 안 뀔 겁니다.
여름 해변 파라솔 장사 한철한다는 조폭 벌레들과 같이 장사하는 기생충들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온갖 비리와 유착되어 있어서 이빨도 안 들어갑니다.

화재 등등 안전시설 관련 검색해보세요.
법이 바뀌고 나발이고 지들 알 바 아니라고 하는 건 기본이고, "조심하면 그만, 규제는 빨갱이짓" 운운하는 벌레들이 드글드글합니다.
10523 2024-11-02 17:23:47 2
민폐 외국인 조니 소말리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 [새창]
2024/11/01 18:24:11
할 줄 아는 게 그 정도가 전부인 정박아 전과범이니까요.
마약 빨아서 지능 나가리 된 것 때문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한테 실제로도 "어쩌라고 凸" 라면서 정박아 지능장애 인증한 벌레잖습니까.

저런 벌레는 박제해서 공항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은데 , 어지간해서는 안 될 게 뻔한 거라 정말 아쉽...
10521 2024-11-02 16:56:07 0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새창]
2024/11/02 16:47:37
일일이 대응하다간 뒤에 더 힘들어질 거라면서, "가출이라고" 찍어누른 선임이라는 벌레에게도 똑같은 고통이 가해지길 기원합니다.
지 자식 아니라고 "가출으로 처리해" 라고 하는 건 경찰이 아니라 벌레니까요.
10520 2024-11-02 16:52:14 0
오늘 저가 동네 산책 갔는데, [새창]
2024/11/02 16:23:44
아마 밑에서 올려다보면서 찍은 사진일 것 같긴 한데 (대각선 윗방향 등등)
저희 집 감나무에도 종종 매달려있습니다. 사실 새 대부분이 잠시 정도는 뒤집은 상태로도 매달려 있을 수 있어요.

감 쪼아 먹을 떄 보면 가끔 , 진짜 기상천외한 자세로 쪼아먹고 있습...
무슨 아크로바틱 체조 하는 자세마냥 매달려서 파먹으려다가 미끄러져서 떨어질 뻔 하다가 도로 날아오르고 그럴 떄도 있...
10519 2024-11-02 15:34:58 4
자영업자 입니다.이게 머리카락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24/11/02 11:03:33
껍질이 아닐 수도 있긴 합니다.
닭과 같은 조류의 털에는 솜털도 있지만, 솜털과는 별개로 상당수가 깃털입니다.
"심지" 에 해당하는 부분은 직화로도 완전히 제거가 안 되는 경우가 제법 있을 정도로 단단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도축 과정에서 철저하게 뽑아야 하는 거죠.
10518 2024-11-02 13:03:34 3
대통령실 진짜 일 못하네 [새창]
2024/11/02 09:55:08
하루라도 빨리 죽는 게 유일하게 환경과 인류에게 공헌하는 방법인 기생충들이기 때문에 일을 똑바로 할 수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10517 2024-11-02 12:52:41 10
자영업자 입니다.이게 머리카락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24/11/02 11:03:33
돼지껍데기의 경우도 솜털 안 뽑힌게 종종 보입니다.
하다못해 순살 생선이라고 파는 것들 중에서도 비늘 조각이 나오는 경우가 극히 드물게 나올 때가 있어요.
사실상 껍질 부분을 먹을 수 있는 종류에서 , "드물게" 있을 수 있는 건데 저거 자체를 이해 못 하는 걸 넘어서 아예 이해 자체를 안 하려고 빼액질하는 것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진 만으로는 아마도 닭털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그래도 확신까지는 못 하겠는데.
실제로 요리를 하다보면 저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 수 밖에 없다는 거죠.
하지만 요리를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그런 게 어딨어!!!" 라는 빼액질 시전만 하려고 드는 것들이 실존한다는 것 자체도 사실이라는 거죠.

느낌적인 느낌입니다만, 설명을 해줘봤자 안 들어처먹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생선가시라는 걸 이해 못 하겠다고 발악하는 경우까지 본 적 있기도 하고... <<<
10516 2024-11-02 12:44:22 5
만약 독일 같은곳에서 한국인이 나치기 흔들며 히틀러 만세를 외쳤다면? [새창]
2024/11/02 11:41:23
애초에 유럽 대다수 국가에에 나치 관련 처벌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그런 짓 하면 바로 체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 행위 자체가 반국가 행위에 준하는 범죄로 간주되기 때문에, 저거 쥐어팬 거 어지간해서는 기소 못 할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성향이 네오 나치 쪽이라는 게 알려진 이후로는, 반 나치 관련 정서가 돌고돌아 젊은 층에서까지 도로 부활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정치적인 거 어렵다고 외면하던 세대까지 "민폐 덩어리 = 나치 = 원래 개객기" 이런 식의 인식이 점점 퍼지고 있거든요.
홍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유럽에서 저 ㅈ랄 하다가는 진짜로 쳐맞아 뒈질 가능성이 정말 있습니다.

원래 벌레니까, 모기 잡듯 때려죽여야 되긴 하지만요.
10515 2024-11-02 01:20:43 5
저 근무하는 사무실 건물 주변에 까치가 한마리 사는데 [새창]
2024/11/01 18:49:30
많을 때는 1년에 4~5박스, 적을 때는 1년에 한 박스 분량 정도 열리는 것 같은데.
한 번에 따는 건 아니고 충분히 익었다 싶은 게 일정량 이상 보이면 따버리는 식이거든요.

그렇게 솎아내기 식으로 따다보면, 까마귀나 까치가 따놓은 감 근처에서 기웃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들이 가끔 저한테 와서 아예 저를 쪼아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 가끔 제대로 쪼이면 겁나 아파요.
살이 나간 적도 있는데, 그때는 진짜 눈 뒤집어져서 빗자루 집어들고 난리를...
그 이후 한동안은 가악가악 거리면서 저희집 근처에서 패거리로 위협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땐 진짜 눈 뒤집어져서 지인한테서 BB건 빌려서 연사로 갈겼던...
10514 2024-11-01 20:10:21 12
민폐 외국인 조니 소말리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 [새창]
2024/11/01 18:24:11
언제 어떻게 죽는다 해도 그냥 자연사입니다.
벌레를 밟아죽인다고 죄가 되지는 않잖아요.
10513 2024-11-01 20:07:00 0
[11/1(금) 베스트모음] 혐주의) 배구 하던 여성 사망 [새창]
2024/11/01 18:13:49
발정 제어 안 되는 와고 벌레들

근거없이 마구잡이로 지르고 보는 젤렌스키 버러지
10512 2024-11-01 19:42:26 9
저 근무하는 사무실 건물 주변에 까치가 한마리 사는데 [새창]
2024/11/01 18:49:30
저희 집 근처 까마귀랑 까치 등등은 지금 감 때문에 난리인데 ㄷㄷㄷ;
농담 안 하고, 제가 감 따기라도 하면 감 내놓으라고 단체로 몰려와서 아주 난리법석을 ㄷㄷㄷ;
10511 2024-11-01 12:33:27 8
국힘 김경진"여러가지 부탁들이 있었던거 같지만 그게 큰일임?" [새창]
2024/11/01 11:02:41
저 배때지의 기름이 뭘로 들어찼겠습니까.
그런 불법을 일상적으로 저지르면서 살아왔으니 배때지에 기름이 뒤룩뒤룩 들어찬 거죠.

저런 것들을 ,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도축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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