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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8 2025-01-02 20:36:22 2
kbs 드라마 제작진 문화재 훼손 논란... [새창]
2025/01/02 19:25:42
문화재를 보존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도 없이 "내가 방송국 직원인데" 라는 거드름만 배어있는 놈이 저런 짓을 지시하는 것이죠.
실제로 못을 박은 사람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말단 알바" 일 가능성도 다분하거든요.

이런 사례 때문에 "책임자" 를 조져야 된다는 거죠.
11577 2025-01-02 19:50:32 5
2찍 개돼지들의 내전 도발 [새창]
2025/01/02 19:46:04

까스통 틀ㄸ 또는 까스통 할배 라는 단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까스통 틀ㄸ에서 서정갑이 "애국기동단" 운운하면서 가스총과 삼단봉 등으로 무장한 사설 집단을 만들어냈죠.
그 다음이 바로 지금의 틀극기입니다.

그것들의 "자금원" 중 하나가 대수장 아닐까 싶네요.
11576 2025-01-02 19:49:08 0
[1/2(목) 베스트모음] 후방)방송중 대참사난 강인경 [새창]
2025/01/02 18:14:32

이재명 악마화 발동 걸린 곳이 꽤 보이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47519
까스통 틀ㄸ에서 시작한 틀극기 2찍 전과범, 그리고 그 뒤에 대수장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5619338
11575 2025-01-02 18:07:41 3
밤새 떡치고 이제 집에 가는 중 [새창]
2025/01/02 16:15:10
불린 쌀을 분쇄기 호퍼에 올리는 것만 해도, 처음 몇 번은 "이게 뭐가 힘들어" 라고 생각하기 십상이긴 하죠.
백설기 찐다고 찜틀에 올렸다 내리는 것도 몇 번 하다 보면... ㄷㄷㄷ;

가래떡 뽑아내는 기계에 백설기 밀어넣는 것도 계속 하다보면 팔부터 어깨까지 덜덜덜 ;;;
11574 2025-01-02 17:24:28 8
대체 언제 줍니까! [새창]
2025/01/02 17:02:03
드루킹 당시에도, 한나라당 작업해줬다고 그렇게 난리를 쳐도.
"클릭 봤을 거다" 라고 김경수 유죄 만들기에만 집중했죠.

김경수 유죄 만들겠다고 "25번 테이블" 관련 증거 날조한 검찰 경찰 전부 발본색원해서 분쇄하고.

한나라당 시절부터 작업했다는 거 전부 파내서 왜당 벌레 전부 분쇄소각로에 밀어넣어야 됩니다.
11573 2025-01-02 16:54:16 5
대구 시민들 세뇌 시도하다가 걸린 홍준표 [새창]
2025/01/02 16:38:10
홍발정은 원래 틀ㄸ 벌레일 뿐이었습니다.
그저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무조건 괜찮다" 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왜당 틀ㄸ 벌레 들 중 하나였을 뿐이고요.
그런 내로남불 벌레이기에, 지 얼굴 갖다붙여놓고 타카기 마사오 쌍판이라고 빼액질 시전하고도 남는 거죠.

홍발정은,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그 정도 못 버티고 징징거리는 귀족노조"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이에 대해 미리 대못을 박아두자면.
https://v.daum.net/v/20180717120003063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부흥했다 라는 건데, 결국 "구매력 = 월급" 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기본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단위로 급여 못 받으면 도대체 무슨 "돈" 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건가요?
홍발정의 "고장난 시계"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이 미화 날조된 것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월급 못 받아도 청구하거나 요구하는 집단 행동은 하면 안 되며, 집단 행동을 하면 - 강성귀족노조 -" 라는 게 홍발정입니다.

월급 이외에 "생계 유지비" 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근거자료 제시해서 증명해야죠.
마치, "근성으로 일해봐! 사장이 월급 안 주겠냐고!" 라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를까요?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 바로 홍발정입니다.
또한, 왜당 패거리들의 전반적인 빼액질이며, 틀극기 - 일베 - 메갈의 빼액질 수준이기도 합니다.

오유에서 종종, 홍발정이 지금까지 큰 실책 안 저질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5~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5~8개월 월급 못 받았다고 강성귀족노조라고 대못 박는게 당연한 건가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5412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주는 게 "수사" 입니까?
특수활동비는 국가 예산입니다. 그걸 집에 갖다주는 게 "실책" 이 아닌가요?

유세 동원했던 지적장애인에게 , 사전투표 이전에 기표연습까지 시켜서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4
하지만 관련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 중소기업의 투표 방해에 대해 고발을 해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사례처럼 말입니다.
예비군 훈련 불참은 당연하고, "투표 방해" 또한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2찍들처럼 말입니다.
http://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
https://www.hankyung.com/amp/2004033083488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27435.html

https://www.ildaro.com/9354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출근+강요
선거일에도 새벽 출근 강요당하는 게 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공론화조차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죠.

덧붙이자면.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유급휴가
예비군 훈련에 '연차' 쓰고 가라고 하는 정도는 양반이고, 아예 무급휴가로 처리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가 천지입니다.

말하자면, 홍발정 같은 왜당 범죄자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투표 참가 방해 같은 걸 그냥 수수방관한다고도 볼 수 있는 정황인 거죠.

이외에도 "홍발정" 이라는 이름 그대로, 발정제 관련 이슈도 있으며.
수많은 이슈가 차고 넘치는 게 홍발정입니다.
또다른 왜당 벌레 중에 하나이며, 내란동조범일 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272#memoWrapper102129313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103001

하지만, 홍발정을 두고 "큰 실책이 없었다" 라고 하는 경우를 오유에서도 가끔 발견할 수 있는 게 현실이라는 점이 정말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11572 2025-01-02 16:52:25 1
김흥국 “윤두창 지키자” [새창]
2025/01/02 16:27:04

매수 전북 사건 당시에도 입꾹닫 시전하고, 무조건 정씨 일가에 맹종했던 작자입니다.
매수전북 "현대" 라서 입꾹닫 시전한 것도 그렇지만, "승부조작" 에 입 한 번 열었던 적 없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매수+전북+현대+매북

"감독 시켜 달라" 운운하면서 설치기까지 하면서도, "승부 조작" 에 입꾹닫 시전하는 겁니다.

그리고, "유인촌도 장관하는데 나도 장관" 운운했던 적도 있죠.
https://pgr21.com/freedom/0?page=7&divpage=17&no=17138
https://www.google.com/search?q=유인촌+장관+김흥국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56179
김흥국 "유인촌도 하는데 내가 장관 못하겠나"
"정몽준, 대통령 잘 할 것", "축구협회장 하고 싶어"
2009년 10월 30일 기사

http://www.kbsm.net/news/view.php?idx=200929
김흥국 “‘유인촌’ 형이 가장 부럽다”...왜? “MB쪽 사람하면 유인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어” 발언 재조명
2008년 8월 3일 기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9/10/30/2009103000034.html
김흥국 '유인촌도 장관하는데, 나라고…'
2009년 10월 30일 기사

2002년 월드컵 시절에는 붉은 악마를 젖히겠다고 "화이트 엔젤스" 를 만든 작자입니다.
https://namu.wiki/w/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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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격이나 원조축빠라는 부심 때문인지 올드 축구팬과 현재 붉은 악마와는 매우 사이가 안좋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오리 연예인 축구단"이 국대 경기 응원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붉은 악마 지도부와 충돌하기도 했고, 이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설도 있었다. 붉은 악마 초창기인 1997년 당시 해외에서까지 붉은 악마 지도부와 충돌했다고 한다. 2002년 월드컵 때 예선전부터 응원단인 붉은 악마들을 정몽준과의 커넥션을 이용해서 홀대를 하기도 했다. 이유는 붉은 악마측에서 리딩을 맡긴다고 했었는데도, 자신을 중심에 놓지 않고 무슨 응원을 하냐고. 하여튼 이런 일로 하얀 천사라는 응원단을 따로 만들기도 했다. 잘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검색하면 특정 종교 응원단 관련만 나온다. 이때문에 붉은 악마 관련 서포터들에게도 축구와 서포터를 통하여 자기가 무슨 권력자인지 아는 위선자라고 엄청나게 비난받았으며 이후 정몽준과 정치적 공천 문제로 보도될 때 정몽준에게 굽신거리며 공천을 부탁할 인물이라고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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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kis0901/JrMJ/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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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가수 김흥국도 따로 "하얀 천사"라는 다른 이름만 같은 응원단을 끌고 다닌 적이 있었다. 자료화면에 보면 간간히 나온다. 물론 망했어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이 화이트 엔젤스로 아는 경우가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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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를 두고 "악마" 운운했다는 이유로 개신교 주도로 만들어진 단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만, 실제로는 김흥국이 만든 겁니다.

김흥국은 음주 문제 하나만 봐도, "음주 뺑소니 상습범 + 경찰 폭행" 했던 왜당 수준 어디 안 갑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94

음주 뺑소니 사고 및 음주 생방송 등등 술 관련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닌 수준이죠.
2021년 뺑소니 사고만 하더라도, "음주 아니다" 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사람들이 괜히 안 믿는 게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10506112724048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97SCU0Y

김흥국이 왜당에 붙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음주 뺑소니 상습범 + 경찰 폭행" 수준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https://v.daum.net/v/WnQKYPMTp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73999

음주 뺑소니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무려 집행유예를 받아내는 수준이거든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7/03/1997070370356.html

집행유예 기간에 사고를 쳤어도 유야무야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https://www.news-o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
1997년 5월에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뺑소니로 잡혔음에도 별 다른 처벌 없이 넘어간 정황이 있습니다.
집행유예 자체가 "제대로 반성하고 추가 범행 안 하면" 이라는 조건을 달아서 형벌을 당장 집행하지 않고 "유예" 해주는 겁니다.
그러나 "정씨 재벌" 과 영합해서 왜당 선거 유세해주는 작자에게는 "집행유예 = 형 집행 면제" 로 작용하는 셈이죠.

그리고, 음주운전 적발 자체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101110291233963
https://www.yna.co.kr/view/MYH20131011008000038

음주 뺑소니 상습범 장용준과 매우 유사하죠?

참고로, 이런 상황에서 "이미지 훼손 힘들다" 라고 하는 수준입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1082711533418111
아니... 누가 칼 들고 억지로 먹였습니까?

저 정도로 술을 못 참고, 방송 중에도 소주를 들이붓는 작자를 도대체 누가 기용해주는 걸까요?
범죄자 맞습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왜당과 개검 독재에 맹종하는 거죠.

사법이 제대로 돌아갔다면 상습 뺑소니 하나만으로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정상인 전과범입니다.

이러니까 "어퍼컷 세레머니" 운운하면서 왜당은 물론이고 굥룬 ㅆ돼지에게 절대 충성하는 거죠.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9/FX2KPGOGSFGTLLFH4ZKXWPN3KI/
김흥국‧윤석열, 호랑나비처럼 '합동 어퍼컷'

선거 당시에는.
만난 적도 없지만, "나라 걱정 많이 한다" 라면서 떠받들기 바빴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IhiJa3QWcsM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호랑나비’ 가수 김흥국 / YTN

대통령 선거 홍보에 나서면서 처음 만난 사이이지만, 관심법의 달인이라 다 알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9/FX2KPGOGSFGTLLFH4ZKXWPN3KI/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92103
'축구광' 김흥국 "월드컵 유치 실패, 내가 2002배 하지 않은 탓"

월드컵 관련으로도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지만, 그 누구도 관심을 안 줘서 논란까지도 못 갔죠.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32197
김흥국 "채상병 사건 도와달라" 침묵하더니... 해병대전우회 부총재직 해촉? 사퇴?
"자진사퇴일 뿐 절대 해촉 아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두고 갈등

https://www.nocutnews.co.kr/news/6112417
김흥국, '與지지 활동'으로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해촉

해병대 운운하며 의리를 강조해놓고 채상병 사건에는 오로지 입꾹닫으로 일관하기도 했죠.

음주운전 - 집행유예 기간 재범 하나만 생각해봐도, 범죄자이기에 찔리는 데가 많아서 왜당에 부역하고 있는 전과범 틀ㄸ입니다.
이 틀ㄸ 만큼은 참수한 대가리만 보고 싶네요.
11571 2025-01-02 15:00:45 0
유가족 횡재 운운 사례에 "사람이 어떻게 저럴..." 이라는 댓글... [새창]
2025/01/02 09:38:48
1.
종교인 입장에서도 저렇게 싸잡는 거 진짜 눈살 찌푸려지긴 합니다.
특히, 왜당이 키워놓은 사이비 무속, 기독교, 단월드 등등 때문에 거의 환장하죠.

2.
종교가 인간에게 필요한 건지 라는 말에는 좀 동의하기 힘들긴 합니다.
11570 2025-01-02 13:42:51 1
유가족 횡재 운운 사례에 "사람이 어떻게 저럴..." 이라는 댓글... [새창]
2025/01/02 09:38:48
1.
이단이라 칭하는 곳들은 대부분 그런 식입니다. 답없습니다.

2.
저도 종교인입니다.
그 말씀은 좀 그렇네요.
11569 2025-01-02 13:42:13 1
유가족 횡재 운운 사례에 "사람이 어떻게 저럴..." 이라는 댓글... [새창]
2025/01/02 09:38:48
저 당시, 가장 가까이 있던 게 마트여서 거기 뛰어가서 일단 눈에 띄는 놈부터 사온다는 느낌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 (부동액) 을 사왔거든요.
애초에 그 마트에 비치된 엔진 오일 상품이 한 가지 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상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고요.

조수석에 타고 가는데, 온도 지시등 등등이 빨간색 영역까지 가있는 게 눈에 띄어서 들여다봤던 거였습니다.
점검등도 들어와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예 저걸 인지조차 못 하고 "이게 뭐 어때서요?" 라고 대답하던...;;;

공업사로 갈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원래 가려고 했던 일정 때문에 공업사 들러서 본격적인 점검까지 받을 시간도 없었거니와.
점검등 들어오는 등등을 아무리 강조해서 이야기해도 "어차피 좀 있으면 정기 점검인데 괜히 쌩돈 들일 필요가 어딨냐" 라고 되레 항변하는 상황이라...

냉각수 부동액은 그래도 딱히 브랜드를 가리지 않는데, 엔진오일은 브랜드를 가린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서 "혹여 잘못된 게 있으면" 이라고 썼던 거였습니다.
종종 자가 점검이라고는 일절 못 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넷이나 "카더라" 로 들어는 봤지만 진짜를 목격하니까 뭐라 할 말이 없었...;;;
11568 2025-01-02 09:06:20 0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횡재 운운) 하던 거 수사의뢰 들어갔다고.. [새창]
2025/01/01 16:29:26
저런 부류의 또다른 특징 중 하나가, 해외에서는 저런 보상금 안 받는 것처럼 날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거죠.
징벌적 보상, 징벌적 벌금 같은 제도에 대해서는, 심지어 "실존하지 않는데 좌파가 꾸며낸 거다" 이런 식으로 일관하는 경우까지 겪어봤...
11567 2025-01-02 09:05:14 0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횡재 운운) 하던 거 수사의뢰 들어갔다고.. [새창]
2025/01/01 16:29:26
진짜 살충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해서 쓰러짐]
11566 2025-01-02 09:04:48 0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횡재 운운) 하던 거 수사의뢰 들어갔다고.. [새창]
2025/01/01 16:29:26
씨랜드 화재 참사 같은 것에도 ㅈ랄 하는 경우 등등 참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발악하는 것들의 패턴은 진짜 상상 초월입...;;;
11565 2025-01-02 09:04:01 0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횡재 운운) 하던 거 수사의뢰 들어갔다고.. [새창]
2025/01/01 16:29:26
빨리 빨간 줄 그여서 사회에서 격리되었으면...
11564 2025-01-02 09:03:34 0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횡재 운운) 하던 거 수사의뢰 들어갔다고.. [새창]
2025/01/01 16:29:26
이게 참 답답한 게...
일베 포밍 된다고 해서 사이트 자체를 통째로 없애자고 하기도 그렇고...
엠팍 자체가 동아일보 서버 산하라는 점도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베 포밍을 자꾸 당한다는 것도 속쓰리고...

생각이 여러가지로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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