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버티는 걸 보면, 전형적인 2찍 답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중증 2찍은 거의 교정 안 되거든요.
전에 몇 번이나 쓴 댓글입니다만, 안수산 여사의 아버님 안창호 선생과 생이별하게 된 계기가 바로 "빨갱이 (볼셰비스트) 모함 투서" 등등입니다.
홍범도 장군에 대한 빨갱이칠 및 "6.25 참전해서 내려왔다" 라는 날조가 퍼지는 것처럼, 안창호 선생에 대한 것 또한 2찍들이 자주 빼액질 시전하는 부분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57
안수산 여사와 그 부친 "안창호 선생" 이, 부녀간에 생이별하게 된 원인 - 하와이안 갱스터 패거리의 빨갱이 투서
하와이안 갱스터들이 그 ㅈ랄 했다는 증거가 아무리 미국 백악관 - CIA 문서에서 나와도 안 믿습니다.
무조건 날조라는 식입니다.
날조라는 패턴도 여러가지인 게.
아예 미국에서 그런 게 나온 적이 없는데. 한국 빨갱이들이 날조한 거다 운운하는 것부터 , 런승만 패거리가 낙인을 괜히 찍었겠느냐 안창호 선생은 진짜로 소련의 지령을 받은 빨갱이가 맞다 라는 등등까지 각종 ㅈ랄을 시전하거든요.
그런 패턴 중 하나가 또 뭐냐면.
백악관 - CIA 안에 북한 간첩 없을 것 같냐 이러면서, "그런 적 없는데 북한 간첩이 심은 거다" 라고 빼액질하는 겁니다.
아무리 객관적인 해외 자료를 갖다줘도 안 믿습니다.
안창호 선생이 창시한 대한인국민회를 자신의 "하와이안 갱스터"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안창호 선생을 볼셰비스트 (빨갱이) 라고 모함하는 투서질을 벌이고 결국 추방되게 만듭니다.
참고로, 이 투서 또한 "북한 및 좌파 빨갱이 간첩" 이 미국 CIA 및 정보기관의 기록에 심어넣은 거라는 게 왜당 패거리의 주장입니다.
그 이후 런승만의 회유에 의해 "하와이안 갱스터" 가 되어서 사방팔방으로 조폭짓을 벌이는 근간으로 삼지요.
임시정부에 쳐들어가는 근간 말입니다.
저 패악질은 독립 - 광복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안창호 선생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흥사단" 에 대한 빨갱이칠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빨갱이
광복 이후, 친일경찰을 고발하던 "흥사단 계열의 동우회" 관련인을 제대로 된 사법 처리 과정도 밟지 않고 "닥치고 총살" 해버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5080.html
- 사실상 반민특위 사건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빨갱이칠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3
평택 흥사단은 아직도 빨갱이 취급을 당하고 있지요.
저렇게 빨갱이칠을 지속하는 이유를 분석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확실하게 하나 짚어볼 수 있는 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167
이런 식으로 런승만을 신격화하기 위해서.
매국 왜당 패거리의 "존재 이유" 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실제 독립운동을 했고,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 들의 공로를 아예 없던 일로 없애버려야 하기 때문인 거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671
그런 식으로 과거를 어떻게든 미화하려고 발악한다는 물적 증거가 있습니다.
http://이승만기념관.com/bbs/board.php?bo_table=tiath&wr_id=18
---- 결론 발췌 ----
사건에 대한 올바른 평가
서두에서 밝혔듯 국민방위군 사건은 이승만 정부에서 일어난 비극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 치하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책임을 이 대통령 일인에게 전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야 소위 ‘김영란법’ 등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는 제도와 법안들이 구비돼 있다. 그리고 건국 당시와 비교해 공직자들의 수준과 윤리 의식도 높은 상태다.
초대 정부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보면 당시 공직자들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한 가지 공개된 일화를 소개한다.
<건국 직후부터 국내에서 주한미군 철수 주장이 나왔다. 미국도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를 낮게 평가해 철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승만은 미군 철수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미국 측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이 만든 해군 기지였던 진해를 미군에게 맡기고 군사원조를 받으려고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반도에 미군을 끌어들이고 달러도 벌어서 맨 주먹뿐인 군대를 무장시키려고 고심 끝에 생각해낸 방법이었다. 그런데 국가의 운명이 걸린 대통령의 밀서를 가지고 가던 외교관이 사고를 쳤다. 중간 경유지인 일본에서 기생들과 놀아나다가 대통령의 친서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 당시 이 나라의 수준이 그 정도였다. 훈련된 외교관 한 사람 없는 형편이었다.하는 수 없이 이승만은 여류시인 모윤숙에게 밀서 전달을 맡겼다. “윤숙이,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돼요. 뉴욕이 존 스캐거 씨에게 꼭 전해야 합네다.” 문서를 건네주는 노(老)대통령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러나 시인까지 동원한 대통령의 간청은 거절당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 내각에서 ‘친서 전달’ 하나 맡길 변변한 공직자 한 명이 없었다. 신생 국가 대한민국에는 국정을 맡길 만한 인재가 턱없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국민방위군 사건’과 같은 비극적 사건도 발생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대통령은 사건의 주동자를 엄히 처벌했을 뿐 아니라 국방장관까지 경질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방위군을 고의로 굶겨 죽였다든지, 부패의 원흉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심각한 ‘왜곡’이고 ‘모욕’이다. 현 문재인 대통령 치하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비리 문제가 다 문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다.
---- 여기까지 해당 게시물 결론 발췌 ----
국민방위군 사건의 책임을 면해보겠다고, "친서 하나 맡길 사람이 없었다" 운운하는 것으로 퉁치려는 거죠.
당시 군부는, "일제 군부 출신" 이라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런승만의 독단으로 밀어붙인 인사가 절대 다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사람 하나 없었다" 라는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내세우면서, 런승만의 책임을 면해주려고 서슴없이 날조를 강행하는 겁니다.
백선엽을 누가, 어떻게 임명했는가를 생각해봐도 답이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날조 미화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국민방위군 사건의 중심에 있는 대한청년단이라는 디테일을 은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amu.wiki/w/대한청년단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8596&pageFlag=&sitePage=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
https://www.grandculture.net/yangju/toc/GC04300512
[설립 목적] 결성 선언문에 의하면, “우리는 총재 이승만 박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우리는 피와 열과 힘을 뭉치어 남북통일을 지급(至急)히 완수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천하에 선양하기를 맹세한다. 민족과 국가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도구배(徒狗輩)를 남김없이 말살하여 버리기를 맹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청년단의 결성 목적 자체가 "런승만에게 절대복종" 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 떨거지에 더해서 일제 부역자까지 끼워넣은, 런승만 입맛에 맞게 만든 패거리임에도 런승만 쉴드라는 목적을 위해 저딴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죠.
이와 마찬가지 수법으로, 4.19 민주화 투쟁 같은 것들 또한 "이승만 각하가 어련히 알아서 넘겨주려고 생각했으니 하야라는 결단을 내리신 거다" 라는 개짖는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역사적 의미" 를 희석하고 폄훼하는 거죠.
참전 군인과 같은 의미에서 "멸사봉공" 한 독립운동가들을 어떻게든 테러리스트로 모함하려는 목적에는,
저런 진실을 희석하고 인멸하는 것을 통해, 런승만에서 이어지는 왜당의 계보를 신성화해서 지들의 빨갱이짓을 정당화 합리화해야 되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빨갱이칠 이외에도 이런 식의 빼액질 또는 "대국민 가스라이팅 - 세뇌" 의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 이전에 "행복 지수 1위 부탄" 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불평만 한다" 라고 가스라이팅하려고 했던 사례 또한 이러한 세뇌의 범주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3279
행복지수 1위 부탄 날조
저 통계 자체가, "내전이 갓 끝난 부탄" 이 관광 수입이라도 올리기 위한 자체 홍보 목적으로 급조한 날조한 통계 수준이며, 그 이후에 다른 국가의 연구기관에서 나온 행복 지수에는 부탄이 "순위권" 에도 못 드는 수준이라는 게 팩트임에도.
마치 부탄이 계속 1위를 지켜오는 것처럼 우리나라 "경제 전문지" 등등에서 날조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행복한 국가에서 살면서 불평만 한다" 라는 프레임을 들이밀었거든요.
바로 츠키야마 - 마사코 시절에 저걸 강조했다는 것 또한, "불평만 한다" 라는 프레임질을 만들기 위한 목적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 프레임질의 진실을 까발리는 자료를 찾아본 이유 중 하나가 저거였습니다.
츠키야마 - 마사코의 ㅈ랄을 비판하니까, "빨갱이 새끼들은 불평만 한다" 운운하는 식으로 찍어누르겠다고 저걸 들이미는 것도 정말 많이 당했거든요.
당하고 또 당하다가 결국 실제 데이터를 찾아내서 반박한 겁니다.
하지만, 안 먹혔습니다.
"거봐라, 역시 넌 빨갱이라서 입에 쓴 건 죄다 뱉겠다고" 운운하는 식이었죠.
팩트 들이밀라고 해봤자, "말꼬리 잡는 빨갱이 새끼" 라는 조롱만 돌아왔습니다.
팩트를 제시하라고 해놓고, 실제 팩트를 제시하면 "불평만 늘어놓는 빨갱이" 또는 "말 많으면 빨갱이" 운운하는 프레임을 들이밀어야 하니까 "불평 많은 놈 - 반사회분자" 라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한 나라 - 부탄" 이라는 프레임을 강조하는 거죠.
일제강점기를 두고, "조선에서 해방시켜준 거다 - 임진왜란 때 일본에 점령되어야 했다" 운운하는 것 또한 일제 부역자 - 왜당 패거리 - 틀극기 - 일베 - 메갈이 자주 써먹는 프레임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8568
일제 덕분에 조선의 가혹한 세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또는 임진왜란 때 일본에 점령되었어야 했다) 운운하는 날조
칠공삼민 , 마비키 , 오바스테야마 (or 우바스테야마 - 고려장이라 날조된 것) 등의 팩트를 싹 은폐하고, 일제에 점령되는 게 맞았다고 빼액질하는 것도 그렇고.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 번역" 으로 경제학 이론 뒤집어보려는 패턴도 있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1837
노벨 경제학 수상 앵거스 디턴의 저서 "번역 날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2755
경제학계 주류 및 여타 국가에서는 이미 부정한 낙수효과를 붙들어보겠다고, 우리나라 경제학계에서는 지금도 낙수효과를 정당화하겠다고 발악하는 게 현실입니다.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410062238255
미국의 양적완화 이후 낙수효과 같은 건 없었다 등에 대한 기사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15031701070421084001
노동자 임금인상은 경제 활성화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짖고 싶은 기사
https://mes.re.kr/1388
낙수효과에 대한 오해 운운하면서 "부자감세 -> 낙수효과" 는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은 "한국대학생포럼"
- 한국대학생포럼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79
왜당 비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생 단체이며, 입당해서 자리도 받아내죠?
http://kyouthlaw.org/보수주의가-경제-문제를-바라보는-자세-낙수효과와/
낙수효과는 실존하며, 부익부빈익빈을 정당화
그러니까 굥룬 돼지가 "부자 감세" 언급하자마자 줄줄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6162105015
경제 전문 언론 및 경제 전문가 라고 하는 것들의 민낯은 이런 식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6692
일본 토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홍보해줘야 하니까 "서울서 3시간" 운운하는 기사 관련 오유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8347
기업이 언론을 지배하는 결과 -> 전경련 기관지 한국경제처럼 재벌을 덮어놓고 미화하고 찬양하게 된다는 오유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8955
경제 언론이라는 것들이 "코인 사기 홍보 (업리치 사건)" 하다가 걸렸고, 이를 사망여우가 저격했으나 관련 기사는 "제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4019
"선진국은 쉬운 해고" 운운하는 날조를 퍼뜨리기 바쁜 것들 (GOOD CAUSE 관련 이슈는 사실상 어디에도 없는 수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9256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오염수 위험하다고 발악하던 언론, 그러나 굥룬이 되니까 급선회하는 것에 대한 오유 게시물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41300
재벌의 도박을 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는 언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1891
주식 조작범 이희진을 홍보해주던 미디어 관련 오유 게시물
2찍 - 틀극기 - 일베 - 메갈이 "팩트로 승부하자" 라고 나발까지만, 실제로 제시하는 건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된 팩트" 일 뿐입니다.
팩트 제시하라 그래서 팩트를 제시해봤자 돌아왔던 건 "쓸데없이 말 많은 빨갱이 새끼" 라는 조롱이었습니다.
간단합니다.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된 "빨갱이칠 방식" 이 아니니까 빼액질 밖에 못 하는 거죠.
왜당은 연좌제를 논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07287.html
6.25 전쟁통을 빌미삼아 빨갱이 청소한답시고 영유아 학살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6.25+영유아+학살+빨갱이+자식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가 된다면서 어린아이들도 가리지 않고 몰살시켰죠.
젖먹이 아기에게 간첩이라고 총질/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광주 5.18 당시 열몇살 아이들을 향해서 조준사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76844Y
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518Special/view.php?seq=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98689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206380
제주 4.3 학살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태아를 내던져 죽이던 것들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829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4·3_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광주 5.18 의 진실이니, 제주 4.3 의 진실이니 운운하면서.
https://www.google.com/search?q=제주+4.3+태아학살
지들이 죽여놓고 뒤집어 씌우는 것 운운하거나, 아예 있지도 않은 사건을 날조하고 있다고 운운하는 게 바로 왜당 패거리입니다.
정작 웃기는 건.
노무현 대톨영이 "좀 잘 되면" 이라는 말만으로 탄핵 밀어붙였던 벌레들입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1511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20908310021655
"좀 잘 되면 좋겠다" 라는 말이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그렇게 난리치던 것들이,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가 아예 대놓고 카퍼레이드까지 벌여도 입꾹닫을 시전했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4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482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23
카퍼레이드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120318172147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37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빼액질 시전하던 것들이, 타카기 마사코 "까쓰" 정박아년에게는 얌전할 따름입니다.
촛불 시위 "스티커" 를 책상에 붙였다는 이유 만으로 "공무원 중립 의무 위반" 운운했던 것들이기도 합니다.
http://www.u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4091324090912
왜당을 더 두고 본다면.
독립군자금 횡령해서 하와이안 갱스터 만들어서 깡패짓했던 역사를 날조미화하는 식으로.
또다시 "그런 적 없었다" 로 만들기 위해서 날조 미화할 겁니다.
지들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날조하고 은폐한 역사만 정사라고 우기는 실제 증거가 바로 이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339
https://www.google.com/search?q=류석춘+이승만+횡령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183872
https://www.youtube.com/watch?v=RhCkGrBTv4s
런승만의 범죄 중에서 "횡령" 관련은 아예 무조건 날조라고 빼액질하는 겁니다.
지들 입맛에 맞지 않으니 무조건 날조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거죠.
2찍은 변하지 않습니다.
왜당의 후예, 왜당이 싸지른 애벌레 또한 어지간해서는 왜당일 뿐입니다.
일제에 빌붙던 벌레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되었고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타카기 마사코가 되었으며
순Siri 같은 돼지벌레가 싸지른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년이 또다른 애벌레를 싸지르기까지 하고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수없이 많은 애벌레들이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런승만 날조 미화까지 하는 것들이 "용감한 원균 장군" 또한 날조하고 있는 겁니다.
즉, 지들 입맛에 맞는대로 날조해서 만들어낸 "승전기록" 만 짜집기해서 "진정한 역사" 로 남기겠다는 게 왜당이 원하는 역사라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5069
칠천량 이전에 , 왜군의 상륙을 방치하고 도주한 "원균" 의 가배포 적전도주
모든 팩트 - 역사적 사실을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하는 게 일상인 패거리이기 때문에.
원균 관련 역사를 날조하려는 패거리가 왜당에 붙는 것 또한 지극히 당연한 거죠.
2찍 또한 그런 맥락에서 생각해볼 수 있고요.
싸질러놓은 애벌레가 저만큼의 해악을 끼치다가, 또다른 왜당의 대가리가 되는 겁니다.
"모든 팩트" 를 날조하려는 패거리이기 때문에, 타카기 마사코에 대해 "STRONG MAN - 독재자" 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정상 우파는 강한 사람이라고 해석한다" 운운할 수도 있었던 겁니다.
내로남불이 기본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라도 어지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