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래서 했어 [새창]

미친 돼지를 도축해야죠.

11249 2024-12-14 20:55:17 4

윤방구 진짜 제정신 아닌네 [새창]

지능장애를 넘어 실제 돼지로 퇴화했기 때문에 빼액질 시전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반드시 도축해야 됩니다.

11248 2024-12-14 20:50:32 2

당대표 체포되면 끝장, 이재명대표 내 방으로 피신, 불끄고 문막고 폰끄고 [새창]

저 대머리는 뚜껑 달아봤자 벌레라서 사람에 비비면 안 됩니다. [단호]

11247 2024-12-14 20:45:51 0

[속보] 與 김재원도 사의 표명...최고의원 5명 전원 사퇴 [새창]

코쿠민노 치카라 or 왜당의 힘

11246 2024-12-14 18:12:28 1

[속보] 한덕수 “마음 매우 무겁다...현재 나라가 위기다" [새창]

굥룬 돼지와 콜걸레년에게 책 잡힌 게 터질까봐 조마조마할 겁니다.
저 대머리 대가리 또한 방부처리해서 영구전시해야 되기는 매한가지거든요.

11245 2024-12-14 18:11:23 1

가결 이후의 길고 긴 레이스의 시작입니다. [새창]

맞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축배로만 만족하면 안 된다는 거죠.

어떤 의미로는.
수없이 많은 고개를 넘어가면서, 그 고개를 넘을 떄마다 "Chicken Dinner" 와 함께 축배를 들 수 있기를 고대하고 기원하는 글이기도 하니까요.

11244 2024-12-14 17:42:36 0

대통령이 꿈인 홍준표가 삐졌네요.. [새창]

홍발정은,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그 정도 못 버티고 징징거리는 귀족노조"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이에 대해 미리 반박해두자면.
https://v.daum.net/v/20180717120003063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부흥했다 라는 건데, 결국 "구매력 = 월급" 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단위로 급여 못 받으면 도대체 무슨 "돈" 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건가요?
홍발정 쉴드 치려면, 월급 이외에 "생계 유지비" 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근거자료 제시해서 증명하고 빼액질 시전해야 됩니다.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 바로 홍발정입니다.
또한, 왜당 패거리들의 전반적인 빼액질이며, 틀극기 - 일베 - 메갈의 빼액질 수준이기도 합니다.

홍발정은 지금까지 큰 실책 안 저질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5~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5~8개월 월급 못 받았다고 강성귀족노조라고 대못 박는게 당연한 건가요?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주는 게 "수사" 입니까?
특수활동비는 국가 예산입니다. 그걸 집에 갖다주는 게 "실책" 이 아닌가요?

유세 동원했던 지적장애인에게 , 사전투표 이전에 기표연습까지 시켜서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4
하지만 관련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 중소기업의 투표 방해에 대해 고발을 해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사례처럼 말입니다.
예비군 훈련 불참은 당연하고, "투표 방해" 또한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2찍들처럼 말입니다.
http://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
https://www.hankyung.com/amp/2004033083488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27435.html

https://www.ildaro.com/9354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출근+강요
선거일에도 새벽 출근 강요당하는 게 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공론화조차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죠.

덧붙이자면.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유급휴가
예비군 훈련에 '연차' 쓰고 가라고 하는 정도는 양반이고, 아예 무급휴가로 처리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가 천지입니다.

이외에도 "홍발정" 이라는 이름 그대로, 발정제 관련 이슈도 있으며.
수많은 이슈가 차고 넘치는 게 홍발정입니다.

이래도 큰 실책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가 궁금해지네요.
또다른 왜당 벌레 중에 하나이며, 내란동조범일 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272#memoWrapper102129313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103001

11243 2024-12-14 17:08:30 0

채팅 광고 스샷 박제 [새창]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5412
- 일단 당장 검색되는 사례만 들고온 것이며, 이외에도 꽤 있었습니다.
- 백보 천보 양보해서, 모래시계 같은 "근본도 없는 쓰레기 날조 미화" 에 속아서 저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 어디까지나 실제 사례일 뿐입니다. 실제로 2찍이 아니더라도, 날조 미화에 속아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교정해준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11242 2024-12-14 16:20:22 5

고해성사식 환자 [새창]

고해성사식 환자의 또다른 패턴 중 하나는, "그건 원인이 아니다" 또는 "그거 먹고도 괜찮은 방법의 제시" 라는 치트키를 바라는 거죠.

11241 2024-12-14 16:19:38 8

이와중에 빵터짐요 [새창]

역시 사이코패스 팬덤은 사이코패스군요.

11240 2024-12-14 16:19:08 1

누구보다 반미에 진심인 남자 [새창]

이런데 왜당 패거리에 빌붙는 틀극기는 "미국형님 - 혈맹!!!" 운운하고 있고.
일베와 메갈은 , 엄한 민주당에 화살 꽂기로 "중국몽" 운운하고 있습니다.
정작, 그 굥룬 돼지 치하에서 "중국 상호 무비자" 다시 열어줘서 중궈들이 우르르 기어들어오고 있다는 현실은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중이고요.

범죄자들끼리 죽이 착착 맞죠.

11239 2024-12-14 16:16:11 1

아니 장성철은 왜 계속 출연 시키는걸까... [새창]

언젠가 그 자리에 올라서서 자기도 금권과 궘력의 갑질을 누릴 수 있는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11238 2024-12-14 14:07:42 1

14살 여친과 키스하다 체포된 남자 [새창]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사례 아닐까 싶습니다.
180cm 가 12살, 그러니까 초 6 또는 중 1 이라고 하면 어지간해서는...

11237 2024-12-14 14:06:02 2

별 걸 다 용인해주네 [새창]

왜당 패거리의 본질은 "세상을 올바르게 이끌어간다 라는 정치의 의미" 가 아니라, 그저 갑질을 시전할 수 있는 금권과 권력에 빌붙어서 "나도 갑질 시전할 수 있는 순서" 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런 패거리니까, 친위 쿠데타 또한 "빌붙을 대상" 일 뿐인 거죠.
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왜당 자체의 본질인 거죠.

틀극기 - 일베 - 메갈 전부 자기들이 대장짓하고 갑질 시전할 수 있는 순서를 바라고 있으니, 빨갱이칠하고 갈라치기하는 거죠.

11236 2024-12-14 14:02:46 0

내일이 걱정되는 기혼자들 [새창]

광고비를 내고 컨텐츠를 만들기 보다, "일단 지르라" 고 부추기는 방식이네요.
컨텐츠를 만드는 게 얼마나 귀찮으면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