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을땐 생선가시 바르기 귀찮아서 안발라준거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그게 귀찮은 일이 아니라 기꺼운 마음으로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지금은.....안발라줄듯하군요. 아니, 그냥 식단에 생선을 배제시키자고 했을지도........................
저는 컴뱃메탈 해모수를 먼저 보고 그걸 기대했는데......................................하긴 어린이용으로 보기엔 내용 자체가 너무 심오하고 끔찍했음.....뭐 녹색전차 해모수도 세계관 자체는 암울하긴했지만 컴뱃메탈 해모수에 비할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