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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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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게시물에 신고버튼 눌러드렸어요. 저는 저와 생각이 다르고, 보기에 혐오스럽다고 해도 차단은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야 매번 게시물 올릴때마다 신고하기가 편하거든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게시물도 수시로 올려주세요. 신고횟수가 누적이 되어야 쫓겨나는거같으니까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쉬어버린 땀내가 백번천번샤워해도 안없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