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자만이 들어올릴수(뽑을 수)있는 삼신기 [새창]

3번째꺼.. 틈 사이로 에어컴프레셔 잘 쏘면 쉬울 수도 있어용

1182 2022-09-23 14:12:58 17

[새창]

저희가족도요...
오전은 스마트예약만 된다고 해서 큰건 하나도 못 타고.
오후는 미어터져서 걷기만 하다오고...

1181 2022-09-22 03:06:37 28

아빠를 요양병원에 보내고 난 후 [새창]

정말 댓글이 너무 따뜻하다..

1180 2022-09-22 01:25:02 10

“낙동강변 공기서도 녹조 독성 물질” [새창]

저 동네에서 생산한 농수산물 별도 표기 해야 될 것 같은데-_-;;;;

1179 2022-09-21 08:21:58 0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 코스트코의 방침 [새창]

기존에 고객등급 최고였었는데.. CEO가 자꾸 멸공놀이하고 지랄 염병을 떨길레 끊었네여.
좀 불편해도 지역업체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1178 2022-09-21 06:25:56 7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 코스트코의 방침 [새창]

남은 사람이 다 수습을 해주면 그런 일을 겪게 됩니다.
혼자서 다 할 수 있더라도 정말 그걸 다 혼자서 처리하다 보면.
명줄 태워가며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고로 무리한 오버 요구는 대놓고 거부를 해야 함.
맘 안들면 나도 짜르시던지.

1177 2022-09-21 04:29:42 3

김건희의 가짜 인생컷 10000가지 중 한 컷 [새창]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맨날 남의 인생만 베끼고 있냐.
주어는 없다 ㅅㅂ

1176 2022-09-20 17:14:48 7

[새창]

저걸 보면 다른 사진들은 얼마나 뽀샵질을 한건지.
ㅅㅂ 뭔 뉴스 사진들이 죄다 뽀샵질이야?

1175 2022-09-20 14:53:34 0

ㅇㅎ) 외국 장기체류 한국인의 공인인증 고충... [새창]

골때린게.. 자신관련된 관공서 서류를 자기 자신이 보관해야 함.
그걸 어디 제출할때 복사해서 원본과 같이 갖고 가서 원본하고 같다는 걸 보여주고 복사본만 제출함.
그러다 보관중인 원본 분실하면... 관공서에 가서 재발급 받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기간 겁나 오래걸림.

저렇게 굴러가다보니 사문서 위조도 천지...
땅의 등기 뽑아보고 땅주인에게서 돈 지불하고 구매했는데
어디서 갑자기 그 땅주인에게서 자기가 구매했었다는 서류 들고 튀어나오는 놈이 있어서..
이게 누구꺼냐 소송걸리는 사태 수도 없음..

1174 2022-09-20 10:19:39 1

ㅇㅎ) 외국 장기체류 한국인의 공인인증 고충... [새창]

이거땜.... 해외나가살때.
현지 가정부 월급 절반이 넘던 한국 휴대폰 통신료를 매달 계속 지불하며 번호를 유지하고 있었음-_-
더 짜증나는건 뻑하면 걸려오는 스팸전화.. 로밍때문에 내돈내고 스팸전화 받는 짜증..

1173 2022-09-19 17:23:26 5

[새창]

왠일로 게시물에 일본이 안나오네.

1172 2022-09-19 06:33:08 8

손흥민 인기 실감했네요 [새창]

해외살땐
외국 나가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질 때가 많지여.

1171 2022-09-19 06:19:56 0

약후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새창]

saya the fox

1170 2022-09-18 16:20:23 2

의외로 LG가 최초인 것들 [새창]

휴대폰을 무선리모콘으로 쓰는 기능도 겁나 편했는데.

1169 2022-09-14 01:04:12 2

등촌샤브칼국수 [새창]

근방에 저게 없어서 못 드시는 분을 위한...
저 레시피가 다른 칼국수류와 많이 다른 맛이 나는 것은
쯔유로 국물베이스를 하는 것이거든여.
구글에 버섯칼국수 레시피 찾아보실때
쯔유가 들어간거 찾아서 해 드셔보시면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