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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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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2022-10-02 18:50:45 5
썅욕부부 금융치료 중입니다. [새창]
2022/10/02 07:07:23
조금만 더 긁어드리면 선을 후다닥 넘으실 것 같아 보이네 ㅎㅎ
진심으로 충고 하는데여.
본문 작성자처럼 실제로 고소를 하는 사람 글에서 위험하게 선타기 놀이 하지 않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사는게 피곤해지실 수 있어여.
1242 2022-10-02 18:45:08 0
썅욕부부 금융치료 중입니다. [새창]
2022/10/02 07:07:23
역시나 브레이크 조절이 안되시나 마구 쏟아내시기 시작하시네
ㅎㅎㅎ
1241 2022-10-02 18:44:21 2
썅욕부부 금융치료 중입니다. [새창]
2022/10/02 07:07:23
적당히 하시져?
그러다가 선넘고 고소미 먹은 사람들이 천지일 건데
타산지석이 안 되시는 듯 하네용?
1240 2022-10-02 18:43:07 5
썅욕부부 금융치료 중입니다. [새창]
2022/10/02 07:07:23
역시 메모는 과학.
메모에 메갈 이라고 되어있으시군요.
관련 항목 나오니 자동으로 튀어나오시네
1239 2022-10-02 18:36:35 2
님들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22/10/02 16:42:06
으음.. 제 삼촌뻘 되시나봐용..
1238 2022-10-02 18:09:12 4
가출하고 싶다.. [새창]
2022/10/02 13:05:36
형~ 저 기억 안나시겠지만 먼 사촌동생이예요~
놀러가도 되요?
1237 2022-10-02 18:02:33 1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새창]
2022/10/02 16:03:50
저거 처음 사진 인터넷에 돌때부터 한명이 다 쓴거네 라고 다들 하던말 아닙니까.
우리국민이 빙다리 핫바지여?
국민들 IQ가 세계 2위인가 그러는데.
1236 2022-10-02 18:01:27 3
[통수] 윤항문 "어르신 존경합니다".jpg [새창]
2022/10/02 13:39:52
맨날 주딩이로만 저시킨 물에 빠져도 주댕이는 뜰듯.
1235 2022-10-02 17:56:28 2
[단독]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새창]
2022/10/01 21:31:44
조선일보 링크지만.
[단독] ‘尹 공약’ 청년도약계좌 신설 후폭풍…中企 청년 지원 ‘내일채움공제’ 축소 방침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7/20/U6SY2JYC4RAB5HVS64TXZHA4RU/
2찍남들 어쩔..
1234 2022-10-02 17:48:29 12
절대 지각하지 않는 '강제 기상' 침대 [새창]
2022/10/02 17:24:25
그리고 계속 자기?
1233 2022-10-02 17:46:56 0
개발자가 퇴사한 이유 [새창]
2022/10/02 01:25:37
누울 곳을 보고 다리를 뻗는다 라는 말이 있듯.
오너 마인드가 괜찮으니까. 믿고서
시키지도 않은 제품을 날밤새서 개발을 한거죠.
먹튀 할 인간이였다고 하면
회사에서 시키지도 않았고,
회사가 이런게 필요하다고 하지도 않은,
제가 안 움직였으면 존재조차 안했을 그런 제품인데
저 혼자 개발했다고 팔아먹으면 그만인걸..
회사에 제출할 이유도 없지요.
그래서 사업하려면 오너 마인드 자체가 좋아야 합니다.
사람을 일회용 티슈로 보는 사람들의 사업체에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짓이죠.
1232 2022-10-02 17:33:24 0
개발자가 퇴사한 이유 [새창]
2022/10/02 01:25:37
중이 자기 머린 못 깍는 다고.
자기 스스로를 올리려면 참 힘든데.
주변에서 올려주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 문화가 되어야 정말 동료고 한 팀이고 그런 것인데..
1231 2022-10-02 17:31:39 4
개발자가 퇴사한 이유 [새창]
2022/10/02 01:25:37
이것도 참 문제입니다.
전 주변 직원들 급여 올라가도록. 사장님 저 정도로 해주면 좀 더 줘야 돼요.
저 사람이 빠졌을 때 대타로 사람 구하려면 그 이상 줘야 하잖아요 라고 자주 펌프질을 해서.
일 잘하는 동료의 급여를 자꾸 올려줍니다.
왜냐?
일 잘하는 동료의 생활이 안정 되어야 그가 안 떠나고 오래 나와 같이 일을 해 줘서.
내 몸이 편해지니까.
그 사람이 더 받는다고 질투할 필요가 뭐가 있어. 적이 아니고 동료인데.
회사 전체 비용 중에 인건비가 과연 얼마나 된다고
그 사람 연봉 조정 좀 되어서 회사 망할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봐온 케이스들은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더 주면 더 잘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보면 시기와 질투쩌는 사람들 많더라는..
왜 하향 평준화를 못해서 안달인지
전반적으로 다 많이 받는 문화?가 되어야 나도 많이 받을거 아님?
1230 2022-10-02 11:54:20 3
개발자가 퇴사한 이유 [새창]
2022/10/02 01:25:37
정말 망해가는 좋소 보면..
사람을 어찌 관리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사업이란게 어떤 타이밍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도 모름.
새로운 제안이나 아이디어 대박날껄 말해도
맨날 나중에 하자는 관리자들 천지. (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소리랑 똑 같은 것 )
경쟁사는 전력 질주 하는데.

뭐 그렇죠.. 능력 안되면 자연 도태 되는 거지
1229 2022-10-02 11:07:18 3
김문수의 위엄 [새창]
2022/10/02 10:39:02
저 새끼들은 참 한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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