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만에 딸의 존재를 안 남자의 사연 [새창]

와..................
저 시절엔 정말 무선전화나 삐삐 이런게 없던 시절이고..
유선전화도 몇 집 건너 하나씩 있던 시절이라서
저렇게 갑자기 집이 사라지면......

남편도 남편대로 고생했겠지만.
갖난애기랑 단둘이 남아있던 애엄마는..
남편 연락도 안되는데 동네를 다 밀어버려서 길바닥에..

1272 2022-10-08 02:16:23 7

삐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냐옹이 [새창]

돼냥이..

1271 2022-10-08 02:11:21 4

너무한 맥도날들 장난감 [새창]

이분 스텟을 한쪽만 올인했어

1270 2022-10-08 02:10:05 7

대단하다.. 네이버.. [새창]

영국 가서 외신에 찍힌 사진..
정말 다 쳐졌더만.
평소 얼마나 포샵질 하고 사진을 퍼트리는 건지
저 맨질맨질한 얼굴 보면 웃기지도 않음.

1269 2022-10-08 00:08:18 0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업소라니 ㅋ ㅁㅊ

1268 2022-10-06 16:01:50 1

현직근무자가 본 정경심교수의 1개월.. [새창]

굥과 떨거지 나중에 사면 해주자는 새퀴 있으면 정말 입을 쫙..

1267 2022-10-06 15:57:09 0

섹스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jpg [새창]

그렇죠. 서로 불만 사항이 없으니까 온라인에 적을 이유도 없고..
저런 글 보이면 그냥..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네 그럴 뿐..

1266 2022-10-06 01:53:46 10

섹스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jpg [새창]

ㅋㅋㅋㅋ 이말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1265 2022-10-05 23:04:30 4

섹스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jpg [새창]

자위는 하는 것 보면 욕구가 없진 않은데.
저게 이상하게.... 누가 주도권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좀 바뀔 수도 있는 것인데.
요구사항이 많다거나 뭐.. 기타 자신감에 상처받거나 해서
가뜩이나 딱히 하고 싶지 않은데 상대가 자꾸 요구하니까 더 싫어진 것 같아 보이네.
걍 상대랑 안 맞는 걸로 보임..

1264 2022-10-05 22:17:48 6

강간범의 최후(무서운 소세지 사진 주의) [새창]

저 짤과 기사.. 인터넷에서 몇 년째 보는 듯 한데
언제나 나오는 말. 가짜 뉴스 사이트가 출처다..

1263 2022-10-05 22:06:40 7

이건 귀하다!- 해삼 똥 싸는 장면! [새창]

굥보다 낫네.

1262 2022-10-05 02:34:28 1

직업상 알고있는 "나라면 절대 안한다" [새창]

한때는 한메타자 쩔었는데..

1261 2022-10-05 02:31:59 3

외도하는 프랑스인 많다는 이미지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생각 [새창]

시대가 바껴서 그러나?
소시적에 보던 프랑스 영화들은
정말 공감이란게 너무 힘든 영화들 천지던데.

1260 2022-10-05 01:42:11 10

38살 아재가 살면서 느낀점.txt [새창]

2번은...
자신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지금의 상대와 안 맞는 것일 수도 있슴다.
관계갖는걸 그닥 안 좋아하던 전처때문에 4년 넘게 관계없이도 잘 살아서 이대로 늙어 죽나보다? 싶었는데
재혼한 지금의 아내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슴다. 애도 둘 더 낳고.

1259 2022-10-05 01:36:28 0

그렇게 국ㅆ이 되고싶나 [새창]

이건 똥꼬 핧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촌충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