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굥의 짤방 [새창]

이건 굥에게뿐만 아니라 위안부에 끌려가신 분들께 지나치게 모욕적인 그림 같습니다. 비추 드립니다.

772 2023-05-21 01:11:06 1

어려울 때 힘을 내주는 사람 [새창]

제가 짱구는못말려를 참 좋아하는데, 다들 흠있고 미운구석 있는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사는 모습들이 좋아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런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도 보석을 찾아낸 이런 경험이 작성자님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 오래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767 2023-05-20 20:19:22 0

억울하다 vs 안억울하다 [새창]

문제를 논리차원에서 꼬는거랑 ㄱㄴㄷ abc 순서를 바꿔 기망하는거랑 같다고 보신다면야..

766 2023-05-20 12:49:22 3

억울하다 vs 안억울하다 [새창]

교사 딴에는 자기가 좋은 교훈을 준거라며 뿌듯해하고 있을테죠. 정작 일어나는 교육효과는 주의력 상승이 아닌, 신뢰의 상실 뿐인데.

765 2023-05-20 11:20:41 1

간호사들의 집단행동도 화물연대처럼 강제 업무개시 명령 내릴까요? [새창]

환자 불편 등을 엄청 부풀려서 대서특필 하겠죠. 의료사고라도 하나 터졌다간 그날이 기레기들 잔칫날일 거고요.

764 2023-05-19 02:26:18 12

손자가 새벽4시까지 게임만하고 있어서 옆에서 바라본 할머니 [새창]

멋진 이야기네요 ㅠ

763 2023-05-18 19:07:53 5

구청장직 상실 김태우 “조국이 유죄면 나는 무죄” [새창]

제목 보고 본문 확인하기 전까지 잠깐사이에 뇌가 아주 풀가동됐네요. 도대체 무슨소린가 하고. 진짜 지들끼리 해괴한 소리 올림픽같은거라도 열고 있는 건가 어지러워 죽겠네

762 2023-05-18 19:05:07 6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이대로 괜찮은거냐 [새창]

코로나 격리 해제로 작년에 비해 보행자가 많은 상황 아닌가요? 사망자 2배라고 호들갑 떨지만 부상자 수도 보세요, 3726대 3750 거의 의미없는 수치입니다. 횡단보도를 옮긴다니, 그럼 길 따라 일직선으로 가려는 보행자는 길 건너려고 ㄷ자로 꺾어 걸어다녀야 하네요. 이런 나라가 있나요?

761 2023-05-17 20:20:32 6

아내가 병원해줬는데…업소 출신 실장과 바람난 의사 [새창]

사랑스러운 소년한테 무슨말씀을;;;;;

760 2023-05-17 20:11:28 0

배민 진상 아줌마 클라스 [새창]

전 이 페이지상에서 유진선 기자님이 가장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759 2023-05-17 17:14:02 1

[새창]

당하기 전: 당하는 놈들이 멍청해서 그런 걸 어쩔?
당한 후: 이 내가 멍청할 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