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 빨다 수렁에 빠진 국민의짐.jpg [새창]

거봐 내말이 맞지 라고 하기위해 국힘당의 압승을 바라시겠군요

7 2022-10-03 21:46:38 0

[새창]

문제 있으면 힘으로 제압해 마땅하다는 생각이 익숙한 사람들이 많은 이상 건전한 사회로 가기는 먼 길이죠

6 2022-09-29 23:14:08 0

노란당 근황 [새창]

민주당의 행동을 '정쟁'으로 비하하며 어그로기사 내서 표어를 노출하는데엔 성공했군요. 기조를 잃고, 실체도 없는 분열분탕세력에 휩쓸려 표류하느라 수년째 외면받는중인 정의당이 윤석열 정권하에서 대체 무슨수로 무주택자한테 200씩을 주겠다는건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5 2022-09-29 23:02:32 0

강원도지사 김진태 때문에 화난 영화사 직원.jpg [새창]

어떤 사람들은 남을 짓밟고 거짓말을 하고서라도 성공하고 싶은 자기 욕심을 숨기지 않는 걸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솔직함의 반댓말은 '거짓'이 아닌 '위선'이죠. 그냥 출발점부터 다른 족속들이라 별로 기대할 게 없습니다..

4 2022-09-29 10:38:09 0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신입처럼 어리둥절 하는 중 [새창]

요즘 판타지소설 설정이 탄탄하군요.. 농담입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오래 편안히 일하시길!

3 2022-09-27 13:33:18 1

"위기때 금 모으던 국민. 달러사재기 바빠" [새창]

그때도 사던 놈들은 샀는데.. 뭘 사고팔고 할것도 없이 당장 방세낼 돈도 없어서 고생하던 집안 입장에서 진심으로 고통스럽네요. 그때도 지금도 별 다를 건 없습니다.

2 2020-05-01 12:17:17 0

취직 후 인식이 바뀐 물건 [새창]

관공서는 온갖 사람 온갖 장소에서 서류를 받으니까요. 서류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메일로 보내는것보단 팩스쪽이 좀더 실수할여지가 적어서 낫겠죠. 첨부실수 스캔실수 주소실수 제목실수,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든가 기타등등..

1 2020-05-01 11:29:47 4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호감도 [새창]

과거시대 영토전쟁 확장이랑 제국주의적 식민통치는 구별해야해요. 덧붙여서 한민족 안에서 이루어진 통일과 분열의 역사와, 일본이나 중국에서 시도한 침탈 시도의 역사를 구별하는 안목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