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2022-10-22 0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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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원문, 영어가 기계 번역본입니다. 개천절을 저렇게 번역하는 알고리즘이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자동번역 방법이 궁금하실까 싶어 설정 화면을 같이 첨부합니다. 팩트로만 까도 뼈도 남지 않을 정권입니다.. 요즘 이상할 정도로 유언비어가 많아 걱정일 지경입니다.
자동번역 방법이 궁금하실까 싶어 설정 화면을 같이 첨부합니다. 팩트로만 까도 뼈도 남지 않을 정권입니다.. 요즘 이상할 정도로 유언비어가 많아 걱정일 지경입니다.
67
2022-10-22 01:32:49
9
검색해보니 한국어로 된 정상적인 원문을 페이스북이 자동 기계번역한 결과라고 합니다. 네티즌이 올린 짤을 기자(...)가 검증도 없이 퍼서 올렸다가 뭔가 아닌걸 감지하고는 기사 내용을 바꾸고, 후배 기자의 이름을 박아 넣은 희대의 모자란 짓을 했네요. 짤 첨부합니다.
64
2022-10-21 12:38:54
0
정보 감사합니다. 상품권 교환 뒤 500포인트 남았지만 이번기회에 그냥 탈퇴했습니다.
63
2022-10-21 00:22:51
0
수꼴들도 박통 탄핵하고나서 그나마 남아있던 팬덤 잃고 총선 폭망하고 거의 공중분해 될뻔하다 검찰을 머리위에 비굴하게 떠받치고 살게 된 지금 상황에서 나름 학습한 게 있을 겁니다. 제아무리 공천권이 어쩐다 한들 지금 홍준표꼴 나고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참 예전부터 민주당은.. 민들레같은 국민들이 홀씨 푹신하게 모아 건네면서 이걸로 칼질 하라고 아우성치는걸.. 어떻게든 받들어 해보려다 매번 그렇게 깨지고 인생이 망가지고 희생되는데도.. 무능하다고 조롱만 받는 꼴이 계속 반복되네요.
62
2022-10-20 2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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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시민들이 이미 눈뜨고 몇번을 당하고 몇명을 잃었는데 정작 가해자들은 저렇게 위세등등하게 큰소리치며 살고 있으니. 죄를 물어 잡아넣었던 인간들도 다 풀려나 집에 가서 팔자 좋게 지내고 천수를 누리다 가니. 이제 다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찌르고 다니는 것도 이상하지 않죠
61
2022-10-20 23:43:47
1
어른은 무조건 운전석에 있고, 다른 어른은 그 옆좌석에서 벨트를 매고있어 거의 무조건 발견되지만 아이는 차 손상등에 의해 뒷좌석이 가려지거나 몸집이 작아 틈새에 빨려들어가거나 해서 발견이 안될까봐 그럽니다.. 상황에 익숙한 구조 전문가만이 차에서 사람 꺼내는 거 아닙니다. 나쁘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차주가 동정심에 호소해 양보를 받으려는 욕심을 부리는거라 짐작하셔서 그러시는 건가요? 딱한 일이네요. 제가 이래서 면허를 안 따기로 결심했습니다, 보면 운전자들의 사고방식은 미묘하게 왜곡되기 쉬운 것 같거든요..
60
2022-10-20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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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하는 아이의 공포를 생각하세요. 당장 약자가 원치않는 고통을 당하는 것을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대비, 투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세상은 망가지는 법입니다.
58
2022-10-20 1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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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입질을 하면 원인을 찾고 고민해야 교정을 하겠죠. 입질했다 나쁜개다 말만 하고 삿대질하다 고대로 손가락 뜯기기 전에요.
56
2022-10-20 11:24:44
1
사태가 정말로 엄중한데도.. 개인적으로는 윤 임기동안 개구리처럼 은은하게 삶아져와서 그런지 박차고 집회에 나가자!! 하는 혈기가 잘 안 돋는데, 그럼에도 머리로는 가야지 싶습니다. 관심층인 저부터 상태가 애매하니 얼마나 나오실지 감이 안오네요.
55
2022-10-20 02:49:30
0
횡설수설 해서 대화상대가 질려서 떠나가면 이긴줄로 착각하시곤 할거같네요. 험담을 줄이고 예의를 차리고, 가능하다면 마음까지 좀더 곱게 쓰시면 단점이 많이 보완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