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2020-12-16 00:40:03
6
밑에 사귀는 중이라도 각 재보고 결정하란 말 있어요
432
2020-12-15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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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속이 시원하면서도 최근 이웃집 사람을 강간범으로 만들어서 감옥에 보낸 경우를 생각하면 또 주저하게 되고 그러네요. 인간이.아니라 ai판사가 판결해주면 그런 사태도 더 줄어들 건데
431
2020-12-15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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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형님 의견에 좀 더 목걸이를... 묵묵히 헌신한다고 알아주지도 않고 보상 역시 형평성 있지 않았습니다 . 그냥 나이가 들수록 회사에 목 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 알바가듯이 걍 일만해주고 들어도 못들은 듯 알아도 모르는 듯 붓다처럼 살고 집오면 하고싶은 거 하고 그러는 게...
429
2020-12-15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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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먼저 2번해서 친구인줄 알거 7번 하다가 욕 개처먹고 손절함ㅋㅋㅋㅋㅋㅋ
424
2020-12-11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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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여러 개혁과 변혁으로 힘들겠지만 꼭 이 안건도 개선해주길..
422
2020-12-11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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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동안 내려온 비겁한 권력자들의 역사가 하루아침에 바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문재인정권이 끝나고 많은 난관이 기다리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의 삶 뒤에도 우리의 발자취를 따라올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무릎에 힘을 주고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