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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2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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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대표(전)가 실무관리자(안)에 철저히 사기당한 케이스.
(안)은 이미 경력이 너무 많은 인물(타 기업 대표 겸임) 따라서 (전)대표가 더 신경쓰고 견제했어야 함. 아이들을 완전히 (안)에게 맞김. 견제나 감시할 인물도 없음(관리 직원도 더기버스 사람)
어린애들 장기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영향력에 가둔듯.. 10대 중반 연습생들의 럭셔리한 생활. 이게 (안)의 덕과 능력인 것으로 주입. 게다가 큐피드 히트는 어쨋든 (안)의 기획력. 애들은 (안)을 따라야 성공할수 있다는 절대적 믿음 갖기 쉬움. 따라서 시작 자체는 속아서 했을 가능성이 큼.
그러나 애들이나 그 부모들이 신의, 정상적인 상도덕이 뭔지 판단할 수 있다면 다양한 정황들이 들어난 지금 시점에 정신차리고 수습해야함. 계속 간다는건 바보거나 똑같은 양아치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