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논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는 문재앙 거리면서 뭐래.
짝다리짚고 침 찍찍거리면서 상대한테는 논리적인 반응을 바라는 거 보니 역시나 2찍스럽군
니가 원하듯이 국개들이 의원내각제하는걸 지적하지 않아서 유시민을 믿으면 안된다고? 내가 보기엔 니가 작가같은디

3857 2024-02-15 23:08:21 4

건국전쟁 관람 후기를 남긴 어떤 한국사 강사 [새창]

한길샘이 한 마지막 멘트.. 자기한테 유리한 업적만 얘기하고 불리한건 숨기는게 저 영화같은데
막판에 아군 저격하셨네 ㅋㅋㅋ

3856 2024-02-15 23:02:50 2

MBC에 징계 내린 선거방송심의 위원회 [새창]

기존의 언론인들은 은퇴 또는 변방으로 내몰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서 영업사원들이 활동중입니다.

3855 2024-02-15 20:59:46 6

이국종 원장이 왜 한뚜껑을 만나지? [새창]

글쎄요. 이국종과 안농운 만남은 국가 산하기관장으로써 정당 대표가 온다 하니 손님으로 맞이한 건데 구지 색안경 낄 거까지야..
안농운이 데코레이션 하고 싶어서 찾아간듯..
천안함 관련 얘기도 의료 헬기 지원이 안됐던 상황을 비토한거라 정치적 의미는 없어 보이구요

3854 2024-02-15 12:48:26 1

尹 독일 순방 돌연 연기...동아일보 "설명 없으면 억측 커질 것" [새창]

아니지. 순방에 가방 줄건희 여사께서 같이 가는게 정상인데 그러면 언론에 노출될테고.. 혼자가는 모양새도 병신같을테니 진퇴양난인거지.
그냥 연기하자.. 해외여행은 다음 기회에..
저것들 촛점은 전부 사적인 거라는거

3853 2024-02-15 08:05:37 46

조국 전 장관이 대법원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잃는다 해도 지지함 [새창]

조국은 의원직을 잃는것에 대한 두려움같은건 없는 인물로 판단됩니다.
그 근거는 조민양에게서 확인했었죠. 의사따위 훌훌털어버리는 인성.
오히려 야만의 시대임을 증명하는 이런 후안무치한 사례를 역사에 기록할 수 있다는데 의미를 더 두시는 한차원 높은 고수라고 봅니다.
판새님들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좀 보여주시죠.

3852 2024-02-14 15:12:56 21

학폭 노쇼사건 근황 [새창]

정치활동은 핑계죠. 그게 훨씬 덜 비도덕적이니까... 비난은 받을지언정
뒷돈이나 가해자 세력의 압력에 의한 노쇼면 사회적 파장이 엄청날테니..
이 사건이 정치적인 이해관계는 없을건데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부정부패종족들끼리 유유상종 하는거겠죠

3851 2024-02-14 15:07:44 1

손흥민과 이강인을 필두로 요르단전 전날 대표팀 싸움? [새창]

손흥민 국대 은퇴 확정이네

3850 2024-02-14 15:04:42 1

광주를 접수한 준써기 [새창]

태극기 원정대

3849 2024-02-14 15:03:11 2

어떻게든 집값을 올려보겠습니다!! [새창]

이 놈의 정권은 무당 사기꾼 집단이라 이런 금융정책은 털어먹을 계획이 있을거라는데 줄리 모가지 겁니다.
중소기업 대상이라는 점에서 거니천공 연루 회사들 특별우대 대규모 대출지원이 예상되네요. 그리고 돈세탁 후 파산선고하고 먹튀. (바지사장 감빵보내고 댓가 몇억 쥐어주기)
정부재정파탄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지시받은 은행들 부실해져서 금융위기오면 부동산 폭락, 기업 연쇄 줄부도 발생
세탁된 돈으로 부동산 및 알짜 기업 줍줍
왜 저새끼들 보면 이딴 시나리오가 팍팍 떠오르냐 대체 왜

3848 2024-02-14 14:54:17 13

이승만에 대한 박정희의 평가 [새창]

그랬던 그가...
총맞아 뒈질만 했네

3847 2024-02-13 16:57:32 0

[새창]

현실 거지는 누더기입고 추운데서 연기라도 하지
온라인 거지는 글써서 쫙 뿌리면 되니까.. 누워서 떡먹기네요

3846 2024-02-13 15:44:00 5

조국 가족이 제일 불쌍.. [새창]

창당과 상관없이 조국이 불쌍한 부분은 과도한 법적 처벌이죠.
자녀 입시에 필요한 스펙쌓기 과정에서 교수라는 직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남들은 얻기 힘든 독점적 경쟁력을 생산했죠. 이 부분은 조국도 수차례 사과한걸로 압니다. 사실 이정도에서 사회적 비난에 그쳤어야할 수준이었으나..
불법이라고 보기엔 애매한 영역의 과정들을 검찰의 대규모 정밀수사를 통해서 불법화 시켰다라는 것이고 그 목적은 정적 제거, 검찰개혁 무마, 반사적 이익인 윤석열 대권창출 등의 정치적 목적이었죠.
재밌는건 기득권 세력들이 조국사건을 반면교사 삼아서 자신의 잇점들을 활용하지않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아직도 열심히들 하고 있죠. 왜냐구요? 부정한 권력자에 밉보이지만 않으면 면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조국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3845 2024-02-13 13:25:54 3

오직 민생? 장난해?? [새창]

이번 정부 일관성 하나는 있네요
공정과 상식 부르짖으며 당선된 뒤 행동은 정 반대
민생을 외치며 역시 행동은 반대
앞으로도 입으로 말하는거 다 반대로 행동한다고 보면 됨

3844 2024-02-13 12:00:05 17

조국 가족이 제일 불쌍.. [새창]

대결구도라기보단 민주당에 입당하면 자신의 리스크로 인한 악영향을 우려해서 별도의 당을 만든 궁여지책으로 보이구요.
총선 이후의 정치적 행보는 민주당과 협력구도로 가겠죠.
물론 시간이 흘러 검찰세력에 대한 심판이 이뤄지고 조국의 정치적 입지가 다져진뒤에는 이재명과 건강한 경쟁구도 또는 이재명 시대 이후 차기대권주자가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