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써도써도 티가 안나는 인간들이야 무슨 돈지랄을 하던 알바아닌데.. 돈도 없으면서 허영심 채우려고 저런거 따라하느라 정작 같이 사는 가족들에게 경제적 피해 입히는 인간들이 문제죠. 미디어들이나 유튜버들이 지 욕심에 저런 콘텐츠를 뿌려서 허영심을 자극하는 꼬라지보면 참 한심합니다.
국정원 발언의 의도를 추측한게 이 주장의 근거인가요? 가정이 많은 주장일뿐인거죠? 다른 근거도 있나요? 굥은 충분히 그런짓을 할만한 종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당시 권력은 문정권이라 굥과 국짐이 그런짓을 도모하려면 상당한 매수나 협박이 필요했을텐데.. 그 과정에서 탄로날 확률이 높아서 엄청난 무리수라고 봅니다. 좀 비현실적인거죠.
검찰내에 몇 안남은 양심있는 검사들이 자의같은 타의로 저렇게 내몰리면 검찰은 점점 더 악의 소굴로 변하겠지요. 이제 진짜 대청소, 숙청의 시간이 가까워진것같네요. 부정부패의 끝이 혁명과 부패세력의 멸망인것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죠. 최소 60% 국민들이 제정신을 차려야 가능한일입니다. 과연 그날이 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