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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1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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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몇 민자영이 일본에 손에 죽었기 때문에 민자영을 욕하는게 친일파라는 견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선이 망하는데 휘발유를 뿌린 민자영이는 민비라는 칭호도 사실상 아깝다.
흥선대원군부터 고종, 민자영이 본인 포함 민씨일가 모두 제대로 된 저항 한번 없이 일제의 목구녕에 나라와 백성을 밀어 넣었고, 본인들은 나라 팔아먹은 댓가로 자작, 후작, 황족 작위 받으며 뒈질때까지 잘 먹고 잘 살음
그나마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 군대를 불러 끔살하고, 메이지 유신처럼 국가개혁 해보려고 했던 일으켰던 갑신정변도 정신머리 가출한 흥선이 새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고종같은 왕같지도 않은 병신견새끼가 다 말아 먹고 이나라를 아직도 병들게 함..
무슨 되먹지도 않은 pd 놈들이 고종을 우수에 차서 국가를 살려보려고 고뇌하는 군주의 모습으로 포장하는데 오로지 본인의 안위밖에 모르는 당시 헐벗고 굶주렸던 거지새끼만도 못한 인간임.. 민자영이는 거의 지금 걸래 콜걸이 영부인이라고 거들먹거리는것처럼 말만 양반가인 쌍것 집구석 종자고 결국 나라까지 팔아먹고 여전히 조선의 주모인지 국모인지 본격 역사왜곡 드마라 한편으로 포장된 천하의 개잡종버러지 같은 종자임
왜 우리 역사책에서 조선망국의 원흉이 안동김씨, 풍양조씨 세도가였다고 마르고 닳도록 욕하는줄 앎?
진짜 나라팔아먹은 새끼들은 전주이씨 흥선, 고종 일파 왕족들, 여흥민씨 민자영이 일파들이고, 그들이 여전히 나라 팔아먹고 쌓은 부를 가지고 이 나라에 좀먹고 기생하고 있기 때문임...
심지여 연말, 연초에 한번씩 모여서 황족 종친회 이딴거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면서 아직도 그 유구한 친일의 호위호식을 이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