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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24-02-08 19:01:03 21
'윤 KBS 대담' 필력으로 제대로 까는 칼럼 [새창]
2024/02/08 10:26:55
저때 저 기레기년 문통 상대로 똥씹은 표정으로 온갖 새누리스러운 질문 던져 대면서 참언론인인양 토악질 나왔는데, 윤똥 앞에서는 어디 보이지도 않게 숨어있나? 사촌동생이 인피니트 성규라고 아주 자랑스러워 하든데 면상 생긴 꼬락서니 다시 생각나네요
111 2024-01-27 11:59:28 0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4 22:48:51
위에 몇몇 민자영이 일본에 손에 죽었기 때문에 민자영을 욕하는게 친일파라는 견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선이 망하는데 휘발유를 뿌린 민자영이는 민비라는 칭호도 사실상 아깝다.
흥선대원군부터 고종, 민자영이 본인 포함 민씨일가 모두 제대로 된 저항 한번 없이 일제의 목구녕에 나라와 백성을 밀어 넣었고, 본인들은 나라 팔아먹은 댓가로 자작, 후작, 황족 작위 받으며 뒈질때까지 잘 먹고 잘 살음
그나마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 군대를 불러 끔살하고, 메이지 유신처럼 국가개혁 해보려고 했던 일으켰던 갑신정변도 정신머리 가출한 흥선이 새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고종같은 왕같지도 않은 병신견새끼가 다 말아 먹고 이나라를 아직도 병들게 함..

무슨 되먹지도 않은 pd 놈들이 고종을 우수에 차서 국가를 살려보려고 고뇌하는 군주의 모습으로 포장하는데 오로지 본인의 안위밖에 모르는 당시 헐벗고 굶주렸던 거지새끼만도 못한 인간임.. 민자영이는 거의 지금 걸래 콜걸이 영부인이라고 거들먹거리는것처럼 말만 양반가인 쌍것 집구석 종자고 결국 나라까지 팔아먹고 여전히 조선의 주모인지 국모인지 본격 역사왜곡 드마라 한편으로 포장된 천하의 개잡종버러지 같은 종자임

왜 우리 역사책에서 조선망국의 원흉이 안동김씨, 풍양조씨 세도가였다고 마르고 닳도록 욕하는줄 앎?

진짜 나라팔아먹은 새끼들은 전주이씨 흥선, 고종 일파 왕족들, 여흥민씨 민자영이 일파들이고, 그들이 여전히 나라 팔아먹고 쌓은 부를 가지고 이 나라에 좀먹고 기생하고 있기 때문임...

심지여 연말, 연초에 한번씩 모여서 황족 종친회 이딴거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면서 아직도 그 유구한 친일의 호위호식을 이어가고 있음...
110 2023-10-30 11:28:44 0
치킨집 점주의 실수 대응 레전드 [새창]
2023/10/29 20:32:00
격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보기 좋지 않을 글을 배설한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107 2023-10-22 09:54:36 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난 계명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23/10/21 16:50:11
계명대 ㅎㄷㄷ 친일파 신후식이가 초대교장을 맡아서 자손에게 물려주고 있는 대학교죠... 이 나라 썩은 곳을 들여보다 보면 자연스레 친일파가 등장하니 이정도면 과학이네요...
106 2023-10-07 00:21:52 10
아~~이래서 김행이 도망갔구나... [새창]
2023/10/06 18:00:16
하긴... 더러운걸 닦을 때나 써야할 걸래를 이불처럼 덮고 베고 자는 놈이나.. 그런치들 주변에 친근한 부류란 걸레와 비슷한 행주 같은 인간들만 득시글 한게 당연하겠죠.. 참 싼티나고 천박하네요
105 2023-10-07 00:14:45 38
아~~이래서 김행이 도망갔구나... [새창]
2023/10/06 18:00:16
'천박하다'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라고 만든거군요.
104 2023-09-03 01:11:03 8
정의당이 윤석열 손절침 [새창]
2023/09/02 20:49:28
정의당은 애써 무시해야 할 정당이 아니라 국힘=정의당 공범이죠... 이제와 찐따인척 코스프레하는데
저것들 윤 정권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범이자 같이 썰어버려야 할 것들 입니다.
103 2023-08-16 23:55:44 0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17:49:28
실망스럽더라도 역사라는 큰 물줄기는 좀 굽이쳐 흐르더라도 항상 진보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믿어보는 긍정과 낙관도 필요한 순간인것 같습니다.
102 2023-08-16 23:35:07 0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17:49:28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이 길어져서 송구하네요.

결론이라 할것도 없지만 현재의 각 계층간 화가 축적되어 있는 구간이 결국은 각 구성원들이 처한 상황을 좀 더 들여다보고, 보듬고, 실망이 큰 나머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거두는 것보다 지금까지의 과정과 우리의 기대? 계획? 을 고찰해보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101 2023-08-16 23:26:46 0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17:49:28
변변치 않은 글에 의견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회학이나 정치외교를 전공한 사람은 아니어서 짧은 식견이지만 현재 젊은세대의 미래가 이웃나라 일본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아직까진 한국의 2030세대는 코로나와 자산가치의 인플레시대에 그래도 가즈아~를 외치며 자신들의 욕망을 분출한 반면 일본의 2030세대는 이마저도 넘어서 사토리얼세대 즉 달관의 경지에 무기력에 빠진상태라고 하더군요.

이미 그렇게 되고 있지만 자산의 축적이나 욕망의 거세라는 측면에서 현재 청년세대에 있어 정치적올바름에 대한 욕망보다 상황이 더 나아질것이 없다는 두려움이 큰것도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육체적 에너지 만큼이나 무언가를 결심하는 과정에서도 심적인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사회전체적으로 그런에너지들이 고갈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사람이 크게 화를 내는것도 자신을 보호하고자 발현되는 방어기제라고 하는데, 현재의 청년층이나 중년층이 화가 많이 나있는 이유 또한 심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심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사람에게 위로의 말로 '힘내' 혹은 '화이팅'이라고 외쳐 주는거 만큼 공허한게 없을텐데...

이게 한국사회라는 공동체의 관점에서 모두 그렇게 잠시 내려놓고 충전해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는게 가능할까 싶지만 서로에 대한 혹은 자기자신에 대한 화를 어느정도 내려놓을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사회가 반세기를 넘어 다음 한세기로 달려가면서 이루어 놓은 것도 많고,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이루지 못한 부분만 놓고 보면...

우리세대나 그전세대 그리고 미래세대의 역량이 부족하고 성실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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