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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24-11-11 16:12:19 0
정조가 죽자마자 한 선비가 바로 깨버린 금기.jpg [새창]
2024/11/10 18:18:3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90981
158 2024-11-11 16:09:23 2
정조가 죽자마자 한 선비가 바로 깨버린 금기.jpg [새창]
2024/11/10 18:18:38
잘못된 정보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7 2024-11-11 00:32:31 30
정조가 죽자마자 한 선비가 바로 깨버린 금기.jpg [새창]
2024/11/10 18:18:38
한반도 최초의 판사와 검사가 누군지 암?

바로 동학교주인 최제우와 최시형을 죽이기 위해,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도록 백성들의 고혈을 쥐어짰던 고부군수 풍양조씨 조병갑이가 검사노릇하며 사형의 형량을 구형하고, 이를 판결하고 확정하며 판사노릇한게 이완용임.

우리나라 판검새 맛탱이가 이지경인 이유가 바로 시작부터 썩어빠진 역사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봄.

저 친일애국 탐관오리의 사법살인에 따라 동학교주 최시형선생이 지금 종로 단성사터에서 순교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함
156 2024-11-11 00:26:03 21
정조가 죽자마자 한 선비가 바로 깨버린 금기.jpg [새창]
2024/11/10 18:18:38
윗 댓글처럼 친일식민사관에 뿌리까지 썩은 경성제대로(서울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한국사학계는 지들이 팔아먹은 조선망국의 원흉을 안동김씨로 참 잘 세뇌시킨것 같음.

이래서 악은 선보다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산다고 하는듯...

막말로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백생들이 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군대 끌어들여서 우금치에서 학살한 개종자들이 무슨 왕이고 군주임?

뒤이어 그걸 빌미로 조선에 들어온 일제가 나라 집어 삼킬때까지 남의 나라인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을 전쟁터로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백성의 피와 고름 짜다못해 지들 배때지 불리려 나라는 가져다 판 그 집구석들이야 말로 조선의 망국의 원흉이자 원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민자영은 일제가 아닌 동학농민군 백성의 손에 도륙나서 단죄 되었어야하고 일제의 손에 죽었다고 불쌍해 해선 안되는 국썅임.. ㅉㅉ
153 2024-11-04 16:06:35 1
말이 나와서 말인데 금투세 알고나 반대합시다 [새창]
2024/11/04 10:47:38
국내증시 선진화가 완비되면 그때는 금융투자소득세가 당연히 뒤따라야하고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152 2024-11-04 16:03:49 9
말이 나와서 말인데 금투세 알고나 반대합시다 [새창]
2024/11/04 10:47:38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거나 투기를 조장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그에 타당한 이유가 존재하고, 당연히 그분들의 관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각국의 국부펀드나 공적자금의 움직임 그리고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가 거의 모든 자산을 부동산에 몰빵하고 있다보니 필연적으로 그에 따른 부동산 거품과 노후자금 부족 등 그 폐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 가용할수 있는 유동자금이 없다보니 개인연금이나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보다는 은퇴자 본인 스스로 무리하게 자영업을 추진하게 되고, 그렇게 은퇴자금을 까먹고 노인빈곤에 빠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백종원대표같은 사람이 국민적 스타가 된대에는 그런 노후의 불안함과 오로지 노후대비를 평생 자영업의 맛도 보지 못한 은퇴자들이 각자의 개쩌는 개인기로 해쳐나가려하는 사회적인 흐름이 만들어낸 슬픈 자화상 같아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처럼 미국의 경우 은퇴자금이라거나 개인연금의 대부분이 자국 증시에 투자를 하고 실제로 굉장한 수익율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우상향한 미증시의 움직임을 본다면 당연히 결말이겠지만 개인의 유동자금들이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만 묶여있지 않고 그 거대한 자금의 흐름들이 선진화되고 투명한 증시시장에 유입됨으로서 구글, 아마존, 테슬라와 같은 빅테크 기업을 일구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큰 수익에 큰 조세가 붙는 국내증시를 육성하려면 우선 투명하고, 주주친화적인 상법개정이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이치모터스와 같은 주가조작에 대한 처벌은 자본주의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한 중대범죄로 간주하고 무기징역 혹은 때때로 징벌적 손해배상에 의한 극형까지 형량을 끌어올리고, 기업의 혁신과 유망기업에 유동자금 조달이 활발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151 2024-11-04 15:45:26 12
말이 나와서 말인데 금투세 알고나 반대합시다 [새창]
2024/11/04 10:47:38
다들 화가 많이 나있으신 상황인것 같은데, 금융투자소득세를 대표발의한 사람이 추경호이고, 같은 민주당내에서도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대전제에는 동의하지만 아직 선진화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수확대를 위한 법안만 통과시키면 부작용도 있을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더라구요.

물론 이번 금투세법안 폐지가 국내증시부양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볼 문제이지만 이재명대표가 말한것처럼 투명하고, 선진적인 증권시장으로 가기위하여, 상법개정이라든가 주주친화정책을 유도할수 있는 법안마련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신 말들을 보면 장고 끝에 금투세 법안은 폐기하지만 앞으로도 주주친화적이고 투명한 유가증권시장을 형성하기위해서, 관련된 상법개정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의중도 표하기도 하셨구요.

이를테면 같은 당내에서도 현재의 상법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도입하는 금융투자소득세는 마치 편도 1차선 국도를 개통해놓고 고속도로요금을 징수하겠다는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비교적 젊은층의 유동자금들은 국내증시에 실망한 나머지 소액이나마 미증시와 중국증시에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위해서라도 더 이상 국내의 유동자금이 미국과 중국증시에 흘러들어가 그나라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 2024-10-31 15:38:25 1
남자난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 [새창]
2024/10/30 22:46:27
글쓴 저 여자는 전남친이 2번, 3번 기회를 줬어도 망설이고 미뤘을 사람이고 남자도 3년을 기다린 끝에 애초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을 깨달았을뿐...
남자에게 결혼이란 정말 큰용기를 내서 결심하는 선택인데 인생에 반려자로 생각한 여자가 사춘기 기싸움이나 걸고 앉아 있으면 당연히 짜치는거죠.

여자가 지능이란게 있으면 잘못 깨닫고 본인의 과오를 뼈에 새길것이지 게시판에 본인감정이나 배설하는 능지수준봐서 앞으로 헤어진 전남친보다 좋은 사람 못마남
147 2024-09-20 22:17:25 8
곽튜브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락으로 보내려는 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24/09/20 14:10:45
연예인, 예능인 혹은 인플루언서로서의 곽준빈을 향한 대중의 비판 혹은 조리돌림은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엔터산업과 팬덤문화에서 늘 반복되어왔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 만큼이나 엔터업계의 흥망에는 상당한 자본이 투입되는 산업이면서 이해당사자들의 금전적 이득과 이미지 혹은 감정소모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과거 양심냉장고와 같은 90년대 예능이 어젠다 중심의 메시지 전달에 재미를 버무리는 프레임이었다면, 현재의 예능 및 엔터산업은 무한도전의 사례처럼 팬덤이 키워서 그중 과격한 일부 팬덤이 논란과 사상검증을 들이대고 난도질하며 공멸하는 방향이 일종의 패턴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의 유재석 예능에서 과거 무도시절 재미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갖가지 이유로 불편하고, 역겹고, 사과를 받아야만 하는 팬덤인지도 모를 부류의 불편함 때문이기에 제작자이자 연출자인 태호피디가 스스로 그만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종종 노홍철이 멤버간의 대화에서 엉엉울며 자신을 만들어준 무도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무섭다며 목놓아 울때, 이미 중증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을 앓던 정형돈까지...

지금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 류의 프로가 더 이상 예능이 아닌 교양프로그램에 머무는 이유 또한 그 팬덤같지도 않은 피해호소인 혹은 불편한 분들의 흉기로 이세상 모든 논란과 잣대로 자르고 썰고 난도질한 후 먼지만 남은 쭉정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무모한 도전은 결국 일반대중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렇기에 그들이 너무행복해지거나 과도하게 보상받는게 불편하고 배가 아픈이들이 나타나는 빈도가 이제 더 짧아진 것일뿐...

곽준빈 다음엔 빠니보틀이고 그 다음은 누구일까요?

이 세상 모든 잣대와 논란으로 깍이고 잘리고 썰린 무도는 이제 사라졌고 거기서 닳고 닳아 겨우 살아남은 유재석은 우스개소리 유느님처럼 종교지도자 같은 삶과 예능만 하느라 재미를 잃었습니다.
146 2024-09-20 16:40:16 13
곽튜브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락으로 보내려는 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24/09/20 14:10:45
의견이 서로 다른 것을 두고 맞고 틀림으로 치환하는 시점부터 마녀사냥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이나은은 물론 에이프릴이라는 걸그룹조차 몰랐지만 학폭은 송사결과 무혐의가 나왔고
(보도기사를 찾아보니 상대방의 무고에 가까운 결론이네요.)

멤버 괴롭힘 의혹도 그들에게 걸그룹이라는 둘레가 생업을 이어가는 직장이라는 가정하에
직장내 갑질 혹은 가혹행위인가에 대해서는 혐의가 명확하지 않아요.

결론은 곽준빈씨를 연예인 혹은 예능인으로 가정한다면, 그가 그냥 싫은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가 현재의 인지도를 쌓기까지의 모든 노력과 과정들을
학폭피해자로서 아웃팅을 한 시점으로 치환하고 있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지금도 계속 업로드되고 있는 곽준빈을 조롱하는 글들과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영화 '미스트'의 여자 광신도와 다를봐 없어보입니다.

추해요... 아주 많이...
145 2024-09-09 17:00:34 0
남성 우울증 특징 [새창]
2024/09/07 17:53:34
제가 중년이 되어보니 많이 공감되기도하고, 나이를 의미있게 먹기 위해서 마음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과 출산을 경험한 동년배의 친구들은 저에게 '무슨 낙으로 사냐?'는 질문을 하는데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건 밖에서건 일상이 고통스러웠던 이의 입장에서 누군가는 인생의 혹은 일상의 낙을 두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괜히 억울한 마음이 들던때가 있었습니다.

타인의 인정, 사회적인 인정을 받아보지도 기대도 해보지 않았기에 마흔이 넘은 이제는 많이 내려놔서 예전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저렇게 자살율이 높다는것은 이 너머에 삶의 끈을 놓고 싶은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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