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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0-08-14 04:22:40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송아지 노래 부르게 한 다음에 개나리 노래 부르게 하면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응?
419 2010-08-14 04:22:40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송아지 노래 부르게 한 다음에 개나리 노래 부르게 하면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응?
418 2010-08-14 04:17:42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11 저 완전 처음 보는 노래인데 어떻게 부르는거지 ㅋ
417 2010-08-14 04:17:42 1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11 저 완전 처음 보는 노래인데 어떻게 부르는거지 ㅋ
416 2010-08-14 04:16:52 1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를 뽑았더니 죽었서..... 아 또 기억 안나....
415 2010-08-14 04:16:52 9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를 뽑았더니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죽었네
깊은 산 연못가에 개구리에 배꼽에 털하나를 뽑았더니 죽었서..... 아 또 기억 안나....
414 2010-08-14 04:13:32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미루나무 꼭대기에 누구(친구이름) 팬티가 걸려있네
지나가던 슈퍼맨이 냄새맡고 기절 했데요(맞나?)

진짜 10년도 더 전에 불렀던 노래들이라 다 단편적인 가사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413 2010-08-14 04:13:32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미루나무 꼭대기에 누구(친구이름) 팬티가 걸려있네
지나가던 슈퍼맨이 냄새맡고 기절 했데요(맞나?)

진짜 10년도 더 전에 불렀던 노래들이라 다 단편적인 가사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412 2010-08-14 04:12:14 1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1~3 까먹음.
사 사 사람이 죽었고(맞나?)
오 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 육 육계장을 사먹고
칠 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 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 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 십 십초만에 꽤꼬닥
411 2010-08-14 04:12:14 5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1~3 까먹음.
사 사 사람이 죽었고(맞나?)
오 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 육 육계장을 사먹고
칠 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 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 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 십 십초만에 꽤꼬닥
410 2010-08-14 04:06:52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1 오! 맞아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만 있는 노랜 줄 알았더니. ㅋ
409 2010-08-14 04:06:52 0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1 오! 맞아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만 있는 노랜 줄 알았더니. ㅋ
408 2010-08-14 04:02:31 1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03:56:46
첫째아들 공부 잘해 대학에 보냈더니 미팅만해. 아, 눈깔나와.
둘째아들 ???? 잘해 ????에 보냈더니 ????만해. 아, 눈깔나와.
셋째아들 수영 잘해 수영장에 보냈떠니 때만 미네. 아, 눈깔나와.
넷째~일곱째(생각안남)
눈깔 너무 많이 나와 병원에 갔더니 못고친데. 아, 눈깔나와.

16~18년 전에 불렀던 노래인데... 가사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407 2010-08-14 04:02:31 4
@@추억송에 강하신분들@@ [새창]
2010/08/14 14:48:31
첫째아들 공부 잘해 대학에 보냈더니 미팅만해. 아, 눈깔나와.
둘째아들 ???? 잘해 ????에 보냈더니 ????만해. 아, 눈깔나와.
셋째아들 수영 잘해 수영장에 보냈떠니 때만 미네. 아, 눈깔나와.
넷째~일곱째(생각안남)
눈깔 너무 많이 나와 병원에 갔더니 못고친데. 아, 눈깔나와.

16~18년 전에 불렀던 노래인데... 가사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406 2010-08-14 03:47:25 0
니목을 부숴버리겠어 [새창]
2010/08/14 02:29:22
노래방 혼자 가서 진짜 컨디션 최고조일 때 2시간 반이 최고.. 그 이상은 배에 힘 안 들어가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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