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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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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심 세자리 몸무게 넘는데도 남들 80~82로 보는데요.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동기 외 선후배들, 그외 아줌마들 증언. <<절대 객관적임.
그나마 얼굴하고 팔에 살이 별로 안 붙고, 배랑 하체에 살이 붙은 편인데 배는 힘주고 다니니까 옆구리만 대충 가리면 몰라요. ㅋㅋㅋ
그래서 더 다이어트가 생각이 안 들었는데... 어머니께서 맨날 헬스장 다니라고 성화를 하셔도 듣는둥 마는둥...
근데 이 글 보니까 왠지 다이어트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방학 한 번 달려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 성공까진 아니라도(성공은 요요 극복) 감량하면 사진인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