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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0-07-28 00:40:39 0
[새창]
설리가 94년생이니까 지금 17살인가?
그런데 동갑인 성장한 소년의 얼굴은 30이 넘어 보이네요.
374 2010-07-28 00:40:39 1
[새창]
설리가 94년생이니까 지금 17살인가?
그런데 동갑인 성장한 소년의 얼굴은 30이 넘어 보이네요.
373 2010-07-28 00:31:39 0
다이어트 4일차 중간보고 [새창]
2010/07/28 00:28:15
운동 갔다왔을 때 98이었는데 지금 재보니까 97.5~98(디지털저울이라 0.5kg단위) 왔다갔다 하네요.
대충 97.7~8 되는듯.
372 2010-07-27 22:05:08 6
하라는 공사는 안 하고....master of 노동 [새창]
2010/07/27 21:50:59

전 이게 가장...
371 2010-07-24 00:01:41 1
불쌍한 잔디.swf [새창]
2010/07/23 22:35:36
축구장 길이는 105m, 축구공이 골대까지 도달한 시간 45초.
대략 초속 2m인가... 내가 뛰어도 공보다 빠르겠네.
370 2010-07-23 00:33:35 1
살은 빼고 볼 일이다. [새창]
2010/07/22 18:20:18
저는 진심 세자리 몸무게 넘는데도 남들 80~82로 보는데요.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동기 외 선후배들, 그외 아줌마들 증언. <<절대 객관적임.
그나마 얼굴하고 팔에 살이 별로 안 붙고, 배랑 하체에 살이 붙은 편인데 배는 힘주고 다니니까 옆구리만 대충 가리면 몰라요. ㅋㅋㅋ
그래서 더 다이어트가 생각이 안 들었는데... 어머니께서 맨날 헬스장 다니라고 성화를 하셔도 듣는둥 마는둥...
근데 이 글 보니까 왠지 다이어트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방학 한 번 달려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 성공까진 아니라도(성공은 요요 극복) 감량하면 사진인증 할께요!
369 2010-07-23 00:33:35 1
살은 빼고 볼 일이다. [새창]
2010/07/23 07:56:41
저는 진심 세자리 몸무게 넘는데도 남들 80~82로 보는데요.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동기 외 선후배들, 그외 아줌마들 증언. <<절대 객관적임.
그나마 얼굴하고 팔에 살이 별로 안 붙고, 배랑 하체에 살이 붙은 편인데 배는 힘주고 다니니까 옆구리만 대충 가리면 몰라요. ㅋㅋㅋ
그래서 더 다이어트가 생각이 안 들었는데... 어머니께서 맨날 헬스장 다니라고 성화를 하셔도 듣는둥 마는둥...
근데 이 글 보니까 왠지 다이어트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방학 한 번 달려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 성공까진 아니라도(성공은 요요 극복) 감량하면 사진인증 할께요!
368 2010-07-22 23:35:56 0
뭔가 잠시 오유가 안되었던거같지만. [새창]
2010/07/22 23:26:41
오유 퍼진줄 알고 대피소 갔는데 사람 없길래 다시 접속하니까 되네요.
여친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오유 없이는 못살아!
367 2010-07-22 00:24:14 0
아이유가 두명.swf [새창]
2010/07/22 00:18:27
오, 지금 다시보니 신기한게 중간에 사람 추가될수록 잘팀 못팀 나이, 경력 순으로 막 바뀌었었는데 결국 처음 이 배치가 잘팀 못팀이었네요.
본방으로 보다가 아이유 나온 장면에서 동생까지 불러서 같이 본게 자랑.
366 2010-07-22 00:06:08 1
의료민영화 설문입니다. [새창]
2010/07/21 23:37:51
저도 하나 했어요. 오유인이 서로 돕고 살아야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365 2010-07-21 23:57:48 1
[펌] 만렙 날다람쥐 [새창]
2010/07/21 23:52:51
저 날개 가죽 털 잘 벗겨내고 양지바른 곳에 5일정도 말리면 비상식으로 좋은편인데 오징어 비린맛이 강해서 웬만한 비위로는 먹지 못하나요?
364 2010-07-21 23:55:30 0
마우스 딸각 소리 엄청 거슬렸었습니다. [새창]
2010/07/21 22:49:23
3M 귀마개 오래껴서 습기차면 바로 박테리아 증식으로 귀의 청각 세포들이 소실되어 처음에는 높은 Hz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다가 점점 일상 대화가 작게 들리고, 계속 진행되면 청각상실까지 온다는 그 3M 귀마개군요! 는 개뿔.
저는 타이핑 속도 높인답시고 기계식 키보드 샀더니 밤에 혼자 달칵 달칵 ㅋㅋ
문 닫고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저쪽방에서 자던 동생이 제 방에서 이상한 소리 난다면서 밤에 쳐들어옴 ㅋ
363 2010-07-21 23:48:52 0
[혐오] 저도 차 인증이요 ^^ [새창]
2010/07/21 21:22:31
본네트 앞인가 뒤쪽에 벌레 퇴치용으로 공기를 위쪽으로 밀어버려서 고속주행시 공기의 막으로 벌레가 앞유리에 부딪치지 않게 해주는게 있는데요.
벌레같은걸 끼얹나 ㅋㅋ
362 2010-06-28 02:30:17 0
면갤 과학/인문학 시리즈 [새창]
2010/06/28 01:39:47
21세기 2000~2099
H2O 물...
361 2010-06-28 02:30:17 7
면갤 과학/인문학 시리즈 [새창]
2010/06/28 02:39:23
21세기 2000~2099
H2O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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