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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차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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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16-02-02 15:33:19 11
114 --> 89 [새창]
2016/02/02 15:28:10
적게 먹고 많이 움직였습니다.
접대 때문에 주 1회 정도 술과 고기 포식하는 날이 있는데 그때는 마음 비우고 먹었습니다.
263 2016-01-30 20:58:41 1
미국 대통령 재임 전후 [새창]
2016/01/30 05:35:34
저 해골이 보통 분이 아니고 미국의 역사적인 드라마 "tales from crypt"의 나레이터 해골님
262 2016-01-29 13:20:43 0
문재인의 파란만장했던 353일 [새창]
2016/01/29 04:13:22
간찰스와 김외길의 면상에 진실이라는 똥을 쳐 바른거 만으로도 여한이 업따
261 2016-01-28 18:11:13 0
[광고 아님] 어휴... 시대가 이런 글 까지 올리게 만드네요... [새창]
2016/01/28 18:09:17
아 그러고 보니 야동도 받아지네요... ㅠㅠ
260 2016-01-25 18:24:52 0
일본) 료칸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대실(?)을 이용해 보아요 [새창]
2016/01/23 14:06:43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유후인, 하코네 같은 유명한 온천지역 말고 신칸센으로 중부지역으로 이동해서 료칸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일본에서 온천장 중에 가장 유명하고 비싼 지역은 이즈, 경관이 가장 좋은 곳은 후지산을 빙 둘러서 있는 온천들이에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지역은 하마마츠 호수 주변의 료칸들입니다. 게시물 가격으로 투숙 가능한 저렴한 료칸들이 많아요.
그리고 하마마츠는 일본 최고 장어 산지인데... 눈나오게 비싸요... 주의 또 주의...
259 2016-01-25 18:20:02 0
식개객 [새창]
2016/01/25 18:18:54
아... 종은 달마시안... 암컷입니다...
258 2016-01-25 18:19:39 0
식개객 [새창]
2016/01/25 18:18:54
마당에 있는 친구들하고 놀고 싶어했는데 6개월 전이라 접종이 안끝나서 같이 놀게 못해줬어요...
257 2016-01-18 11:59:10 109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18 11:53:03
저 진돗개는 쟤 엄마가 우리집 차에 뛰어들어서 다친거 주인이 안 나타나서 데려다가 기른 후 태어난 애입니다. (자해공갈 2세...)
256 2016-01-18 11:57:49 81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18 11:53:03
그리고 그렇게 정들이고 살아도 15년 지나면 무지개다리 건너요... 저 진돗개가 올해 16살입니다. 많이 약해졌어요.
255 2016-01-18 11:56:25 113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18 11:53:03

원래 집주인
254 2016-01-18 11:55:05 130
반려동물 기르는 비용 [새창]
2016/01/18 11:53:03

군식구 1
253 2016-01-15 21:05:35 7/7
왜 비싼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jpg [새창]
2016/01/15 07:11:00
전 마카롱...

이게 왜 이렇게 비싼거지...?
252 2016-01-07 17:55:36 11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5 13:11:09
45일 전까지 182에 111kg이었던 아재입니다. (지금은 폭풍감량 성공)

골든리트리버, 진돗개, 달마시안 세마리 데리고 나가도 아무 말 하는 사람 없었어요.

그냥 사람 봐 가면서 시비 거는 미친 영감, 할매 만난거니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나한테 그랬으면 똥봉투를 머리에 씌워놓았을텐데...
251 2016-01-03 10:11:25 0
케이크 사러 가야지~~ (^^)// [새창]
2016/01/03 10:05:01

파... 파티다!!!
250 2015-12-24 18:08:58 2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2015/12/24 09:20:06
이거 어떤 븅신이 만든거임?

술잔을 두 손으로 올리는 것은 제사 지낼 때 조상님께 드릴때만 하는겁니다. 연배가 가까운 윗분은 왼손을 가슴에 얹고 오른손으로 잔에 그려진 그림이 손바닥 쪽으로 오게 잡고 받고, 연배가 많이 차이 나는 분은 왼손으로 오른손 팔뚝을 받치고 같은 방법으로 받습니다. 두 손으로 받는건 술 주는 사람이 죽은 사람이라는 얘기랑 일맥상통합니다. 술을 따르는 어른도 술병의 그림이 손바닥 쪽으로 오게 잡고 술을 칩니다.

출처 한국가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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