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상한 톡이 온게 유머 [새창]

일본에서 H = Sex in the other world!

89 2020-02-20 11:27:38 0

집사가 자꾸 쥐를 잡으라고 해서 한개 사왔다옹 [새창]

Mouse trap Monday?

88 2020-02-15 16:28:32 0

오늘 진에어 타이페이 인천 [새창]

랜딩, 비행기 탑승 여행객은 15명 전후, 전세 낸 것 같았어요.

87 2020-02-13 21:19:03 0

[새창]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글쓴이는 조국교수가 잘 못한거 있다고 생각하세요? 또는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아는 거 있으세요?

86 2020-02-12 14:54:01 0

논란이 심한사진 [새창]

드래스 색감 찍어보니 #666999로 나오네요.
In a RGB color space, hex #666999 is composed of 40% red, 41.2% green and 60% blue.
블루 맞습니다.

85 2020-02-12 07:29:09 7

[새창]

이 분은 공감 얻으려 온 것 아니라 싸움 하러 온 것 같음.
본인만 잘난 분이고
공감 능력이 심히 떨어지는 분이니 관심주지 말어요. 끝.

84 2020-02-12 06:32:23 11

[새창]

한국안으로 자랑스러워 할만 한 일이죠. 국가대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영화인으로 국가의 풍격과 민족적 존재감을 드높여주었죠.
내가 속한 집단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엠비나 닭과 같은 사람이 수치로 다가오눈 것과 같은 것이죠.
BBC가 한국은 문화강국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고 했습니다. 한국의 풍토인정이 만들어낸 문화가 이룬 쾌거로 우리의 문화가 새계에서 선진화 된 것이라고 증명해 준 것인데 그 집단에 속해 있눈 사람으로써 어찌 즐겁고 취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무튼 과한 국뽕은 문재가 있지만 단순히 봉준호 감독 개인사에 한정하는 것은 너무 제한적인 사고라고 샹각합니다. 우리 개개인이 모여서 우리 사회를 이루었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우리 집단 중에 한명아죠.

83 2020-02-11 17:31:43 33

강단있는 아줌마 [새창]

와우, 이런 건 칭찬해줘야해..

82 2020-02-07 20:28:57 0

[새창]

비수면 추천, 생각보다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운전해서 갔다가 수술 끝난 후, 운전해서 출근했습니다.
운전거리 얼마 안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운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괜찮았다는 말이죠.
쨀 때보다 땡길 때 움찔..

81 2020-02-06 17:17:36 0

자전거 튜닝.gif [새창]

브레이크 성능은 끝내 줄 듯..

80 2020-02-06 12:29:58 0

[새창]

건전 건전 건전

79 2020-02-05 12:17:29 7

한글유머 영어로 번역 부탁해도 될까요? [새창]

where are you from?
Korea
north south?
it is up to you.

78 2020-01-29 00:54:18 0

마오쩌둥 손자와 장제스 손자 [새창]

그렇다는 이야기죠. 중국사람들 스스로 시황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77 2020-01-28 17:34:28 0

마오쩌둥 손자와 장제스 손자 [새창]

중국은 아직도 황제가 존재하는 군주입헌제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일당독재라고 하지만, 사실상 중국 고위층 몇 가족이 중국을 지배하는 것이고, 공산당은 그들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이죠.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의 파워가 제일 쎈 것 처럼 인식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나라를 만들어 낸 사람들, 모택동 포함 그 사람들의 후손(혁명가가족)이 지배하는 나라이죠.

중국에도 우리나라 국회격인 인민대표대회가 있기는 한데 상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허울 뿐이고, 실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은 정치국상무위원회죠. 이 조직에서 큰 결정을 내리는 것이죠.

모택동의 손자이면 거의 황제의 혈통인데 자리하나 주는 것 쯤이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76 2020-01-28 14:16:56 0

2019 커피 브랜드 평판 순위 [새창]

어디야로 읽러야함. 친구찾을 때 어디야? 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