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에서 김어준이 사전홍보도 했었지요. 제가 저부분에 대해 신비 욕하는 이유는, 대선 끝나고 각 회원들 활동한 내역 정리해서 개선점 등 보고서 만든대놓고, 대선직후부터 저 맥주파티 할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 없이 맨날 새날만 나가고 자축연 했다는 점입니다. 우리 지역은 대선 끝나고 모임 열어서 각자 활동기간동안 작성했던 보고서 모아서 토론하고 종합해서 시눈 운영진측에 보냈거든요. 아마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추후 활동과 선관위와의 관계 등을 어찌 풀어갈 것인지, 또 후원금 문제는 어찌 됐는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의 우선순위를 미뤄두고 파티부터 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