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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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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2018-09-30 18:54:40 18
김부선씨. [새창]
2018/09/30 18:23:21
저는 조금 더 응원합니다.
김부선의 말바꾸기나 민주당, 진보진영 비판은 전부 찢 탓이었으니까요. 세상 정의로운 인간들이 찢에 관해서는 한결같이 입다물고 김부선 손가락질 했으니 김부선의 안철수지지 등은 인간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강용석 선임에 대해서 기자회견 한 게 있습니다. 거기서 강용석 선임에 대한 질문에 김부선이 한 답변입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였기 때문에
기왕이면 민주당에 관계된 변호사들이 해주길 바랐는데...
모두가 피했습니다.
어쩌라고요?"

김부선 까고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강용석 때문이라면 너무 야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링크 기자회견 위 발언 영상)

https://twitter.com/kfjhdrtyyfcfghg/status/1045599587715575814
1986 2018-09-30 18:47:17 3
<시민의 눈> 선거참관인 효용성에 관하여 [새창]
2018/09/30 18:23:24
저도 한국국민당 ㅋㅋ
1985 2018-09-30 18:46:56 6
<시민의 눈> 선거참관인 효용성에 관하여 [새창]
2018/09/30 18:23:24
밤에 투표함 지키는 것도 아쉽지만 쇼맨쉽이 커요. 시간 대비 효율성이나 투자 대비 실효성보다 보여주기식 사진 뽑기가 좋지요.
최대 건물 바리케이트, 최소 입구 현관문부터 잠금장치 돼있는데 저거 뚫고 들어가서 무사히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미리 사전작업으로 빼돌리면 모를까.

시민의눈에서 하는 행동들 죄다 기존 시스템하에서 가능합니다. 그래서 시눈만의 쇼가 밤에 투표함 지키기. 그 외에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각종 참관할때도 시눈때문에 선관위 공무원들이 엄청 눈치보고 불편해했어요. 애초에 선관위 전체가 적이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다보니 잘 풀어갈 일도 예민해지고, 이를 시눈에서는 선관위의 공권력 남용인 양 선전해서 불안감 증폭시키고 그랬지요.
1984 2018-09-30 17:52:41 37
막던지고 계신 일뽕(?) 황교익 센세이 [새창]
2018/09/30 17:40:06
예도 세탁공장에서 띄워주기 전까진 전혀 몰랐던 인물인데.
1983 2018-09-30 17:27:24 8
[펌] 김부선 페북, 문프저격 + 알파 [새창]
2018/09/30 17:15:11
저 지도자가 문프라 이거죠? 캡쳐해서 보내드릴게요.
1982 2018-09-30 15:46:23 10
김어준한테 작세 힌트 보내주면 잡을까요? [새창]
2018/09/30 15:32:16
중국 공안보다 파워가 막강한 울 팀장님. 트윗 불가능한 중국에서 트윗으로 지시내리심. 근데 월급은 언제 주시나여..
1981 2018-09-30 13:43:49 16
털보 네 시작은 특별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평범하구나. [새창]
2018/09/30 13:37:50
ㄹㅇ 딸탱이보다 더 우스워짐.
1980 2018-09-30 13:39:58 2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누군가 시민의 눈이 선관위라고 생각한다고 시민단체와 국가기관이 같을 수 없는 것처럼,
님이 여성단체를 여가부라고 생각한다고 여성단체와 국가기관이 같을 수 없습니다.

님 글을 읽어보면 여성단체의 주장을 여성부 공식 입장인 양 상정하고 이를 근거로 여가부를 비판합니다. 여성단체와 여가부는 서로 다른 단체와 기관이기 때문에 님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이게 아니라 여성부에서 같을 여를 주장했다면 그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1979 2018-09-30 13:34:29 2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계속 말이 바뀌시는데 다시 적겠습니다.

1. 여성가족부와 여성계는 다릅니다. 같다고 생각하시면 근거 제시해주십시오.
2. 여성가족부의 여성이 '같을 여'라고 했다던 여성가족부의 공식 입장을 표한 근거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1978 2018-09-30 13:22:04 2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본인이 직접 여성가족부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의문글에 재밌다고 하시면서 다음 댓글엔 여성계라고 말을 바꾸셨습니다.
1977 2018-09-30 13:19:09 3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재미있다고만 하지 마시고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저는 제 생각의 근거를 제시한 겁니다.

여성계 인사가 여가부에 많다고 여성계의 주장이 여가부의 공식 입장입니까? 그렇다면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아니라면 님은 여성계의 주장을 근거로 여성부를 비판하고 있는 중입니다.
1976 2018-09-30 13:02:55 5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여성가족부의 여성이 성별로써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여성의 여가 같을 여라고 주장한다는 여성단체가 여가부의 공식 입장입니까? 일개 내티즌 입장에서 저는 첨들어보는데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가부의 여성이 성별로써 여성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었고 때문에 당연히 여가부장관자리는 남성보다 여성이 적임자라 생각하여 적은 글입니다.
님은 여가부의 여가 같을 여라고 확신하고 그렇다면 왜 여성만 하느냐 불만을 표하였습니다.
저는 여성이 동성인줄 몰라서 님 주장이 이해가 안됐고, 따라서 여가부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이해했습니다.

http://www.mogef.go.kr/mi/amo/mi_amo_f002.do#stop

사진은 여성가족부 홈피 내용입니다. 대충 검색해봐도 여성의 여가 동성을 표현하는 곳은 없습니다.

님 주장의 근거가 '같을 여'인데 이를 납득시킬만한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1975 2018-09-30 12:43:19 7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여가부가 젠더감수성을 강조했습니까 진선미가 젠더감수성을 강조했습니까? 성평등이야 당연한 이야기이고 여가부이니 남성보다 여성이 적임일 터이지요.

'여가부 자체가 맘에 안든다, 폐지해야한다'

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1974 2018-09-30 12:28:05 15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14:37
진선미 지금 전임에 비해 잘하고 있어 뵈는데요.
평소 정부정책에도 적극 협조중이고.
1973 2018-09-29 19:12:36 20
민주당 신창현을 방패삼는 자한당을 보면 드는 확신 [새창]
2018/09/29 19:04:56
아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네요. 자정능력 1도 없어서 개누리한테나 털리고.
찢묻은 국개새키들 문파한텐 ㅈㄹㅈㄹ하더만 지금은 입 싹 닫고. 평소 문프 팔다가 은산법엔 기권이나 반대 쳐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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