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구상이 현실이 되었듯 신념과 실천이 역사가 됩니다. [새창]

민주당의 좌파 선명성을 강조하는 인간들이 정확히 저 감옥에 국민들을 쳐넣으려는 인간들이죠. 세상이 좌우 이데올로기로만 보이는 정신병자들. 문재인 대통령을 보고도 좌클릭해야 하네 우클릭하면 이도저도안되네 떠드는 것들은 뚝배기 깨버려야합니다.

688 2018-08-19 01:30:55 1/4

난파위기 국민연금!!?? [새창]

지령에 충실하신 듯. 추천드려요.

687 2018-08-19 01:12:20 8

이해찬이 절대 안되는 이유 두가지. [새창]

자기들끼리 미화시켜놓고 좋다고 한들 자기들만 국민이고 자기들만 유권자인가. 현실을 못보고 친목질하면 모든게 다 될 것 처럼 생각되었다가 현실은 그게 아니구나 하는건 총학했을 때 깨달아야하는 거 아닌가. 시대가 좀 살만하니까 이제는 될 것 같지? 너희는 안돼. 언제까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개인 역량으로 정권만들 수는 없자나. 체질 개선 할 생각은 왜 안하고 자기들 고집대로 하려고 하는지. 어차피 너희들은 그런 인물 없고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기껏 키운게 찢이면서.

686 2018-08-19 01:01:54 14

이해찬이 절대 안되는 이유 두가지. [새창]

찢이건 뭐건 다 떠나서, 이해찬이나 극렬 구좌파 성향이 당대표가 되면 확장성은 포기하는거다. 맥시멈이 30% 정도야. 그나마 그래서 자한당 뽑을거냐고 협박해서 조금더 가져올 순 있겠지. 반자한당 성향의 중도도 무당층으로 빠지지 민주당 지지한다고 안할뿐더러 자한당 바미당 연합이라도 하면 정권 넘겨준다고 봐야지. 그래서 지금 문파제외한 정치권의 모든 세력들이 다 이해찬이 되길 바라는거지. 자한당 좋은 일을 누가하냐고? 아직도 모르겠나.

685 2018-08-19 00:23:46 22

여론조작은 털보도 하는것 같은 느낌... [새창]

구좌파들은 자기들이 반드시 도덕적일 필요 없다고 하던데, 가카 전문가라는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겠네. 배운거 써먹는건 아니지 설마? 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되는거라고?

684 2018-08-19 00:10:38 3

전우용? [새창]

링크만으로도 더러워 보이는 곳이네. 주인때문인가.

683 2018-08-19 00:06:11 20

김경수 무럭무럭 크는구나. [새창]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김어준의 김경수에 대한 태도.

682 2018-08-18 23:50:10 17

[새창]

노무현 대통령 되기 이전에도 되고 나서도 구좌파 카르텔이 작용하여 견제했던 것이죠. 그러면 모든게 다 설명되네요. 유시민의 능력을 시샘하던 구좌파 인간들의 심보는 여전하네요.

681 2018-08-18 23:27:07 50

[새창]

유시민이 왕따였던 이유가 있네요.

680 2018-08-18 23:24:55 61

[새창]

파도파도 꼰대질 전력 밖엔 안나오는건가요? 미담 없어요? 어그로들아 미담좀 알려줘요.

679 2018-08-18 23:15:01 21

김어@은 노빠가 아니었다 [새창]

사업 수완 발휘한거죠. 어떻게 해야 팔릴 지를 알았던 것입니다. 진보는 돈이 됩니다.

678 2018-08-18 20:58:28 5

털보의 모순... [새창]

내로남불, 프레임에 벗어나있는 척 하면서 프레임 아닌 척 하는게 주특기죠.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 카운터파트를 데려다 얘기시키는 것이죠. 적폐들끼리 대화가 되는 법입니다. 하긴 문재인 김경수가 ㅉ어준과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격이 너무 안맞죠. 잡것은 잡 수준으로 밖에 세상을 보지 못합니다. 알량하고 천박한 틀을 강요하는 폭력적인 언론권력이 현재 그의 모습이네요.

677 2018-08-18 19:59:47 37

[새창]

ㅉ어준의 내부총질 꼭 기억하리라.

676 2018-08-18 19:52:08 7

[새창]

삼성이든 국정원이든 어디든 알바 취급하면서 정신 승리가 되시나요? 그럼 있는게 없는 사람이 되나요? 조만간 깨닫게 되겠지만 현실부정 후에 대면하게 되는 진실은 많이 잔인할 것입니다.

675 2018-08-18 19:45:45 12

"그양반 힘 빠졌다 그만해라~" 알아요 힘 빠진거 [새창]

우선 힘빠진 인간 손절안하는 그네들도 이상하지만, 여기서 이러는게 그 인간 하나 보내는게 다는 아님. 물론 처음엔 그 인간 하나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엉겨뭍어있는 기생, 공생 관계의 거대한 덩어리를 보고 이 싸움 오래 가겠다 생각하게 되었지. 정치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