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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8-08-19 23:54:17 12
손혜원, "민주당 최고위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8/08/19 23:50:33
이보다 더 정확한 답이 있나?
703 2018-08-19 22:28:14 13
김어준은 우리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새창]
2018/08/19 22:22:21
사회과학이나 인문학 책표지 프사로 한 인간들이 가장 단지 순수한 인간들이지. 날 세뇌시켜주세요 뇌 벌리고 있는 인간들.
702 2018-08-19 22:24:30 7
권씨패거리를 따라가면 불신의 길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8/08/19 22:20:56
민주당 끝났다 뭐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민주당이 멀쩡했던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란 인물때문이었지 그 구성원들이 다 제대로 잘했던 적이 있기나 했나 몰라. 이제 열우당 시즌2하려고 하던데 하든가 말든가.
누군지도 모르는 권씨 패거리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보면 이재명에 과몰입한건 댁인듯 싶소만.
고립안되니까 걱정마시고 갈 길 가세요. 신나게 열우당 시즌2 하세요. 안말림.
701 2018-08-19 22:17:42 9
반대많은글을 일부러 안봤는데 그것조차 분열공작이였군요 [새창]
2018/08/19 22:14:03
와가지고 분열조정하는 글들이지. 그럼 분열시키는 건 누구? 분열하지말자는 글이 분열을 일으킨다고
좌적폐들이 멍청한건 지들이 하는 행동이 지들이 주장하는 것에 항상 반한다는 걸 스스로 모른다는거야.
진짜 멍청한 놈들임.
700 2018-08-19 22:04:59 3
김어준만은 쳐내면 안됩니다. [새창]
2018/08/19 21:32:14
한경오랑 다를바 없는 인간임. 하는 짓은 조중동 급이고.
699 2018-08-19 22:01:41 25
이승환 폐북 [새창]
2018/08/19 21:43:20
친목질 으쌰으쌰 우린 굳건해.
맞아 굳건하게 정치질 중이지 누가 뭐래?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난 자유롭죠. 그 날 이후로~
698 2018-08-19 03:47:40 8
김성태, 방문진 이사 선임 개입 [새창]
2018/08/19 03:21:19
당신 노력이 가상해서 추천 드리는거임. 캡쳐해서 교주님께 보여드리세요. 근데 달랑 링크는 좀 성의가 부족한 면이 있음.
697 2018-08-19 03:31:30 14
김성태, 방문진 이사 선임 개입 [새창]
2018/08/19 03:21:19
언제 봤다고 반말이신지? 각자 알아서 활동하는 것이고, 김성태하니까 뉴스공장에서 개소리 나오는걸 꾸역꾸역 들으며 내가 왜 저 사람 얘길 들어야할까 했던게 떠올랐을 뿐...
696 2018-08-19 03:23:06 16
김성태, 방문진 이사 선임 개입 [새창]
2018/08/19 03:21:19
김성태를 전국구로 키운 언론인이 누구?
695 2018-08-19 03:09:22 32
점잖빼면서 예의찾고 양비론 펼치는 글을 쓰는 이유. [새창]
2018/08/19 03:07:15
내용과 팩트로 밀리니 품격이니 예의니 찾고 있지. 뼈 맞으면 아프니까.
694 2018-08-19 03:05:34 10
외부 작전세력이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2:52:43
그들의 점령본능이란...
692 2018-08-19 02:51:14 13
오유 오랜만에 왔는데요 [새창]
2018/08/19 02:09:16
누군가가 오유는 이슈파이터 역할을 해왔는데 지금은 안그렇다 자한당 비판 안한다, 오유는 이렇다 저렇다 그런 방식으로 규정하려고 하는데 정치상황이란건 변하기 마련이고 그 당시에 핵심이 되는 문제의식이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 이전엔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부조리한 일들을 공론화하는 역할 많이 해왔던 것이고 문재인 정권 이후에는 더 나은 정치 환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전진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이 싸움은 단순히 일개 정치인에 대한 비토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기존에 공고하게 유지되어 온 정치 세력의 재편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오유스럽다는 것이 있다면 언제나 그렇듯 오유스럽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잡것들 눈엔 그런 높은 수준의 담론이 보일리 없겠죠. 정치질의 일환으로 커뮤니티의 성격을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는 꼰대짓도 웃기지만 그런 몰락음모로 고립화시키려는 작전세력(스스로 아는 것들도 있고 모르는 것들도 있지만)이 결과적으론 자신들이 적대한다는 그들과 공생하면서 기여하는 상황이 아이러니 할 뿐이죠. 자신이 옳다고 행동하는 것이 알고보면 자신의 의지에 역행할 수도 있고 자신이 가려는 길에 가장 큰 장애물이 자기 자신일 수 있죠. 구좌파의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691 2018-08-19 02:04:02 2
다 내맘같은 사람으로만 정치하나? [새창]
2018/08/19 01:40:05
사람 같아야 같이 하지. 사람도 고쳐쓰는게 아니고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지.
690 2018-08-19 01:48:33 9
[새창]
김어준의 논리는 "자기들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을 기본으로하기 때문에 지들이 문파 의견을 따르면 갈라쳐지지 않을 것을 지들이 꼭 해야겠다고 문파를 작전세력 취급했던 것이죠. 막상 자기가 갈라치는 주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서는 김진표 악마화를 강력하게 합니다. 문파가 미는 김진표가 악마같은 보수세력이어야 자기측의 정당성이 확보되니까요. 기득 보수세력이 쓰는 스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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