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안맞다고 투표가 안되서 문의 전화했어요 [새창]

조만간 작전세력 해킹설 나오겠네.

718 2018-08-20 10:29:10 13

설마 또 박스떼기 비슷한 짓 하는 건 아니겠지요? [새창]

전력이 있으니 의심하는게 당연.

717 2018-08-20 02:35:24 12

오유가 변했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이유를 알려드려요 [새창]

꼭 자기가 변한 줄은 모르고 남이 변했다고 하더라. 술 먹고 당신이 넘어진거지 땅이 솟아오른게 아니야.

716 2018-08-20 02:31:56 6

손혜원, 남을 헐뜯는 자는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새창]

그보단 비례 달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설마?

715 2018-08-20 01:37:21 20

친목질이 또... (feat.승환옹) [새창]

포털 댓글에다 여론조작하는 것들 말하는건가? 조작? 없는 작전세력을 있다고 우기는 조작?
기자가 워딩을 잘못 전했나보네. 작전을 조작으로...

714 2018-08-20 01:03:36 4

노예가 되지 않는 오유가 자랑스럽네요. [새창]

구좌파 대가리들은 사상적 포주이자 지적 새디스트. 그런 상하권력관계로 이루어진 그들의 카르텔. 진보는 돈도 되고 쾌락도 얻을 수 있지. 권력이란 그런거니까.

712 2018-08-20 00:51:12 9

노예가 되지 않는 오유가 자랑스럽네요. [새창]

사상적 노예와 지적 피학성애자. 구좌파 좀비들의 특징.

710 2018-08-20 00:40:09 6

[새창]

누구보다 조선일보 기술 마스터 아닙니까. 단지 순수했던 예전엔 언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보니 정치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졸라, 이거 써먹야지" 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미 조선일보화 되었죠. 맞고 자란 아이가 때린 아버지를 증오하면서도 그대로 배운다던데..

707 2018-08-20 00:25:41 1

딴지는 자정 불가 사이트입니다 [새창]

모든 사회에는 폐기물이란게 있습니다. 우리는 폐기물을 모아서 처리하지 여기저기 흩뿌리지 않죠.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706 2018-08-20 00:20:37 1

자꾸 분열분열 그러니까 한마디만 더합니다. [새창]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작전이란것이 자신의 의도대로 활동해서 예상대로 실현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심지어 작전 의도가 없어도 결과적으론 작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어준이 어떤 의도로 말했든 그 효과를 생각해보면, 단지 순수한 교인들은 내부적으로 결집하는 효과를 얻었지만 그 반대 입장에서는 김어준이란 사람에 대한 불신(을 넘어선 증오)을 갖게 되었죠. 결과적으론 더 나누어진 것입니다. 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가장 갈라치는 세력은 김어준이 된거죠. 이건 작전세력의 펌프질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고 멍청해서 본인의 발언의 효과를 파악할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반복재생산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가 주장하는 작전세력과 그는 이해관계가 일치한다고 봅니다. 묘한 적대적 공생이 또 나오네요.

705 2018-08-20 00:06:33 1

자꾸 분열분열 그러니까 한마디만 더합니다. [새창]

작전세력이 있다면 내부 폭탄을 더 크게 터뜨려야 민주당이 안남아날테니 찢을 비호하는게 효과적이죠. 수구 세력이 정권을 잡기위해선 여러가지 전략이 있을 수 있는데 "그놈이 그놈이다 전략, 민주당도 도덕적이지 않다", 비도덕적인 세력을 민주당의 핵심세력으로 키우기, 그로인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외면하게 만들기, 설사 정권은 못가져가도 부도덕한 민주당 정권을 협박하며 나눠먹기 등등을 생각할 수 있죠. 또한 민주당의 확장성을 제한하기 위해 선명성을 강조하는 인간들을 당내표나 대선후보로 나오게끔 유도할 수도 있겠고요.
요약하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민주당 지도부를 타락시키고 언론을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지지자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니까요. 일부세력이 갈라치려고 해도 지도부가 옳은 방향으로간다면 일부 작전 세력으론 효과를 거두기 어렵죠.
그런 관점에서 작전 세력이 있다면 아주 성공적이네요. 원래 사기를 치려면 아주 강하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먼저 내놓고 그 이후에 치는거죠.
손도 그렇고 털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