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0
2021-05-07 05:40:34
1
차이나타운이라던지 독일마을처럼 뭔가 배경이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강원도랑 중국이랑 뭔 상관이라고 유치하겠다 난리인지 모르겠네. 6.25에서 중공군을 많이 쳐죽인 지역이라거나 뭐 그런건가? 차이나타운이라고 만들어서 중공군 때려죽인 역사현장으로 만들면 인정해주마. 있는 관광지들이나 똑바로 관리할 일이지 뭘 새로 못 만들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슬슬 임기 끝이 다가오니까 이러나?
2189
2021-05-05 1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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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러니 대깨문 소리를 듣지 적당히 해요 제발 쫌!
2187
2021-05-05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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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관련자 징계 때리거나 짜르면 그땐 페미들이 날뛸거라서...그래서 적당히 넘어가고 불매는 감당하자는 생각이 아닌가 싶음. 시간이 지나면 불매도 시들해질테니 소비자층 중에 이미 척을 진 쪽은 포기하고 나머지는 챙겨서 버틸려는 것 같은데...
2186
2021-05-01 0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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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대통령이 모든 걸 할 수는 없기는 한데...어쨋든 대한민국에 대통령이란 정부의 실정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고, 예전부터 개같이 해왔던 일이면 그걸 바로잡아야하는 일이지 왜 과거부터 그래왔다는게 면책의 이유가 됨? 이전 정부에서는 모든 책임은 결국 대통령이 지는 것이라며 신나게 욕하다가 지금은 대통령이 다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냐 이야기하면 그건 내로남불인거고. 무조건적인 비난은 지양해야겠지만 군의 급식에 대한 문제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른 격리자들하고 비교하자면 너무 차이가 극심해서 이건 적어도 무관심했다는 비판에서는 자유로울 수는 없는 문제라도 생각함. 코로나 이후로 나라의 역량이 너무 한쪽에 몰빵되니 사각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진짜 해도 너무하고 문제 불거진 직후 군의 해명도 처참...결국 국민적 비난과 대대적 언론보도 후에나 부랴부랴 수습 중인데 이게 현정부에게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라 생각함.
2185
2021-04-30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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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 때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친구는 정식서비스 시작하니까 접어버리고 혼자 한 2년을 미친듯이 즐겼던 게임이 마비노기... 남자는 한방이라고 맥뎀 올리는데 올인해서 15암갑에 레이븐 떡칠해서 밸런스는 꽝인데 맥뎀만 높은 기형전사가 되버렸지만...케오섬에서 윈드밀만으로 골렘청소하고 다니던 시절이 지금도 가끔 떠오름
2183
2021-04-28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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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청계천 일대 미어 터져요...방역이고 나발이고 새벽까지 다닥다닥 붙어서 쳐먹고 있습니다. 애당초 청계천은 음주금지구역인데 몇백명씩 모여서 난리도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