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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8-08-08 01:12:24 0
오늘 아침 뉴스공장..김경수 드루킹 특검 한마디도 안한 거 맞죠? [새창]
2018/08/07 13:57:58
그렇다라면 헐 소름!!!
434 2018-08-08 01:09:26 3
[새창]
혹시나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https://youtu.be/iUVge7LD-9U?t=90 - 7월 28일에 촬영된 것 같습니다.
433 2018-08-08 00:44:25 4
작업장애들아 [새창]
2018/08/08 00:37:07


432 2018-08-08 00:35:19 30
'외부자들' 안민석 "이재명, 민주당의 계륵" [새창]
2018/08/08 00:31:25
안민석 의원은 "지금도 아쉬운 게 그때 내 말을 들었다면 국민들이 이재명 지사에게 더 큰길을 열어줬을 거다"라며 "왜냐하면 이재명 지사 인기 어마어마한 자산이다"라고 강조했다.

- 이게 가장 중요한 발언이 아닐까요? 현 시점에도 이런 발언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431 2018-08-08 00:28:59 2
아 갈라친다는 말을 하면 흥분하는구나... [새창]
2018/08/08 00:02:23


430 2018-08-08 00:20:26 2
아 갈라친다는 말을 하면 흥분하는구나... [새창]
2018/08/08 00:02:23


429 2018-08-07 23:52:24 10
이해찬이 문프 당선 뒤에도 공식석상에서 "문실장"이라고 했다는 건가요? [새창]
2018/08/07 23:37:54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985

이 발언은 이 의원이 지난 4일 인터넷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을 때 나왔다. 당시 사회자 김어준씨가 “(당 대표가 되면) 문 대통령이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라고 묻자, 이 의원은 “제가 국무총리 할 때 문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했다. 당정청 협의회에도 문 실장이 참석을 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런 뒤 ‘문 실장’ 발언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2016년 제가 세종시에다 조그만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문 대통령이) 집 좀 보자고 막걸리하고 문어를 가지고 왔다. 그날 막걸리를 많이 먹었다. 서로 동지다”라고도 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재인 실장과 저는요”…대통령과 인연 강조하는 민주당 3인방
428 2018-08-07 23:34:42 1
[주간한국] 민주당 당권 후보 어느 잠룡과 손잡나 [새창]
2018/08/07 22:41:56

아 또 저 노컷 뉴스 기사 가지고 오시네요!!!!

《노컷뉴스》(Nocut News)는 CBS(기독교방송)가 설립하고 CBSi(씨비에스아이)가 발행,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이다.

- 언론홍보비 내역입니다.

- 저도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427 2018-08-07 23:26:26 2
이해찬" 오유 82쿡 자주본다"? [새창]
2018/08/07 22:28:33
내용과 상관없는 대댓 죄송합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https://youtu.be/iUVge7LD-9U?t=90 - 7월 28일에 촬영된 것 같습니다.
426 2018-08-07 22:51:24 0
이로써 더 이상 김어준 에 대한 판독기는 무리요(ft 다뵈) [새창]
2018/08/07 20:53:33
제가 쓴 글입니다. 혹시나 단순히 폐지 주장만 하시지는 않겠지만 괜한 걱정에 위 분을 언급하였습니다.
425 2018-08-07 22:49:10 1
이로써 더 이상 김어준 에 대한 판독기는 무리요(ft 다뵈) [새창]
2018/08/07 20:53:33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누진제 폐지 왜 안하냐? 단순히 어렇게만 말하신다면,

홍익표 의원 발언 중 요약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 폐지 찬성
다만 전제가 필요:
산업용 전기료의 인상 -> 그러나 지금껏 자유한국당+보수언론이 반대

-> ? : 전기료 올리면 우리 산업 죽어 !!! 산업에 미치는 영향 운운

-> 실상은 전기로 쇠를 녹이며, 전기를 폭풍처럼 써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0733&s_no=1452300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63476
424 2018-08-07 22:43:56 1
누진제 폐지에 대한 홍익표 의원 발언 + [새창]
2018/08/07 22:05:46
전 사실 구간을 좀 더 늘리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200kw 300kw
400kw -> 700kw 뭐 이런 식으로 구간을 늘린다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400kw초과 700kw초과

이 구간을 좀 늘려서 조정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4인 가구 주택의 월평균 전기소비량이 350kWh 라고 작년 기사에 나오네요.
423 2018-08-07 22:32:31 25
이해찬" 오유 82쿡 자주본다"? [새창]
2018/08/07 22:28:33
댓글이
"불펜와서 정청래 좀 데려가요"
읽자 마자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22 2018-08-07 21:36:25 6
이로써 더 이상 김어준 에 대한 판독기는 무리요(ft 다뵈) [새창]
2018/08/07 20:53:33
8월 4일 쯤에 다뵈의 발언으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충격들 받으셨지요. 그 동안 관망하시며 지켜보자며 신뢰를 보냈었으니까요. 애정이 사라지려면 시간이 걸리죠. 그 후에는 아마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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