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2018-08-10 18:42:48
15
솔까 민주당은 항상 친노 친문 에 무슨 일이 생기면 옹호해주거나 응원해주거나 하는 스피커가 없었음. 민주당에서 친노 친문은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 것.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 뿌리가 아무리 달라도
그 알때 느꼈지만 민주당 이미 맛갔다. 이거 수술 못 하면 우리만 호구에 김경수 지사 대통령님 다 떠내려간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 뿌리가 아무리 달라도
그 알때 느꼈지만 민주당 이미 맛갔다. 이거 수술 못 하면 우리만 호구에 김경수 지사 대통령님 다 떠내려간다.
478
2018-08-10 14:20:11
3
이분이 먼저 언급했기에
저분이 저런 트윗을 한게 아닐까? 요
477
2018-08-10 14:12:07
8
권리당원 178명을 대상으로 했다구요????
권리당원 카페만 가도 수천명은 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표본이 되기는 하는 건가요?
권리당원 카페만 가도 수천명은 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표본이 되기는 하는 건가요?
476
2018-08-10 08:29:38
2
명확한 증거가 나왔으면 한다. 그래야 그 팩트로 퍼트려 폭격을 가해버릴 수 있으니까.
꼭 손가혁이길 빌어본다
꼭 손가혁이길 빌어본다
475
2018-08-10 08:24:43
6
퍼센트에 연연하게 되면 흔들리기 쉽죠.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50%가 되도 그 50%가 나고
40% 30%가 되도 그 안에 내가 있다고 전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50%가 되도 그 50%가 나고
40% 30%가 되도 그 안에 내가 있다고 전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474
2018-08-10 08:16:51
7
그때 사실 그 행위가 더 커졌다면 포커스가 저쪽으로 가면 어쩌나 왜 하며 " 저런 발언을 오직 한 목적을 가진 시민들에게 말하는거야."
했었는데. 지금보면 다 지들끼리는 원팀이었다. 인가봅니다.
했었는데. 지금보면 다 지들끼리는 원팀이었다. 인가봅니다.
473
2018-08-10 06:09:39
8
욕하나 반말하나 없는 댓글들인데...
너무 지저분하다니요.
너무 지저분하다니요.
472
2018-08-10 03:42:20
8
대선전에 이따구로 자기들끼리 선동하고 분열을 일으키려고 했으면서, 어찌 분열을 논하는가요!
40% 넘어느까 배털질 것 같다라. 이재명 관련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민주당 지지율이 50% 이상이었음.
김어준은 꼭 끼어들어서 자기의 뜻과 같이 하려고 했었죠.
나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럴리도 없겠지만, 다음 대통령 누구 찍어달라고 - 왜 이런 말을 끼워 넣으신거죠
역시 김경수 지사가 그 쪽에서는 상당히 무서운가 보군요.
- 님이나 잘 생각해보세요.
470
2018-08-10 03:01:55
33
똥파리들꺼져. 라니
그 동안 연기하느라 다들 고생했다야
계속 계셨으면 또 무슨 소리를하나 알 수 있을텐데요
그 동안 연기하느라 다들 고생했다야
계속 계셨으면 또 무슨 소리를하나 알 수 있을텐데요
469
2018-08-10 02:56:54
46
시기의 문제네요. 금방 나올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끌고 왔다.
지선도 지났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까지 와서야 조만간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건
당대표 선거 지나서 나올 수도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되겠죠
지선도 지났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까지 와서야 조만간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건
당대표 선거 지나서 나올 수도 있을 수 있다는 말도 되겠죠
467
2018-08-10 02:35:25
0
유유상종 이라고 하죠.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겁니다.
단적으로 문프와 그주위와 이재명과 그 주위를 보세요.
너무 극과 극이죠.
인간의 습성이니까.
이 잣대는 가장 객관적일 수 있죠. 숨겨오더라도 결국은 드러내게 되어 있죠
한 때 칭찬받던 이재명의 민낯이 드러난 것처럼, 그렇게 응원받던 김어준이 속히 말하는 찢밍아읏 아니 정밍아웃을 한 것 처럼요
단적으로 문프와 그주위와 이재명과 그 주위를 보세요.
너무 극과 극이죠.
인간의 습성이니까.
이 잣대는 가장 객관적일 수 있죠. 숨겨오더라도 결국은 드러내게 되어 있죠
한 때 칭찬받던 이재명의 민낯이 드러난 것처럼, 그렇게 응원받던 김어준이 속히 말하는 찢밍아읏 아니 정밍아웃을 한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