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좌장 박영선 누님 페이스북~ [새창]

괜히 친문좌장 으로 불리는게 아니야. 다음 페북글은 김진표 후보님 글이길

390 2018-08-06 07:55:04 6

비루한 김어준, 또 다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간보나 [새창]

포에버54 님의 티스토리 인가요?
쓰신 글을 읽고 어디 신문이 이런 기사를 썼나 했어요.
정리된 글 잘 읽었습니다

389 2018-08-06 07:43:56 36

김어준은 애시당초 책임따위는 지지 않는 인간이었습니다. [새창]

어떤 사안의 반론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하는 걸 본적이 없어요. 사실.

그래서 그 반대였던 그때의
권 갑 장의 정치신세계 를 무척 좋아했었요

388 2018-08-06 03:13:42 10

펌] 우리가 걱정을 덜해도 되는게 (feat 당대표 선거) [새창]

전해철 의원님 짧은 경선기간이었는데도 권리당원의 표 50% 가까이 가져갔잖아요.
이번 당대표 컷오프에서도 김진표 후보가 1~2위라는 욱피셜도 있고,
저도 절망회로는 돌릴거지만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싸움아닐까요,,,,

387 2018-08-06 03:05:42 5

(욕주의)김반장 극딜을 듣고 난 소감 [새창]

구글링도 모르나요.

강경대 열사의 죽음, 고삐 풀린 공권력이 부른 결과
대학가들은 끊임없이 노태우의 신군부 정권에 대해 투쟁을 하고 시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1991년 4월 26일, 학내시위도중 전경사복체포조(이하 백골단)의 폭행으로 인해 강경대 열사는 산화했고, 본지는 1991년 5월 8일, ‘강경대 열사 추모 특집호’를 비상대책위원회의 후원아래 호외로 발행했다.

- 명지대에만 들어가도 있습니다.

http://news.mju.ac.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

386 2018-08-06 02:59:34 5

(욕주의)김반장 극딜을 듣고 난 소감 [새창]

횟수 좀 올려줬으면 하네요.
만약 메모분들이 더욱 늘어난다면 이런 글에 추천 엄청 누를텐데.
추천과 비공감이 비등비등하면은 목록에서 글 보시는 분들에게는 애매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385 2018-08-06 00:35:32 1

[새창]

https://news.v.daum.net/v/20180804000300081?f=m - 노컷뉴스
김 지사는 7선 '친노 좌장'인 이해찬 의원의 당 대표 선거를 돕고 있다는 설이 많다.
전재수 의원도 이 의원을 돕는 것으로 전해졌다.

: 노컷뉴스 정치기사가 일기장도 아니고 찌라시 돌리는 것도 아니고 "설"이 많아, 어디서 전해들어 - 전래동화인가요? 전해듣게...

노컷뉴스 만 가지고 오지 마세요. 저 내용은 노컷 밖에 없어요, 노컷 외 단 한 언론사의 기사도 나오지 않고, 선동기사 안 받아요

384 2018-08-06 00:05:36 2

원대복귀 신고 합니다. [새창]

어서오세요.
저분들은 현 상황과 배치되는 스탠스에서 올릴 수 있는 글이 한정적일꺼 같은데...
여기서 재미지게 놀다가세요.

383 2018-08-05 23:51:08 6

오유 시사게는 민주당 얘기뿐이네요 [새창]

님이 기무사도 삼성분식회계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등 에대해서 업로더 해주세요.

저는 아무래도 이쪽에 좀 더 집중해야 겠네요. 당대표 선거도 남아있고

문프 임기도 남아 있으니까요.

382 2018-08-05 23:33:31 6

뉴스 나왔네여 김경수지사님 이해찬 지지한다고 [새창]

《노컷뉴스》(Nocut News)는 CBS(기독교방송)가 설립하고 CBSi(씨비에스아이)가 발행, 운영하는 인터넷 뉴스이다.

- 언론홍보비 내역입니다.

- 저도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https://www.trendsmap.com/twitter/tweet/985167183176069120

380 2018-08-05 22:05:46 0

베스트 게시판 돌아온 건가요? [새창]

아.. 그런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379 2018-08-05 17:49:03 0

[새창]

안타까워요. 어쩌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렇게 하나 둘 신경쓸게 많아진.

법으로 취객의 깨우기위한 접촉은 성추행이 아니다. 라 하면 되려나.

입장에 따라 이해는 가지만, 이렇게 꽉 막히게 살지 말아요

378 2018-08-05 17:08:13 5

안녕하세요 오유 시사게 여러분 [새창]

그리고 그 인지도의 기초를 쌓아올려준게 김어준의 파파이스 다스뵈이다 뉴스공장 /김용민의 맘마이스

김어준은 파파이스에서 지지율 5%될때까지 나오라고 인가 했었죠

377 2018-08-05 16:54:34 20

안녕하세요 오유 시사게 여러분 [새창]

그리고 비추천이 아니라 당신의 글에 비공감한다는 것 입니다. 위 분과 마찬가지로 시게주류에서 보면 공감하지 않는다 입니다.

괜히 이런 걸로 딴지 가셔서 글 쓰니 오유에서 비추나 먹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글 장황하게 쓰셨지만 결국

이해찬 밀어달라 아닙니까.

이재명 악질 암덩어리 라고 하시면 우리가 김진표 후보 지지하는걸 이해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