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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2018-04-04 21:25:15 8
분명히 말하건데 오유 점점 일천한 놈들에게 잠식당하고 있음 [새창]
2018/04/04 21:10:45
예날/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 되네요.
1083 2018-04-04 09:07:04 2
혜경궁이 남편 이읍읍은 정신병자라던데? [새창]
2018/04/04 08:25:23
괜찮을거야/ 게시글 내용은 혜경궁 홍씨가 남편 사도세자를 평한 걸 말하는 거니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그냥 농담이죠. ㅎ
1082 2018-04-04 00:09:16 6
[새창]
11 댓글에서도 저게 왜 보안관 탓이냐고 기사 내용 비판하는 경우 많았어요.
1081 2018-04-03 10:43:55 1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그래요? 그럼 진짜 심각하게 이야기한 abel님에 대해서는 왜 가볍게 넘기셨나요?

저도 정봉주 건은 그닥 안 좋게 보고 있고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법적 대응 없이 언론에 먼저 터뜨리는 행태는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abel님 같은 경우는 기자에게도 가지 않고 조용히 사시던 분인 것으로 보아 진짜 피해자인 거 같은데 그 앞에서

“그러니깐 트라우마 어쩌고 하실 정도로 상처를 받았으면 경찰서로 가시라고요. 경찰이 안 도와주거나 비협조 적이라면 그때 기자 찾아가도 되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옳습니까?
마치 abel님도 의심한다는 듯이?

이제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1080 2018-04-03 10:35:34 1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하아;; 님의 그 주장은 인정한다니까요;;
그래서 추천을 누르려고 했고.
근데.. 그것을 지적하는 님의 글이나 댓글이 진짜 성폭행 피해자의 아픔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것처럼 작성된 게 문제라는 겁니다.
1079 2018-04-03 10:31:05 1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을 이겨내기 힘들어 기자한테 간다? ㅋㅋㅋ”
라 하셨는데 포인트 잘못 잡으셨네요.
저 님 원글은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abel님에게 쓴 댓글이 문제인 겁니다.
1078 2018-04-03 10:27:24 0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갑오징어먹물/
하 진짜 ..
말을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하는 겁니까?
아니면 진짜 모르는 겁니까?

님 글에서

“미투 운동 취지가 뭐에요?
나는 피해자지만 당당하다!
가해자가 부끄러워해야 된다!
라는 취지로 나온거 아니에요?
그래서 당당히 실명 까고
얼굴 까고 나오는거 아니에요?
그러기에 같이 응원해주고

그런데 지금 실상은 어떻습니까?
죄다 익명뒤에 숨고
그걸 또 부둥부둥 해주고
최소한의 기본 증거라도 요구하거나
의심을 하면
2차 피해를 주니 뭐니
이게 뭐가 미투에요?
그냥 인민재판이지.”

이 비판 자체는 인정한다고요.
근데 진짜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 이겨내기 힘들어 앞으로 나오기 힘들어할 수 있는 경우까지 가짜로 넣지 말란 말입니다. 이걸 왜 공감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참... 계속 말했는데도 왜 앵무새 답변만 하시고. 대충 피해자측 주장 지켜보다 보면 거짓인지 아닌지 감이 오는데요.

“좀 지켜보자.” 는 님 주장은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2차 가해라 하는 거 아니니
엉뚱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2차 가해 이야기나 공감을 못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혼자 고민하세요.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면서 엄청 당당하시네요.
1076 2018-04-03 03:16:21 0
새벽이라 이런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4/03 02:08:49
우와아 ㅋㅋㅋㅋ
1075 2018-04-03 02:45:08 3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비슷한 케이스로,
군에 가면 의무대 가서 하루 놀다오려는 나이롱환자가 꽤 있죠. 저는 진짜 안 좋아서 갔는데 이야길 제대로 듣지도 않고 군의관이 대뜸 소리부터 지르더군요. 꾀병 부리지 말라고. 본인의 지식으로는 제가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얼마나 야속하던지.

님은 법적으로 대응 안하면 무조건 가짜로 보시던데, 그 기준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진짜 트라우마 때문에 못하는 것과 피해자 행세하며 언플하느라 바쁜 케이스는 구별하려 해주시는 것이 맞겠지요. 그럼 이만..
1074 2018-04-03 02:37:27 3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갑오징어먹물/
피해자인 척하거나 피해망상 수준의 가짜 미투 케이스에 대해 님이 이야기하는 거라면 이해됩니다. 게시글 자체는 이해가 되죠. 저도 추천 누르려 했고요.

그런데,
이 게시물에 죽 댓글 쓰신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트라우마 때문에 신고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까지도 싸잡아 이야기하고 계시잖습니까? 사람마다 정신력의 크기가 달라서 견뎌내는 정도도 달라요. 근데 님은 그깟 조금 창피한 거 못참냐는 식으로 이야길 하시네요. 그러면 안 되죠.
엉터리 미투에 반발하는 거 좋지만, 정말 정신적 충격으로 신고조차 못한 케이스는 구별해야죠. 이야기 듣다 보면 구별이 되실 텐데요.

그리고 성폭력 가해를 의심하든 무고나 허위사실을 의심하든 무죄 추정 원칙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1073 2018-04-03 00:14:24 0
[새창]
깜짝 놀랐습니다 ㅎ
1072 2018-04-03 00:13:06 0
[새창]
작성자분 과거글 확인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1071 2018-04-03 00:11:35 0
[새창]
작성자님은 님과 반대의 뜻을 가진 것 같진 않은데 뭔가 오해하신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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