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그렇게 합니다. 노르웨이는 사실 상 징병이라고 보기에 군대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아무런 제제 없는 나라고요. 당연히 여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남성은 3년, 여성2년으로 남성 25% 면제, 여성 43% 면젭니다. 이스라엘은 1차 중동전때 여군 전투병을 대대적으로 운용해본 나랍니다. 그런 나라가 왜 이젠 보여주기식인 카라칼 보병 대대 빼곤 전투병과에 여군 배치 꺼릴까요?
똑똑히 돌려 드리죠. 그럼 남군보다 전투력 떨어지는 여군 병들을 평등이란 이름으로 징병해서 어따 써먹죠? 평시에 행정병이니 뭐니 염병해도 전쟁나면 짊어지고 시작하는데 35kg 완전 군장입니다. 트럭에 물자 빨리 싣고 제대로 전투 부대에 배달해줘야 제때 방어하고 제때 진격하고 공격합니다. 보급 틀어지면 작전이 틀어져요. 남자가 100만큼 실을 때 여자는 60만큼 싣는데 작전능력을 떨구면서 까지 이 평등 챙겨야 해야하는 이유가 뭐죠?
본문은 읽고서 글 나기세요? 평등 위해서 단독군장 급속행군도 못할 자원을 군으로 써야 하나요? 똑같이 후방 물자집적소에소 똑같이 훈련된 남군과 여군이 트럭에 물자 싣어도 남군이 100만큼 채울 때, 여군은 60만큼 채운단겁니다. 이걸 관리하고 직접 들어 옮기지만 않는 간부 입장에서라면야 여군 간부 집어넣고 남군 간부는 전방에서 분대장하는게 더 효율적이겠지만 여군 병 징병하면 당연히 기존 병처럼 써야하는데 왜 전투력 떨어지는 자원을 관심병사와 아픈 친구들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더 징병해야 하는 것이죠?
여성징병은 공허할 뿐인 성평등 보단 실리적, 절박한 관심병사 문제에서 제의 되야합니다. 군의 관심 병사 숫자를 볼 때, 남성의 현역 처분률이 80% 미만이면 관심병사 문제는 해결 됩니다. 여성의 20%를 똑같이 징병해서 굴리면 관심병사 문제가 해결되지요. 여성들에게 18개월 군복무 vs 24개월 사회 복무 중 군 복무를 택 할 수 있도록 군 가산점 등의 혜택을 주고요.
그렇죠. 전쟁나면 진짜 목숨 달린 일인데 정상적인 남성의 60% 수준의 전투력인 여성으로 왜 대체 해야하는겁니까?총격전이 아니더라도 전방에 갈 트럭에 남군이 100만큼 채울때 여군은 60만큼 채운단겁니다. 지금 관심병사나 아픈친구들은 여군만큼 60도 못채우거나 아님 트럭에 싣으랬더니 발작하거나 총기난사 할 자원들이니 대체 해야하지만 이 이상 징병은 전투력 100짜리를 전투력 60으로 대체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