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방사능 근황 [새창]

방사능 = 방사선을 내뿜는 물질
방사선 = 방사능이 내뿜는 에너지

딱히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방사능 물질이 퍼지면서 방사선을 여기저기 뿌리니까요

1112 2017-11-07 15:3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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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를 잘못잡고 계시네요. 도제생이 줄고 학부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기술직이나 사무직이나 사회적 위상의 격차가 없다면? 저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까요? 욕쳐먹어가며 이민 받아서 채울까요?

1111 2017-11-07 15: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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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독일조차 점차 학부생을 도제생보다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죠. 난민 받는 것도 실질적 이유는 생산직 노동자가 줄기 때문이구요.

1110 2017-11-07 15:1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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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용접 기능사는 연봉은 왠만한 사무직보다 고액 연봉을 받는데 부모들이 그리로 보내거나 학생들이 몰리던가요? 독일처럼 생산직별에 돈줘도 안갑니다. 그리고 그 독일조차 도제생은 줄고 학부생은 늘고 있구요.

1109 2017-11-07 15: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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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이라도 배워라 ' 라는 기성 세대의 말 자체가 기술자를 낮게 보는 시선이 깔려 있는 것이죠.

1108 2017-11-07 15:0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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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대학 학위 없이 직장을 얻는건 지장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특수용접 등 특수기술 가진 사람은 또래 사무직보다 높은 연봉을 받습니다. 직업의 인식이 안좋으니 사무직으로 몰리는 것이죠.

1107 2017-11-07 15:0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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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의 도제생은 줄고 학부생이 늘어난다는겁니다. 독일에서도 생산직보다 사무직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죠. 과연 생산직과 사무직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없다면, 저런 일이 벌어질까요?

1106 2017-11-07 14:4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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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이가 없다면, 학부생들이 왜 늘까요?

1105 2017-11-07 13:38:01 1

군대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좋은거 사시고 싶으로 G-SHOCK에서 13만원짜리면 됩니다.

1104 2017-11-07 11:53:15 0

송 장관께서 해군 편애하느라 M-SAM 깠다는 소리 듣기 싫으시다면. [새창]

그저 예산 타려는 빅픽쳐 이길 바랍니다.

1103 2017-11-07 11:25:21 0

청와대 재청원 초안2 입니다. 피드백 받습니다. [새창]

어디까지나 예일 뿐입니다. 글의 중심 주장은 '부적합자를 몰아내기 위해 여성징병을 하자' 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정해지고나서 나으니들이 합니다.

1102 2017-11-07 11:22:15 8

병 봉급 현실화를 위해서 이 글을 퍼트려 주세요. [새창]

CAD쓰면 동일 인물이라는 어이없는 추론

1101 2017-11-07 11:21:53 5

병 봉급 현실화를 위해서 이 글을 퍼트려 주세요. [새창]

저아닙니다.

1100 2017-11-07 02:41:54 0

청와대 재청원 초안2 입니다. 피드백 받습니다. [새창]

ㅊㅊ

1099 2017-11-07 02:14:58 0

청와대 재청원 초안2 입니다. 피드백 받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