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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2017-11-09 17:31:39 0
병역의무하는 병, 의경, 공익 월급 현실화 청원갑니다. [새창]
2017/11/09 16:57:52
양성 징병은 토요일 오전 11시쯤이 나을듯합니다.
1157 2017-11-09 17:29:48 3
병 봉급 현실화를 위해서 이 글을 퍼트려 주세요. [새창]
2017/11/07 02:31:1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945?navigation=petitions 청원입니다.
1155 2017-11-09 17:08:27 0
병역의무하는 병, 의경, 공익 월급 현실화 청원갑니다. [새창]
2017/11/09 16:57:52
태국군 병 봉급이 1만 바트입니다. 태국의 대졸 사원 초봉 수준이죠.
1154 2017-11-09 15:22:27 0
민중당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처럼 국민을 향해 차벽을 세웠다.' [새창]
2017/11/09 14:24:06
통합진보당 2요
1153 2017-11-09 14:32:39 1
민중당 '문재인 정부는 과거 정부처럼 국민을 향해 차벽을 세웠다.' [새창]
2017/11/09 14:24:06
정확히는 북한편이라 통수도 아니라능
1152 2017-11-09 13:17:17 0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1151 2017-11-09 13:10:32 7
청와대는 자기들의 청원 답변기준적용을 아주 제멋대로 해석하네요. [새창]
2017/11/09 09:14:38
lvhis님 님께서 병 봉급 정상화 청원부터 올려주셨으면합니다. 성과를 보아도 님께서 올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하 내용

수 년 내 병 봉급을 현실화해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시민 분들께 묻습니다. 우리가 태국, 이집트도 하고 있는 징집병 최저임금 지급도 못할 경제적 수준의 나라입니까? 아니면, GDP의 0.2%가 아까워서 쓸 수 없는 파렴치한 수준의 나라입니까?

예산이 없어서 병에게 최저임금을 지급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하는 겁니다. 올해, 군의 70%를 자치하는 병 봉급은 국방부 총 인건비 13조 원가량의 6%에 못 칩니다. 같은 징병제 국가인 태국, 이집트, 노르웨이는 병에게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병에게 법정 임금을 지급한다면, 공무원인 병은 포괄임금으로 지급해야합니다. 연 250일, 일 8시간, 7,500원을 계산 시 22년까지 감축될 병 30만에게 지급한다면 연 4조 5,000억 원입니다. 위험수당 현실화와 성과 상여금까지 5,000억 원을 추가 편성해도 5조원입니다. 2018년 병 인건비는 약 1조 8,000억 원입니다. 2019년부터 3조 2,000억원 가량을 추가 편성한다면, 2019년부터 최저임금을 줄 수 있습니다. 3조 2,000억 원은 대략

∙2017년 국가예산의 0.78%
∙2017년 GDP의 0.2%

입니다.

당연히 병 인건비가 국민과 장병 자신들의 목숨을 지켜 줄 방위력 개선비, 경상 유지비와 군 정예화에 필요한 간부 인건비를 건드려선 안 됩니다. 병 인건비 증액이 기존 방위 사업에 의미 있는 악영향을 끼친다면, 저는 반대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GDP 대비 0.2%의 예산을 확보하면 기존 예산을 건드리지 않고도 병 봉급을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2019년의 최저시급이 7,500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GDP와 국가 예산 또한 늘어날 테니 국가예산, GDP 등에서 차치하는 병에게 최저임금 지급 시 소요 예산의 비율은 일정 할 것 입니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던 이명박 정권이나 현 정권의 GDP 대비 정부 재정 비율은 비슷했습니다. 이는 큰 정부를 지향하는 이번 정권의 국가재정이 뒷걸음 질 칠 일은 없다는 것이죠.

병에게 최저임금을 지급한다면, 그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클 것입니다. 군사보호지역으로 인하여 개발이 어려워 장병들로 하여금 경제가 돌아가는 군사지역의 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며 병사들은 봉급을 경제 생태계로 풀어 놓을 것입니다. 전역 후 복학 혹은 사회 활동을 함에 있어서 개개인 혹은 가계의 큰 목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꼭 해야 합니다.
1150 2017-11-09 11:25:24 1
대법, '여중생 성폭행·임신' 40대 기획사 대표 무죄 확정 [새창]
2017/11/09 10:40:13
만 13에부턴 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정받아 화간은 허용입니다.
1149 2017-11-09 03:51:02 0
이번 한미 국빈 방문 회담이 역대급 대성공이라는걸 증명 해주시는 분들 [새창]
2017/11/09 03:48:33
ㅊㅊ
1148 2017-11-09 03:43:37 1
[새창]
내일 시간 내서 참여연대 실상 까야겠네요.
1147 2017-11-09 03:40:47 2
박주민 왜 이러는건가요?? [새창]
2017/11/09 02:50:31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을 허황되고 비현실적이며 반통일 적이라고 말하는게 참여연대입니다.
1146 2017-11-09 03:39:00 2
박주민 왜 이러는건가요?? [새창]
2017/11/09 02:50:31
나라를 망하게 할 주장에는 감정적 일수 밖에요. 북한이 뭔 짓을 하건 북한을 X되게 할 수있는 능력을 다 포기하자는게 북한에게 우위인 협상력을 스스로 깍자는 이야기지요.
1145 2017-11-09 03:17:47 4/4
박주민 왜 이러는건가요?? [새창]
2017/11/09 02:50:31
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mid=Peace&listStyle=webzine&document_srl=1533263

자 이번 국빈방문 때 배후에서 이지랄한 놈들 입니다.
1144 2017-11-09 03:14:05 5/7
박주민 왜 이러는건가요?? [새창]
2017/11/09 02:50:31
참여연대나 민중당 사람있나? 반대가 4개나 찍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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