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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2017-12-25 03:30:13 0
오늘보니 오유 마이페이지에 [새창]
2017/12/24 18:17:16
자신의 회원정보에 있는 차단하기는 절대 누르지 마세요. 만일 자신의 회원정보에 있는 차단하기를 누르면....
내가 쓴 글을 내가 오유에서 보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회원정보에 있는 차단하기를 누르면 그 다른 사람의 글을 오유에서 보이지 않게 합니다.
이상한 소리만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예를 들어 "내 귀에 도청장치" 같은 글을 계속 올리거나 댓글로 계속 적는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의 회원정보를 확인하고 차단하기를 누르면 더 이상 그 사람의 글이나 댓글 때문에 화가 나는 일을 멈출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이나 댓글이 더 이상 보이지 않으니까요.
1051 2017-12-25 03:16:28 0
핸드폰 중고대금에 관합니다! 사기인가요? [새창]
2017/12/24 17:07:13
음... "혹시 민사로 가게되면 제가 뭘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48492
1050 2017-12-25 03:07:33 0
마지막질문드립니다 A 라는 사건의 피의자로 되있는상태가 2주구요 며칠전 [새창]
2017/12/24 13:45:06
그렇게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의 피의자 목록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으신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범죄 혐의가 있어 조사를 받게되면 피의자라고 부르고, 그 사람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재판에 들어가면 피고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범죄에 관련된 사람들(예를 들어 목격자)은 참고인이라고 부르고, 재판에 소환되면 증인이라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개념은 아닌데... 범죄에 관련된 사람 중 의심스러운 사람을 중요참고인(우리나라의 용의자)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고인이 피의자로 신분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인 조사 도중 그 사람의 범죄 혐의가 더욱 짙어지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피의자에서 참고인으로 바뀌였다면 범죄 혐의에 대해 어느 정도 의심이 풀린 경우겠네요. 물론... 그 사건에 대한 조사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다른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된다면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기존의 의심받던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49 2017-12-25 02:02:28 1
약 680명 단체고소 당했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12/22 12:44:14
제가 오유에 가입한 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가입하기 전에도 가끔 오유를 눈팅했었습니다.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좋았던 옛 시절의 기억이 조금 있습니다. 당시에 제가 감탄했던 일 가운데 하나가... 악플은 없고 오히려 공손한 표현인데 어쩌면 저리도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을까 싶은 글들도 있었어요. 말 그대로 콜로세움에서 검사들이 싸우는 것 처럼.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런 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악플보다는 확실히 세련된 기법들 입니다.

같은 내용의 말 이라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대단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부분은 드러내고 또 어느 부분은 감추고 때론 어느 부분은 돌려서 말하는 방법을 연습해보는 것은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몰 때 방어운전이 중요하듯 댓글을 달때도 방어가 필수적 입니다. 때론 공격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방어가 없는 공격은 무모합니다. (저는 언제나 방어만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좋은 습관은 아니죠TT) 또한, 같은 내용의 말 이라도 요약하는 것과 실제의 날것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러나게 되면 공격받습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을 고소하기로 마음먹었다고 가정합시다. 모든 사람을 고소할 수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사람을 고소할 것 입니다. 눈에 띄는 것 중 심각한 것들을 문제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보다 훨씬 더 눈에 띄는 것들도 있을 것 입니다. 조금 더 아픈 표현이 있다거나, 다른 아픈 표현들을 이끌고 있는 대장격의 사람을 공격하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오피니언 리더라는 부류의 사람들이 공격받거나... 악플밖에 없는 곳이라면 그 중 (악플을 쓴 사람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글을 문제삼게 될 것 같네요.
1048 2017-12-24 12:09:51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자유게시판은 어떤 생각어던 적을 수 있는 공간이지만...
"경제적 이유를 근거로 안락사가 허용 된다면 어떨까요? 저는 찬성이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라는 발제는 대단히 도발적인 주제입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이것은 오히려... 안락사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자살은 옳은 일인가? 자살이 개인의 판단일 뿐이라면 자살을 도와주는 것은 옳은 일인가? 같은 주제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게시판 같은 곳에서 좀 더 깊은 토론을 할 수도 있을만한 무거운 주제인 것 같네요.
1047 2017-12-24 11:47:54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정정합니다. 자살방조는 자살하려는 사람의 자살을 용이하게 해 주는 것 입니다.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범죄입니다.
1045 2017-12-24 11:38:50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안락사와 자살방조는 다릅니다. 오히려 그 사람이 죽고싶어 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살인에 가깝습니다. 자살방조는 자살할 수 있는 약을 가져다 준다던가 하는 것 입니다. 안락사처럼 다른 사람의 목숨을 끊는 것이 아닙니다.
1044 2017-12-24 11:32:04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네... 알고 있습니다. 안락사라는 말을 쓰지 않고 굳이 존엄사라는 말을 쓴 이유입니다.
존엄사의 경우는 강제적으로 생명만을 유지시키는 것이 오히려 인간이 존엄하게 사는 것을 해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죽게되는 것을 억지로 붙들어 두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즉, 실제로는 삶에 대한 문제입니다.
안락사의 경우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어 생명을 끊는 것 입니다. 자살의 경우는 자신이 자신의 생명을 끊는 것 이고요.
1043 2017-12-24 11:13:24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그렇다면 그것은 "경제적 이유를 근거로 안락사 허용"이라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와 조금 다른 주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위 댓글에 쓰셨던 것과 비슷한 자살은 윤리적으로 옳은 것인가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1042 2017-12-24 11:04:42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존엄사의 경우에도 그 기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때문에 상당히 혼란이 있었죠.
얼마 전 부터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낙태에 관한 논의도 비슷한 면이 있고요.
그런데, 위에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는 기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마도 "죽어도 상관없다는 기준"으로
바꾸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1041 2017-12-24 10:51:57 1
요즘 라면 양이 너무 적어요ㅜ [새창]
2017/12/24 10:48:56
저는 그래서 사리면을 사뒀죠.

1040 2017-12-24 10:45:47 0
경제적 이유로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새창]
2017/12/24 10:31:10
"가능성 없고 정말 말도 안 되지만 경제적 이유를 근거로 안락사가 허용 된다면 어떨까요?" -- 음... 이건 윤리(철학)적인 문제면서 동시에 사회(시사)적인 주제군요. 경제적인 문제로 사람이 죽는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러한 사회라면 잘못된 것 이고요. 또한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와 제34조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제기기도 하네요.
1039 2017-12-24 10:20:57 0
12월 24일인데 비가오다니... [새창]
2017/12/24 09:18:04
가장 최근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기록된 해는 2012년(평균 적설량 1.5㎝)이었다. -- 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4/0200000000AKR20151224079800004.HTML

2013년 이후 출생이시군요. 음... 그러면... 네 살??
1038 2017-12-24 08:05:02 0
꿈★은 이루어진다 - 크리스마스다! 비온다!! [새창]
2017/12/24 07:28:12
그러게요. 왜 잊어버렸을까... 이렇게 진행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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