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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17-12-26 06:58:55 1
문득 떠오른 악플러 처벌에 대한 아이디어인데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7/12/26 06:43:41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욕과 명예훼손은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 입니다.
1066 2017-12-26 06:22:03 1
[새창]
조금 바꿔서 命才 도 괜찬은 것 같습니다. 모두 命世之才 에서 나온 말 입니다.
1065 2017-12-26 05:59:08 1
[새창]
命世 - 有名於世 이름을 세상에 떨친다.

漢.趙岐.孟子題辭:「可謂直而不倨,曲而不屈,命世亞聖之大才者也。」
文選.李少卿.答蘇武書:「其餘佐命立功之士,賈誼亞夫之徒,皆信命世之才,抱將相之具。」
1063 2017-12-26 03:41:43 1
시사 게시판의 봉인이 풀린 결과 [새창]
2017/12/26 02:53:40
"제 경우에는 몇년째 계속 같은 아이피 여서"... 사실... 동적으로 할당하는 IP, 그것도 전체가 아니라 일부가 가려진 IP 로 동일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말 그대로 바뀔 수 있는 IP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몇년 째 같은 IP가 할당된 이유는 아마도 이런 것 같네요.

우선, 인터넷 회선으로 인터넷만 하는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인터넷 TV 가입자의 경우 집에 IP공유기가 들어오고 공유기로부터 TV와 컴퓨터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TV나 컴퓨터의 전원을 내린다 하더라도 IP공유기는 계속 인터넷에 물려있습니다. 계속 할당된 IP를 점유하고 있으니 IP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럼, 정전 등으로 IP 공유기의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경우를 생각해보죠. IP 공유기는 기존에 자신이 점유했었던 IP를 우선 할당해달라고 합니다(실패하면 IP가 바뀜). 몇 년째 IP공유기를 충분한 시간동안 끄지 않았다면 몇 년째 같은 IP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1062 2017-12-26 02:29:36 0
게임을 통하여 "무신정변"을 알아보자 [새창]
2017/12/26 00:12:24
재미있네요.
1061 2017-12-26 01:53:29 0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새창]
2017/12/26 00:52:40
글쎄요... 사건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담당형사에게 먼저 연락해서 고소장을 변경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계속 미루기만 하면 청문감사관실에 민원을 넣겠다고 하고요.
1060 2017-12-26 01:37:58 0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새창]
2017/12/26 00:52:40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쭙고 싶은데 진상이나 민폐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이나 모욕에 관한 죄는 이렇게 보면 이렇고 또 저렇게 보면 저런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사안인 것 같으면서도 재판 결과가 다른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까다로운 사건이고 다른 일도 많아서 담당형사가 신경을 덜 쓰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블로그에 많은 제 사진중에 이름이 꼭 나와야 하는거 같은데"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피해자 특정성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알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피해자를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즉, 현실의 누군가가 그사람의 표현을 보고 그 표현이 가르키는 상대가 현실의 키작은kkoma 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는 연동되어 있는데 현실의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현실의 실제 친구들이 그 카페나 블로그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면 피해자 특정성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1059 2017-12-25 13:29:18 0
여고생한테 고백받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7/12/25 13:15:22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백했나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92370 처럼요?
1058 2017-12-25 12:47:16 1
약 680명 단체고소 당했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12/22 12:44:14
그렇군요. 그 댓글이 아니란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에 마음이 풀립니다. 사실은 어느 정도 서운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가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 되었네요. 숨기고 싶었는데...) 때론 오해도 하고 또 때론 실수도 하는 것이 살아가는 것 이겠죠. 그렇게 살다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고 또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도 만나게 되는 것 이고요. 때론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때론 다른 이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요. 만일 제가 도움이 되었다면 기쁜 일 입니다. 이번 일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1057 2017-12-25 11:00:52 0
성희롱으로 신고하고싶어요. [새창]
2017/12/25 09:57:55
음... 택시의 블랙박스는 녹음기능이 없다고 하네요. 차량의 정면만 녹화할 수 있다고 하고요. 녹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1056 2017-12-25 10:35:29 0
성희롱으로 신고하고싶어요. [새창]
2017/12/25 09:57:55
"제가 이런대화가 될지도 몰랐으니 녹음본이 없고.." 그러나, 택시에 블랙박스가 있지 않을까요? 법게의 지난 글인 택시기사 성희롱 상담/신고 방법 http://todayhumor.com/?law_18788 이란 글이 참고가 될 듯 싶습니다.
1055 2017-12-25 08:39:50 0
누군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2/25 08:34:13
http://bfy.tw/FjOd
1054 2017-12-25 05:30:04 3
정치적 중립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은 존재할까요? [새창]
2017/12/25 04:35:39
"이 현상은 제가 더많은사람을만나보지 못했기때문에 오는 좁은 식견에 의한 착각인가요? 아니면 사람이라면 그럴수밖에 없게 심리학적으로 프로그래밍된건가요?"

음... 글쎄요. 사람이라면 그럴 수 밖에 라고 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되기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미리 알거나 듣게 된 정보로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 이후로는 그러한 판단의 근거를 강화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것을 https://namu.wiki/w/확증편향 이라고 하죠. https://namu.wiki/w/확증편향 과 https://namu.wiki/w/인지부조화 에 대한 내용도 생각해볼만 하고요.
1053 2017-12-25 03:41:32 0
고시원 고시텔 원룸텔 차이가 뭔가여?? [새창]
2017/12/24 19:55:50
호텔과 모텔의 차이입니다(큰 차이 없습니다. 단, 관광호텔은 호텔과 다릅니다). https://blog.naver.com/yurego/2208985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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