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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17-11-21 13:45:45 10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환묘복 시착후 언짢..
863 2017-11-21 13:45:00 10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가방속에..
862 2017-11-21 13:15:16 3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헤헤
촉감도 보들보들해요
고양이는 사랑과 돈을 먹고 자라네요 ㅋㅋ
861 2017-11-21 13:13:40 14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860 2017-11-21 13:12:37 19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859 2017-11-21 13:08:21 20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흔한 집사의 사진첩.jpg

신에게는 아직 올리지 못한 2993장의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ㅋㅋ
858 2017-11-21 12:44:00 17
문득 동게에 서운해지려 했지만..(혼잣말 주의) [새창]
2017/11/21 12:43:23


857 2017-11-21 12:35:37 46
화는 나지만 반박은 못함 [새창]
2017/11/21 09:57:43
진돗개 3마리 0/30
... 아 여기가 아니군요
동게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ㅋㅋㅋ
856 2017-11-21 12:16:00 100
화는 나지만 반박은 못함 [새창]
2017/11/21 09:5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학교 입학했을때 동기 남자애가 자기소개 하면서
선빵날린거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ㅇㅇㅇ 이고요
저는 전주에서 왔고 비빔밥은 안좋아합니다”
855 2017-11-21 03:57:22 3
실시간) 힐링을 위한 저녁 밥상 만들기 [새창]
2017/11/20 22:01:07
작성자 토끼설
854 2017-11-21 03:47:45 10
[새창]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아버지의 승낙을 받는건 너무 욕심내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글로만 봤을때 아버지께서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되게 부정적으로 보시고, 쓰니님이 결혼하는거 자체가 싫으신거 같거든요. 예비신랑 얼굴한번 안보고 대놓고 반대를
하시니... 지금 쓰니님이 취업을 못했다는건 반대를 위한 핑계같구요.

제가 댓글 단건 아버지 입장에 동조해서가 아니라
(사실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어봐서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돼요)
글쓴님을 위해서도 취업과 결혼중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면 취업이 우선순위가 되는게 좀더 안전한 선택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결혼 안하면 남친이 떠날거 같고 불안하실수 있지만
인생 길게 보면 내 직장이 확실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내가 존중받고 내 능력을 인정받는 자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자존감이나 독립성의 정도가 달라요
가정주부라도 그걸 당당한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는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남친과 취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고 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둘이 양립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를들어 나는 설령 만에하나 취업을 못하더라도 이사람만 있으면 행복할수 있다, 싶으시면
결혼후 취업 못하고 평생 주부로 살 각오까지 하신 후에 결혼을 강행하시는게 맞구요

아무리 그래도 변변한 직업 하나 없이 사는건 싫다 하시면
남친이 떠나갈 수 있더라도 일단은 취준에 매진하시구요

결혼후에도 싱글때처럼 취준한다-는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에요
결혼생활과 다른 무언가를 양립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853 2017-11-21 03:17:58 38
[새창]
아 그리고 이얘기를 쓰려했는데
기업들이 기혼여성 채용을 많이 꺼리는 경향도 한몫해요
나 딩크다 애낳을 계획 없다 이래도
일단 채용시에 기혼여성=2-3년안에 임신해서 회사나갈사람 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잘 안뽑으려햐요
취준생이시니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요
852 2017-11-21 03:12:24 49
[새창]
ㅠㅠ 힘나는 말씀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저도 취업후 결혼이 더 바람직한 방향 같아요
결혼후에도 계속 취준 할수 있게 해준다고는 했지만
사실 결혼을 하면... 온전히 취준에 집중하기가 쉽지는 않으실거에요. 일단 집안일을 자연스레 글쓴님이 도맡게 되실거고. 양가 어른들 챙기는것 등등...그런 상황에서 취준한다고 남편 뒷바라지 좀 소홀히 하면 시가 어른들 눈치 안주실리 없고
실수로 아기라도 생겨버리면 그냥 뭐... 취준은 물건너 간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혼하게 돼도 대책없이 무력하게 있지만은 않겠다 하셨지만
결혼전에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들도 경단녀 되면 좋은 일자리 찾기 쉽지 않은 현실이고
요즘은 결혼전에 회사 다니다가 결혼한 분들도 어떻게든 안짤리려고 기를 쓰고 다니는 현실이라...

남친분 나이가 연상이라 미안한 맘에 서두르시는건 아닌지요
결혼은 그런 맘으로(미안한 마음에) 하시면 절대 안돼요
100프로 확신을 가지고 해도 후회하는 순간이 반드시 오구요

지금 남친분이 하는 약속들(집안일 같이 하겠다, 계속 취준할수 있게 해주겠다 등등) 분명 진심으로 하는 말이긴 하겠지만요. 결혼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현실을 모르고, 미혼일때를 기준으로 하는 약속들이라 못지키게 되는 것들이 많을거에요
851 2017-11-20 23:58:22 0
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새창]
2017/11/20 19:41:24
공감해요!! 저런거 진짜 싫어요
직접할거 아니면 그냥 맡겨두세요.
청소하는데 옆에서 그건 이렇게 해야된다, 이건 여기다 놔라
요리하는데 옆에서 근데 이거는 이래야 되는거 아니냐
운전할때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글케 답답하고 못미더우면 본인이 직접 하세요 진짜
850 2017-11-20 00:51:42 1
암컷 고양이 발정기 질문 [새창]
2017/11/20 00:06:11
정말 안전하게 하려면 2.5키로~3키로 넘기는게 좋구요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2키로 넘겼을때 중성화 하기도 해요

그리고 골반쪽은 너무 두들기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고양이는 교미를 할 때마다 배란이 되는 동물이라서
발정시에 꼬리쪽을 두들기거나 엉덩이쪽을 만지면 계속해서 배란이 돼서 안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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