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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017-11-27 18:11:03 5
고양이 놀아주기 [새창]
2017/11/27 18:08:05


893 2017-11-27 18:10:36 8
고양이 놀아주기 [새창]
2017/11/27 18:08:05

안되겠는데???
892 2017-11-27 18:09:41 7
고양이 놀아주기 [새창]
2017/11/27 18:08:05

말썽을 계획중인 두 궁뎅이...
제발.. 종이좀 그만 찢으면 안되겠니ㅠㅠ
891 2017-11-27 00:49:13 11
평소에 근처에도 잘 안오던 녀석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는건... [새창]
2017/11/26 22:17:18
울음소리가 냐~ 냐~ 이런 이쁘고 가는 울음소리면 애교부리고 좋아하는 거구요

우웨에에앵 오왜에에앵
음마아아앙 이러면서 한국말처럼 들리거나
아기 울음소리 같으면 발정일 가능성도 있어용 ㅌㅋㅋ
890 2017-11-26 00:02:29 3
[새창]
으앙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애기 수분크림 뭐 발라주시나요?
저희 둘째가 바닥이 건조한지 젤리가 자꾸 벗겨져서요ㅠㅜ
889 2017-11-25 23:59:40 3
(질문)고양이 중성화 수술 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 [새창]
2017/11/25 23:23:57
아 참고로 저희집은 남자애가 몸무게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총대매고 먼저 5개월에 중성화 했습니다
시키기 전까지 진짜 시한폭탄이었어요ㅠㅠ
둘이 두고 나가면 사고(?) 날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심지어 저희집 둘은 남매냥이라 근친이 돼버리기 때문에 더 불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남아는 수술 잘하는 곳에서 하면 20분이면 끝나고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주중에 잠깐이라도 시간 내셔서 24시간 병원으로 다녀오시는게
집사님도 덜 피곤하지만 애들도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일거예요

벽지 뜯고 그러는거 격리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서인데
고양이는 워낙 민감한 동물들이라 스트레스땜에 큰 병 걸리는 경우 정말 많거든요ㅠ 복막염 방광염 등등...
888 2017-11-25 23:55:34 4
(질문)고양이 중성화 수술 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 [새창]
2017/11/25 23:23:57
ㅠㅠ 방법이 없어요
중성화가 답입니다....
격리시키면 원래 저렇게 울구요.. 저희집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새끼낳아서 분양보내실거 아니면 반드시 격리 시키세요
새끼 본다해도 애기낳고 1달이면 바로 다시 발정와서
결국 또 반복이에요
목욜까지 좀 힘드셔도 버티시고
잘때나 평소에 사람이 한명 같이 들어가있어주면 좀 덜 울긴해요
혼자있기 싫어서 저러는거라...

그리고 가능하시면 중성화를 좀 앞당겨 보시구
꼭 여아를 먼저 하실 필요는 없어요
두아이중에 몸무게 더 나가는 아이를 먼저 시키셔요
887 2017-11-25 02:23:46 105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1:27:27
보아하니 남편댁이 근본도 없는 상놈의 집안인거 같은데
제사는 뭐할려고 그렇게 열심히 지낸데요? 정말 궁금
남의 가슴에 대못 철못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박으면서도 지들 등따숩고 배때지만 부르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쳐 사시는데
백날 천날 며느리 등골 빨아서 제사만 지내면 뭐라도 될줄 아는가봐요~~

그리고 글쓴이님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혼 홧김에 할거 아니구요
법적인 절차 차근차근 절차 알아보시고 일자리 구하셔서 정말로 확실하게 이혼 하세요
저런 인간하고는 오래 살면 살수록 손해예요. 정말 이혼 하셔야 해요.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인생 구제하는 길입니다.
제가 이런 글들에 격한 댓글은 종종 달아도 이혼하라는 얘긴 잘 안하거든요
왜냐면 어차피 사람들이 자기 부인, 남편 욕해달라고 글은 올려도 결국 이혼 할것인지 여부는 자기들 마음대로 할거 아니까
굳이 어떻게 해라 안하고 같이 욕만 하고 마는데
카톡 캡쳐해올리신거 보니 화 내지 않고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이혼이 백번 합리적이고 타당한 결론이라고 느껴지네요
886 2017-11-25 00:05:37 12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1:55:55
본인들은 천년만년 아플일 없이 살다가 깔끔하게 죽을줄 아는가본데
저렇게 애미나 자식이나 심보가 못되 쳐먹었으니 곱게 죽지는 못할겁니다
884 2017-11-25 00:03:58 18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1:55:55
못돼 쳐먹었네요 진짜
저라면 같이 못삽니다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거하고는
883 2017-11-24 13:14:42 0
케이펫페어 가시는분? [새창]
2017/11/24 08:02:42
저는 궁팡을 위해 총알 모으는 중이라 ㅠ 잘 다녀오시구 좋은거 많이 건져오세요!
882 2017-11-24 02:14:47 2
사랑한다! 영원한 나의 둘째 우리아가 바니야! 보고싶다 바니야! [새창]
2017/11/23 22:48:10
아ㅠㅠㅠㅠ 저희집 냥이랑 닮아서 더 슬프네요...
바니가 지금은 아픔 없는 고양이별 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881 2017-11-23 23:31:55 13
출근할거야? [새창]
2017/11/23 12:03:28

?ㅅ?
880 2017-11-23 23:29:26 16
출근할거야? [새창]
2017/11/23 12:03:28

???: 이 집안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냥. 1위가 부농코, 2위가 검정코 3위가 누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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