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어렸을때 개미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 개미 집도 넓어야 청소도 편하고 관찰도 용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이 좁아서 사이즈에 제약이 있긴 하지만...ㅠㅠ 이번주말에 남집사랑 둘이 어항 사이즈 직접 보고 고르기로 했어요 추천해주신 책도 집근처 도서관에서 가져다 읽어보도록 할게요!
그냥 소소하게 하려고 했던것이...어쩌다보니 일이 커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하긴 생명 있는걸 키우는 일인데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정상이겠죠^^ 안그래도 섬프 여과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심즈 배면 가격대비 좋아 보이네요! 초기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장기적으로 관리가 쉽다는 말씀도 기억해 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