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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2018-05-03 22:16:10 6
주인님들은 세상 모든게 장난감이죵 [새창]
2018/05/03 22:14:13

창밖의 새는 TV 예능만큼 재미있고
1328 2018-05-03 21:20:08 16
댕댕이와 냥아치의 반응 차이 [새창]
2018/05/03 19:24:47
양반일세
1327 2018-05-03 21:18:50 137
ㅇㅅㅇ이 남색 여권을 비방한 이유.fact [새창]
2018/05/03 20:32:12
원래 이런애들 특징이 자기는 하고싶은말 다하고 살면서 지가 한마디 듣는건 못견디고 부들부들함
1326 2018-05-03 21:15:41 3
고양이 줍줍.... [새창]
2018/05/02 16:04:12
이런게 묘연이군여
1325 2018-05-03 20:58:02 11
남자는 여자와 연애하기 힘들다 [새창]
2018/05/03 10:19:14
저사람의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젊은층이 말하는 남혐, 여혐은 '자기의 의무를 다 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이성'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
의무는 안 하면서 권리만 찾으려는 남자, 여자들에 대한 도시전설같은 괴담들이 만들어낸 촌극이기 때문이죠

저 사람이 말하는 평등이라는 건 결국 남성들이 전통적으로 권리라고 누려오던 것 이면에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 져야했던 책임이 있다는 것이고
바꿔 말하면 여성들이 전통적으로 굴레라고 여겨오던 것들 이면에 그 굴레에 메임으로써 얻어지는게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공정한 사회적인 계약 관계죠
예컨대 구시대의 결혼 관습에서는 남성이 집을 해오면 평생 여성의 노동력과 육체관계를 공짜로 제공받았죠
저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등가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집을 사야 한다는 부담도 존재하는 것이므로
여성의 공짜 노동력(=집안일과 육아를 여성에게 전가)을 바라지 않으면 집을 살 의무에서도 벗어날수 있다는,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여혐 남혐을 하는게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이미 암적으로 퍼져버린 남혐, 여혐은 성실하게 집을 사오는 남성, 그 대가로 성실하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여성으로 인해 생긴게 아니라
하여튼 세상에는 돈도 못벌고 집도 못 사오면서 가부장적인 패악이란 패악은 있는대로 부리는 남자,
밥도 안해주고 집안일도 못하고 게으르면서 사치와 허영만 부리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는
소설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상속의 적들과 싸우다가 이렇게 된거니까요

제가 볼때 남혐 여혐은 인터넷이 존재하는한 절대 사라지지 않을 코메디 촌극임.ㅋㅋㅋㅋ
1323 2018-05-02 21:34:03 0
빨리 통일됐으면 좋겠다. 북한여자랑 결혼하게 [새창]
2018/05/01 21:51:19
남남: 저랑 사ㄱ..
북녀: 저 메갈해요
1322 2018-05-02 20:48:47 13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1 18:09:36
다들 비슷한가봐요. 저희 어머니도 삼촌들 대학보내고 뒷바라지 한다고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어릴때부터 타지생활 하며 일하고..
친가의 경우도 큰어머니가 막내삼촌 공부 뒷바라지 다 하셨죠
그래도 그렇게 챙김받은 삼촌들은 그다지 고맙다는 생각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줄 알고
자기가 잘나니까 가족의 대접을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더라구요
그렇게 집안 자원 몰빵해서 학교 다녔어도 집에 뭐 이렇다하게 하는것도 없고 본인만의 가정 꾸려 혼자 잘먹고 잘사심 ㅋㅋㅋ 연락 한 4-5년에 한번 용무 있으면 하시는듯

솔직히 식구들 등골 빨아먹으며 공부한거 치고 그다지 좋은 대학도 못갔으면서
1321 2018-05-02 00:46:01 68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1 18:09:36
사회에서도 장려하는 차별이었으니까요
사회에서도 어차피 여자는 교육에 투자해도 본전 못뽑도록 구조가 마련되어 있으니 가정에서도 맘놓고 노동력으로 부렸던거죠
계집애가 먹는 밥, 입는 옷, 읽는 책 한권을 아끼면 그걸로 귀한 아드님 과일하나 더 먹일수 있으니 고까울수밖에..
1319 2018-05-02 00:10:15 154
70년생 자두 [새창]
2018/05/01 18:09:36
저시절에 공부 못하고 일만 한 게 억울해 50줄 접어들어 검정고시 보는 분들, 대학가는 분들 적지 않아요
교복입고 학교가는 애들이 가장 부러웠다며

솔직히 자식 차별해서 키운 부모는 적어도 차별 당한 자식으로부터는 부모대접 못 받아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함
1317 2018-05-01 14:16:20 19
연세대 쓰레기통 근황 [새창]
2018/04/30 23:26:16
이유나 전후사정을 알고나서 까도 늦지 않다고 생각 ㅋㅋ
1316 2018-05-01 14:12:12 13
행복한 인생이 되려면? [새창]
2018/05/01 04:21:12
ㅋㅋ맞아요 양복이 아니라 말빨이 좋은겁니다
물론 잘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으면 큰 도움은 되겠지만요
1315 2018-04-27 23:59:44 45
[새창]
저같으면 헬스장 옮기면서, 지금 헬스장 운영자에게 알려주고 갈거 같아요
이후로도 여성 회원들이 더 올수도 있고
관리자가 그 사실을 안다면 좀더 주의해서 보고 수상한 행동은 제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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