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74 2018-05-28 14:49:12 0

고양이 식사량 질문이요^_^ [새창]

2018/05/28 00:56:37

ㅠㅠ 저희도 가공 사료 말고 자연식을 줘야 할까봐요..
캔사료 먹이는게 수분 섭취에 좋다해서 꼭 먹이고 싶은데ㅠㅠ 집사 맘을 몰라주시네요.. ㅋㅋ

1373 2018-05-28 14:48:04 0

고양이 식사량 질문이요^_^ [새창]

2018/05/28 00:56:37

왜 그럴까요? ㅋㅋ 정말 고양이는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예요
심지어 저희집 애들도 캔 따는 소리 나면 발치에 와서 야옹거리긴 해요 아직도 ㅋㅋ 근데 막상 주면 조금 먹고 가버리고.. ㅠㅠ

1372 2018-05-28 14:47:10 0

고양이 식사량 질문이요^_^ [새창]

2018/05/28 00:56:37

에고ㅠㅠ 그렇군요... 아기때는 캔을 정말 좋아해서 캔 서랍 여는 소리만 나도 달려와 애옹거렸는데... 갑자기 캔에 흥미를 잃으니 적응이 안 되네요ㅜㅜ 1-2달 사이에..
사람도 나이들면 입맛이 변하듯 고양이도 그런가 봐요
^^;

1371 2018-05-28 14:43:40 0

[새창]

그아저씨 정말 웃기네요 ㅋㅋ
그동안 본인 불만 쌓였던 것을 마침 자기 눈에 띈 사람에게 옳다구나 하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쏟아낸 거잖아요
저같으면 내가 어디 살던 그게 당신하고 무슨 상관이냐, 지금 협박 하시는거냐 되물었을거 같아요
주민들하고 합의하지 않고 고양이 밥 주는건 분명 잘못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내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까지 내가 했다는 식으로 오해받는 상황에서는 아니라고 설명하셔도 돼요
엄밀히 말해 죄지은 것도 아니고, 먹이 준 뒤 깨끗이 치우려고까지 하셨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1370 2018-05-27 16:27:00 0

[새창]

어렸을때 해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카페알바 ㅋㅋㅋ
음료 만드는것도 재밌고.
물론 쓰레기 분리수거나 화장실 청소, 화장실 막힌거 뚫기와 같은 결코 아름답지 않은 업무도 포함됩니다만ㅜㅜ

1369 2018-05-27 01:35:29 0

[새창]

젖소는 언제나 사랑이죠♡

1368 2018-05-26 17:42:07 0

봄나들이 [새창]

2018/05/26 15:40:20

ㅋㅅㅋ 길냥이 꾀죄죄하긴 하지만 포스는 밀리지 않아요! 고양이들 사이에선 눈 피하는게 기싸움에서 지는거라던데
절대 안 지고 끝까지 쳐다보며 지나가네요.ㅋㅋ근처 사는 암코양이예요
캣맘분들이 잘 챙겨주시고 주민들도 해치지 않아서인지 애들이 주눅들지 않고 다니는게 참 좋아요

1367 2018-05-26 15:41:17 3

봄나들이 [새창]

2018/05/26 15: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