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6-19
방문횟수 : 57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59 2018-05-16 19:28:50 6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2018/05/16 14:17:23
저도 성격이 내향성이 강하고, 제가 원해서 만나는 사람들 조차도 만나고 오면 조금 피로가 쌓이는 편이라 저 스트레스가 너무너무 공감이 되네요
1358 2018-05-16 19:26:43 15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2018/05/16 14:17:23
입장료 걷고 보상해주는것도 필요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동의하는 주민들에 한해서죠...
세상에는 생각보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저렇게 낯선 사람 시달리는게 싫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 입장에선 솔직히 자기는 이런거 요구한적도 없는데 돈 줄테니 과거에 전과자일수 있는 사람도 관광객으로 집으로 들여라 이거잖아요

매달 50만원씩 보조금 줄테니 우리집 문 열어놓고 생활해라,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진도 찍고 구경할 수 있게 해라 하면 좋다 할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 관광객들중에 도둑놈도 있을거고 강간 범죄 전과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꼭 범죄자 아니어도 또라이같은 사람 엄청 많을텐데
1357 2018-05-15 22:49:53 1
남자 머리스타일의 중요성 [새창]
2018/05/14 19:13:59
원래 본얼굴이 잘생긴 얼굴은 아니네요 ㅋㅋ 다른 매력으로 어필해서 인기가 많은거인듯
1356 2018-05-15 22:31:36 0
입양 2일차 음..원래 고양이도 배긁어 달라고 배 내밀고 그러나요? [새창]
2018/05/08 23:49:40
냥바냥이여 ㅋㅋ 생각보다 배만지는건 좋아하더라구여
대신 발등 위에 손 얹는건 질색하구여
저희집 애들은 ㅠ
1355 2018-05-14 21:05:05 2
호불호 갈리는 전라도 집밥.jpg [새창]
2018/05/14 20:13:13
호!!!!
1354 2018-05-13 11:28:17 32
듣다 보니 불쌍한것같은 신혼부부의 취중젠담 [새창]
2018/05/12 22:24:01
의무방어전이네 하면서 배우자가 자꾸 하자는게 (자랑거리로 뻥카치는게 아니라 진짜로) 싫으신 분들은 본인이
먼저 아침 저녁 새벽으로 하루 3번씩 1주일만 달려드시면 그담부터 내가 쳐다만 봐도 자리를 피하는 배우자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1353 2018-05-13 11:22:13 132
듣다 보니 불쌍한것같은 신혼부부의 취중젠담 [새창]
2018/05/12 22:24:01
근데 솔직히 여자도 ㅅㅅ 자체가 진짜 하고싶어서 저런다기 보다는, 하고자 하는 의욕이 식는게 서운하다는게 더 정확한 핀트일거예요 ㅋㅋㅋ
막상 남편이 아침저녁으로 하자고 달려들면 싫다고 할거예요 ㅋㅋㅋ
1352 2018-05-12 20:20:25 6
좋은 혹은 나쁜 부모 [새창]
2018/05/12 00:07:23
전 가끔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부모 눈에는 자식이 30, 40 돼도 아직도 애기야~ 갓난쟁이처럼 보이는거야" 할때마다
그 마음이 느껴지고 그래서 사랑하는구나..싶어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건 그냥 착각이고 환상일 뿐이지 사실은 아니예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자식이 커가면 낯설게 보여야 정상이예요
왜냐면 중, 고등학생 자녀는 내 배에서 나와 배냇짓 하며 기어다니던 그 애랑은 다른 사람이거든요
취향도 생각도 감정도 그때랑은 다르고
또 30, 40대가 된 자식은 중고딩때 그 자식하고는 다른 사람이니까
새롭게 관계 정립을 해야 맞는거고
낯설게 느끼고 불편하게 느끼는게 정상이고 건강한거라 생각해요
1351 2018-05-12 16:35:19 0
냥이가 자꾸 배변실수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새창]
2018/05/12 09:42:44
모래는 뭘 쓰시나요?
애기때부터 쓰던거여도 맘에 안들면 똥테러 하더라구요
저희 둘째 갓난쟁이 때부터 두부모래 썼고 잘 썼는데
좀 크고 자기 취향이 생긴건지, 그동안 참다 참다 못견디겠어서인지
9-10개월차부터 떵테러 시작 ㅜ
결국 벤토로 바꿔줬는데 그 후로 실수도 안하고 성격까지 밝아졌어요 ... ㅋㅋㅋ
1350 2018-05-12 14:30:43 20
좋은 혹은 나쁜 부모 [새창]
2018/05/12 00:07:23
진짜 다 필요 없고 사춘기 접어든 자식은 남처럼 대해주는게 오히려 나아요
남처럼 대하라는게 불신하고 등쳐먹거나 경계하라는게 아니라

가족 아닌 남을 대할때는 그사람이 원하는 거리를 존중해주고, 예의가 아닌 말은 삼가잖아요. 사람 무서워 할줄도 알고요
머리 큰 자식은 그렇게 대해야 해요
그만큼 책임도 키워줘야 하구요
자식이 아직도 나랑 탯줄로 연결된 한몸이라 생각하고 거리감이 없으면 막말 퍼붓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으면서도 ‘자식이니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 가 되는거죠

둥기둥기 해주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려 하고 간여하려는 행동은 기저귀 찬 갓난애들에게나 사랑이지, 머리 큰 인간에게는 숨막히는 간섭일 뿐..
그러면서 본인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고 생각하며 숨통 조이는 행동입니다
1349 2018-05-08 22:17:01 22
조별과제를 즐겼던 8년전의 나 [새창]
2018/05/08 21:34:41
근데 저도 이거 궁금했음
탈모는 과연 머리에만 영향을 주는건지...
새로운걸 하나 배워 갑니다 ㄱㅅ
1348 2018-05-08 21:41:05 1
[새창]
http://cafe.naver.com/ilovecat/5092260

글 올려두엇습니다
혹시 고양이 탐정이라고 아시나요?
집나간 고양이 찾아주는 분들인데
꽤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나간지 얼마 안 될수록 찾을 가능성이 높다하니 한번 알아보셔요
유명한 분들이 한두분 정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1347 2018-05-08 20:12:29 6
[스포] 타노스가 ㄹㅇ 신념에 ㅁㅊ 놈인 이유 [새창]
2018/05/06 19:03:49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어렸을때 그런 생각 다들 한번쯤 해 보지 않나요?ㅋㅋ
학교에서 환경문제..빈곤문제 그런거 배우면
생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아 결국 다 사람이 너무 많아 생기는 문제구나.. 이런 생각;;
전쟁이나 전염병 같은게 나름의 합리성과 기능이 있는 거구나 라구요
1346 2018-05-08 01:19:19 1
[새창]
이런 글은 유자게에 올려 보시는것도...
많은 분들이 보실수록 좋으니까요ㅜㅜ
게시판 위반이긴 하지만 요즘은 뭐 유머 아니어도 다 올리더라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며..
혹시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면 고다 등에도 캡쳐하여 올려두겠습니다.
1345 2018-05-08 00:56:34 18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새창]
2018/05/07 23:26:59
하...
진짜 프린트해서 회사 출입문에 붙여놓고 싶은 짤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