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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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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18-08-23 18:13:42 0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그렇죠?ㅋㅋ 구석진 곳은 귀신같이 알고 찾아 들어가는.... 저희 둘째는 다행히(?) 덩치가 커서 왠만큼 큰 구석 아니면 못들어가는데, 딸내미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찾아들어가네요^^
1433 2018-08-23 00:29:29 2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후덕한 둘째
1432 2018-08-23 00:28:33 2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헤헷
저희 아가들 얼굴로 자석 만들어 봤어요
1431 2018-08-23 00:27:52 2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뭐라그랬냐?
1430 2018-08-23 00:26:54 1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사이좋은건 좋은데 해먹이 부러질거 같아 걱정... ㅜㅜ
1429 2018-08-23 00:24:30 0
어디 갔나 한참 찾았는데... [새창]
2018/08/23 00:23:20


1428 2018-08-17 07:37:32 0
올 여름 대한민국에 온 태풍들.gif [새창]
2018/08/15 22:08:22
태풍: 믿고 거르는 한국
1427 2018-08-16 02:46:45 1
남녀가 뽀뽀하는 모습에 울음터짐 ㅠㅠ [새창]
2018/08/14 17:33:44
진짜 웃긴게 강아지도 저러더라는...
예전 키우던 개가 엄마 바라기였는데, 엄마랑 아빠 좀만 다정하게 손잡고 붙어 앉으면 중간에 끼어들어가서 갈라놓음
엄마가 막 나 이쁘다고 쓰다듬고 이뻐하면 으르렁거리고 짖고 난리남
모든 사랑은 지혼자 독차지해야 씅이 풀리는 아이...ㅋㅋㅋ
1426 2018-08-11 15:08:58 73
18살 베트남 신부 [새창]
2018/08/11 11:03:13
컨셉이 아니라 그냥 병신인거 같은데
1425 2018-08-11 01:36:00 1
심심하다 [새창]
2018/08/10 14:14:37

고양이는 세상 모든게 다 장난감인거 같아요ㅋㅋ 싱크대 물만 틀어줘도 2-30분씩 물줄기 가지고 놀아용ㅎㅎ
1424 2018-08-11 01:34:20 0
심심하다 [새창]
2018/08/10 14:14:37
안그래도 어제 새벽에 광란의 낚시파티를 ... ㅋㅋ아직도 자기가 아깽인줄 아나봐요ㅎㅅㅎ 우다다에 장난감에 어리광에..
1423 2018-08-10 00:28:03 0
그림자에 심쿵ㅠㅠ [새창]
2018/08/08 14:10:20
마음 많이 아프시죠ㅠㅠ 저도 17년 키운 강아지 보내봤어요. 첨에 많이 허전하고 가슴이 무너지는거 같아도... 세월 지나니 조금은 덜 아파지더라구요.
애옹이가 집사님과 살아서 많이행복했을거예요
1422 2018-08-09 11:36:14 0
그림자에 심쿵ㅠㅠ [새창]
2018/08/08 14:10:20
에어컨 풀가동 해주니깐요... ㅋㅋㅋ
녹는건 제 지갑이죠 ㅠㅠ
1421 2018-08-09 11:30:57 2
베스트간 김장비닐로 만든 에어컨통로 따라해봤습니다.jpeg [새창]
2018/08/08 01:30:36
아....앙대.. ㅋㅋㅋㅋㅋㅋㅋ
1420 2018-08-08 14:14:00 2
그림자에 심쿵ㅠㅠ [새창]
2018/08/08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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