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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2018-09-16 03:20:02 0
천조국 사슴 덩치 [새창]
2018/09/15 16:05:19
한니발?!
1463 2018-09-16 03:18:45 13
정직한 수산시장 [새창]
2018/09/15 16:41:39
아 솔직히 저런거 보면 거지같다
저런 치졸하고 얕은 수로 남의 돈 조금이라도 먹어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진짜 그지새끼들같다...
1462 2018-09-14 11:39:09 39
[새창]
큰 잘못을 했지만 그걸 못덮어주는 상대방의 그릇이 작으니 상대방이 잘못이다(?)

진짜 애잔한 기적의 논리다.. ㅋㅋㅋㅋㅋ
1461 2018-09-11 05:35:39 0
수배중인 여친을 체포한 경찰(눈물 주의) [새창]
2018/09/07 19:15:36
오늘도 좆토피아가 열일하나보다...
1460 2018-09-11 04:42:20 1
경상도 삼촌과 고양이 [새창]
2018/09/10 16:50:44
발톱깎고싶다.... 하악... 발톱깎이로 깎으면 희열쩔거같다...
1459 2018-09-09 16:57:48 41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08:01:47
사람들 특히 좀 젊은 사람들이 싫은소리 아쉬운소리 잘 못하고 어수룩해 보이니까
나이먹고 노련한 아짐들이 호구잡으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사람들도 자기 호구로 대하는건 다 압니다 ㅋㅋㅋㅋ 단지 당신들처럼 면전에 대고 면박주고 윽박지를만큼 뻔뻔하고 낮짝이 두껍지 않을 뿐이예요
시장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대학가 앞에서 장사하는 꽃집도 그러더라구요~
그냥 위치가 좋아서(대학가앞 사거리. 졸업식 입학식 등등 할때마다 돈 쓸어담겠죠 뭐) 아직 안망하는거지
맨날 가보면 꽃은 시들시들하고
카드낸다 그러면 대놓고 면박주고 싫어하고
웃자라고 관리도 안된 다육이 인터넷으로 사면 하나에 천원도 안하는 청옥 홍옥 이런아이들을 5천원에 팔더라구요 ㅋㅋ 군집도 아니고 그냥 줄기 잘라 삽목해놓은걸

저번에 저는 그집에서 2만 5천원어치 식물 샀는데도 카드낸다고 하도 지랄을 해싸서 ㅋㅋ내가 왜 내돈내며 눈치를 봐야하나
그 뒤로 남학생 하나 여학생 하나 들어오는데
장미꽃 달라니까 다 시들어진거 주고
남학생이 근데 이거말고 좀 싱싱한걸로 주심 안되요? 하니까
갑자기 카드는 안되는데~ 곤란한데 남는것도 없는데~
이지랄 하면서 부모님한테 돈받아 쓰는데 어쩌고 저쩌고..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여자친구 앞에 있는 남학생 후려치는 발언)
여기서 살짝 빡쳤는지 남학생이 단호하게 "제가 벌어서 쓰는데요" 이래버림 ㅋㅋㅋㅋ
어휴 암튼..
사람 봐가면서 장사하시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당하는 사람은 다 알고 다 느껴요 아 이새끼가 나를 ㅈ으로 보는구나~
1458 2018-09-08 13:44:41 16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03:51:13
진짜 만졌다면 6개월 살아도 할 말 없죠
이 경우는 판결의 공정성이 의심되기에 욕을 먹는거지
님 와이프 딸내미 어머니도 그깟 엉댕인가요 그럼?
아무나 만지고 돈좀 주고 합의하면 되나요??
1457 2018-09-08 05:57:55 0
외국인 노동자의 러브스토리.jpg [새창]
2018/09/06 02:46:58
잘생겨서 좋아하면 안되나요? ㅋㅋㅋ
1456 2018-09-08 05:49:46 0
물 좀 주소 [새창]
2018/09/04 18:37:16


1455 2018-09-08 05:48:16 0
물 좀 주소 [새창]
2018/09/04 18:37:16


1454 2018-09-08 03:51:35 3/17
[남편세끼] 후라이팬으로 로얄밀크티 치즈케이크를 구워보았다 [새창]
2018/09/07 14:00:58
메갈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사고회로나 예민함 수준이 메갈급인데
1453 2018-09-08 03:31:09 0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새창]
2018/09/06 19:53:06
저희 어머니가 만학도로 대학공부 하셔서 조금은 사정을 아는데요..
만학도들 사이에서도 좀 부류(?)가 있어요
진짜 저희 어머니처럼 공부하고 싶어서, 어린나이에 딸이라는 이유로 집에서 착취하고 일만 시키고 살림밑천으로 부려먹혀 지다가
공부라는거 정말 해보고 싶어서 오신 분들도 있구요... 이런 분들은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시고
사정은 모르지만 아마 위의 사연 속 어머니도 그런 케이스가 아니실런지..

근데 그냥 사회적으로 충분히 성공했고(여기서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벌었다는 뜻)
근데 본인이 학벌이 딸리고 그런거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공부보단 학위딸 생각으로
어디가서 명함 내밀기 좋게 그렇게 공부하러 오신 분들도 적잖이 있거든요
분당이니 강남이니 이런데 집이며 건물이며 있고 차도 벤츠는 기본이고..
이런분들이..ㅋ
공부하기 싫으니까 교수랑 싸바싸바 해서 적당히 학점 받고 그래요..
물론 대부분 교수들은 생각이 있으니까, C 정도로 낙제 안 될 정도로만 해주지만..
저 위에 '어떤 장학금을 어떤 경로로 받았는지에 따라 얘기가 달라질거 같다'고 하신 분은 아마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
얘기하신 걸거예요
본인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학교생활 편하게 하시는분들 적잖이 있어요~
대학생 알바 시켜서 대리시험도 치게하고..
1452 2018-09-07 01:27:47 0
인간관계 조심해야 될 무서운 사람.txt [새창]
2018/09/06 21:22:20
결국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뻗대는거 못하는 사람이네요 ㅎㅎ그런거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죠
1451 2018-09-06 02:45:42 3
큰 고양이 자랑 [새창]
2018/09/05 22:50:44
빵실빵실 늠름 청순 모든 매력을 다 갖추었근용♡_♡
1450 2018-09-04 03:50:01 1
죄와 벌 [새창]
2018/09/04 03:49:00

누나가 무서운 아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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